이론 720시간 실습 780시간
이론은 얼마든지 듣겠고 그닥 어렵지도 않은데
시간이 나중엔 실습이랑 겹쳐해야되던데
그렇게 하다 내 체력이 버틸까 싶어서
시작하자마자 포기할거면 초반에 그만두는게 낫겠다 싶은데 저같은 사람 없죠?
이론 720시간 실습 780시간
이론은 얼마든지 듣겠고 그닥 어렵지도 않은데
시간이 나중엔 실습이랑 겹쳐해야되던데
그렇게 하다 내 체력이 버틸까 싶어서
시작하자마자 포기할거면 초반에 그만두는게 낫겠다 싶은데 저같은 사람 없죠?
중도에 포기하면 피곤해져요 학원도 중도포기자 생기면 나중에 평가 점수 깍이고요. 본인도 나중에 교육 받는거 패널티 생깁니다. 부득이하게 중도에 일이 생겨서면 몰라도 첨부터 못하실것 같으면 안하시던지 본인돈으로 교육받으시면 편하게 할수있어요
제돈으로 합니다.
국비아니예요.
그러면 상관없죠~ 학원에 미리 이야기 하심 됩니다. 체력이 약하니 중간에 쉰다고하시고 실습지 구하실때 미리 양해를 구하고 조금 편하신곳으로 배정해달라고 말씀하세요 보통 국비는 요양병원으로 많이가는데 체력 약하면 못하실거예요. 일반 개인병원 내과쪽으로 알아보세요~
이론 끝나고 실습하거나 이런-실습-이론 해서 안겹칠텐데요..
다른 학원 알아보셔서 일정을 알아보심이..
전 실습때 힘들어 관뒀어요 병원내 조무사 출신들이 힘들게 해서..
힘들면 취직하셔서 더 못하시죠.
진상환자들 얼마나 많은데.
목숨 태워서 일하는 기분일거예요.
실습중입니다.
생각보다 실습 할만해요
처음부터 너무 겁먹고 포기할생각마시고
부딪혀보세요
이제 두달 남았지만 드럽고 치사해도
꿋꿋이 버티고 하다보니 시간은 가네요
도전하세요!!
자격증 따놓으면 언제든 써먹을일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