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선택해놓고
후회하며 하는 하소연은
언제까지 들어줘야할까요
몇년째 계속인데
이것도 노화일까요?
말려도 안듣고 강행하더니
이제서야 후회하네요. 진퇴양난 형국에서ㅎ
말릴 때 듣던가
애초에 판단을 잘 하던가
멍청한 선택해놓고
후회하며 하는 하소연은
언제까지 들어줘야할까요
몇년째 계속인데
이것도 노화일까요?
말려도 안듣고 강행하더니
이제서야 후회하네요. 진퇴양난 형국에서ㅎ
말릴 때 듣던가
애초에 판단을 잘 하던가
지능문제로 의심합니다 ㅠ
그걸 계속 들어주고 있는 사람도 문제에요.
계속 들어주고 반응해주니 더하는거죠.
님이 부추기고 있는거일수도요.
지능은 상위권이에요
심신이 약하고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
저라도 들어주는건데
이젠 힘드네요
Iq만 있는게 아니죠....
팔자려니 하고 나 혼자 삭히고 잊어야죠
하소연 하면 더 우스워져요
아무리 말려도 강행해서 큰 손해 보는거 누구나 있을수 있는일 이고요
측정된 IQ가 상위권이라고해서
모든능력이 다 평균이상인건 아니럅니다..
앞날을 내다보고 계획하고
과거를 통해 배우는 능력이 부족한거죠
앞날을 내다보고 계획하고
과거를 통해 배우는 능력이 부족한거죠
그것이 가장중요한 지능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