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고 귀가하는 길에
가끔 맥주나 막걸리 한병씩 사와서 마시는데요
소주는 못마시구요.
중독수준은 아닌데 알콜이 안좋은건 줄 알면서도
딱 끊지를 못하네요ㅜ
금주하신 분들은 어떻게 끊으셨을까요..
다이어트처럼 독하게 안되네요.
열심히 일하고 귀가하는 길에
가끔 맥주나 막걸리 한병씩 사와서 마시는데요
소주는 못마시구요.
중독수준은 아닌데 알콜이 안좋은건 줄 알면서도
딱 끊지를 못하네요ㅜ
금주하신 분들은 어떻게 끊으셨