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3일이란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네요
오늘아침은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넘나 나가기가
싫더라구요.. "안돼 오늘밤 82에 일지(?) 올려야되"
이마음으로 모닝워킹 완수할수있었습니다!! ㅋ
어제 댓글에 여의도 카페 추천해주신분 감사해요~^^
저는 대략 7000~8000보를 목표로 삼을까해요
제가 좋아하는 셔츠가 있는데
청바지위에 입으면 배부분이 팽팽하게 끼어요ㅠㅠ
두달정도 걷기 꾸준히 하면 조금 안 끼일까?
희망해봅니다 ㅋ 식단도 하고있어요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내일도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