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사면서 물어보니 기후로 인해 작황이 않좋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해서 과일이 기후변화에 민감한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과일사면서 물어보니 기후로 인해 작황이 않좋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해서 과일이 기후변화에 민감한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과일만
영향받나봐요
우리나라 사과값 세계1위
기후 변화는 우리나라에만 있나요?
외국은 과일 물가 엄청 싸던데요
물론 상관이 있죠
미국도 과일값은 올랐어요
그런데 한국은 그것보다 유통 구조의 문제, 정부의 물가 조절 무능력(금리 상승 강제 억제)로 인한 요인이 더해진거
여러가지 요인이죠.
금리와도 관련있죠.
억지로 금리를 틀어막고 있으니 그 후유증으로 물가가 올라가죠.
이유도 있겠지만
우리나라만 기후변화 있는게 아니잖아요?
주변국들도 마찬가지일텐데
우리나라가 과일값 가장 폭등
사과는 세계 1위
기후 변화도 문제이고 미세먼지로 일조량 줄어든 것도 큰 문제라고 합니다.
과일뿐만 아니라 나물류 생산량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네요
하긴 했던대요
베트남 돼지 농가엔 무상지원 해주고
정부가 정책을 무식하게 하고 있어서 우리나라 물가가 유독 이런거예요
기후변화탓히려면 전세계 과일값이 똑같이 꼭대기여야죠
윤가가 농촌에 내려가는 세금 쫄딱 끊어버리니 지금 나오는 채소 과일은 비닐하우스에서 키운건데 난방비 감당이 안되고 비료값 인상이 고대로 전가된거죠
물로 기후에 따라 작황 안좋은 품목도 있지만
지원금 삭감이 먼저죠
기후변화, 유통구조는 몇년 전이나 지금이나 큰 변화없고요.
우리나라는 금리의 영향이 제일 크다고 봅니다.
하긴 했던대요.
베트남 돼지 농가엔 무상지원 해주고
당연히 있죠. 사과 재배 한계선도 점점 올라가잖아요. 물론 최근에 급 폭등한 건 정부 문제고요.
금리랑 관련 있다던데요. 다른 나라는 과일 싸요. 일본 미국 선진국 후진국 할 것 없이 다 싸요
그라고보니 미세먼지가 일조량에 미치는 영향 꽤 클 거 같아요
저는 몇 시간 햇빛 쬘 때 공기가 깨끗하면 피부가 다 벗겨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피부가 거뜬하더라고요
당연히 있다고 봅니다
작년에 저희집 사과나무도 사과가 열렸다가 갑자기 다 썩어버렸어요.
8년만에 처음 이었거든요.
다른집도 그랬더라구요.
매실도 일주일 수 수확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쭈굴해지더니 하루사이에 다 떨어져버렸네요
그러고보니 미세먼지가 일조량에 미치는 영향도 꽤 클 거 같아요
저는 몇 시간 햇빛 쬘 때 공기가 깨끗하면 피부가 다 벗겨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피부가 거뜬하더라고요
여기서야 대통령탓이어야 하니까 기후 상관없다 하죠
농라만 가봐도 농부들이 판매글에 줄줄이 작년 사과농사 망한거 적어놨어요 그래서 비싼거니 양해부탁한다구요
진짜 오만 억까를 다당했대요.
문제는 올해도 그렇다네요
물가관리 못하는 정부탓이 없지않겠지만 기본적으론 기후탓이 맞아요.
정부의 무능력을 물타기 위한 자연재해 프레임 댓글들 많네요.
그래도 생각은 있는지 현정부 무조건 옹호는 안하고 적당히는 하네요.
별로 상관없어요.
해외 여행 다니면 비교해보면 한국이 과일 값, 빵값이 엄청 비싸요.
비닐 하우스에 애지중지 키워서 고부가가치 선별품이 한국 과일 이고요.... 선물이나 특별한 경우 아니면 과일 먹을 일이 없어요. 과일 일상적으로 드시는 분들은 돈좀 있으신분들 그사세 라고 생각해요.
별로 상관없어요.
해외 여행 다니면 비교해보면 한국이 과일 값, 빵값이 엄청 비싸요.
비닐 하우스에 애지중지 키워서 고부가가치 선별품이 한국 과일 이고요.... 선물이나 특별한 경우 아니면 과일 먹을 일이 없어요. 가격이 원래 비쌌고 최근에는 더비싸니깐. 겨울철 귤같은 과일외엔 부담스러운 가격이죠. 올해는 귤 구경도 못했고요.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과일 일상적으로 드시는 분들은 돈좀 있으신분들 그사세 라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과일은 비쌀수밖에 없기도 해요
땅덩이 좁으니 원가자체가 비교가 안되는데 수입도 식량자치 외치면서 수입안하거나 관세 무시무시하게 매기니까요
미국 유럽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걔들은 땅덩이자체가 엄청 넓든가 EU로 묶어서 서로서로 관세없이 나눠먹고 불법이민자 착취해서 재배하는데요.
저 일본 꽤 길게 살아서 일본이 과일 싸다는거 금시초문인데 일본조차도 땅덩이크기가 우리보다 훨씬 크지요.
많이 필요해 보이네요.
한국은 좁아서 기후이상에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크겠네요.
국산과일 물건보니까 과일상태도 별로인데 값만 비쌌어요.
차라리 외국과일이 더 싸고 괞찮아보여서 사왔어요.
저희는 청과물 시장에서 직접 사다 먹는데 지난 해 우박 오고 비 많이 와서 사과 수량 얼마 안될거라고 작년부터 들었어요
사과 양파가 전세계 1위라잖아요
우리나라만 그런 이유가 뭘까요
다른 나라는 과일값 채소값 싸요. 기후변화가 문제였다면 다른 나라도 난리가 나야 맞는거죠.
난민 착취니 뭐니해도 그 나라들도 국가보조금으로 싼 채소
과일 값 유지하는 거에요.
문정부때 파값, 양파값 오른건 기후 탓
윤정부때 오른 건 윤정부 탓입니다,
미국산 오렌지 작황 크게 부진…봄철 과일시장 ‘출렁’
https://www.nongmin.com/article/20230206500351
20년 美 장바구니 최애템…'19센트 바나나' 사라졌다
https://v.daum.net/v/20240326190401095
미국 대형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스가 20년 넘게 19센트를 유지해온 낱개 바나나 가격을 20% 올렸다. 기후 변화로 바나나 작황에 문제가 생기면서 글로벌 바나나 가격이 급상승한 영향이다.
윤석렬이 후쿠시마 오염수 때문에 어업쪽으로 농수산 지원금 싹 몰아줘서 전기값 지원이 끊겼어요.
그래서 물가가 이모양 이예요ㅡ 일본을 위해 열일하는 대통령
때문에 우린 이렇게 3년을 살아야 합니다.
올해 전기요금 지원정책이 어민에겐 있고 농민에겐 없다. 농업과 어업은 국민 먹거리를 생산하는 1차 산업의 두 축인데, 전기요금 지원정책에선 이렇듯 격차가 생긴 것이다.
농사용 전기요금 지원 예산 ‘0원’, 농식품부 뭐하나
겨울철 시설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의 전기요금은 상상을 초월한다. 한 달 전기요금이 1,000만원 넘는 농가도 수두룩하다는 것이다. 가온시설을 가동하기 위해선 전기 또는 유류가 필요한데 최근엔 국제 정세에 따라 변동성이 큰 유류보다 전기를 더 많이 사용하는 추세다. 난방 효율도 전기가 더 높다 보니 전기사용량은 더 늘어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겨울철 시설작물을 재배하는 농민들은 생산비의 절반 이상이 전기요금이라고 입을 모은다.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만 앞으로도 겨울에 신선농산물을 먹을 수 있다.
http://www.ik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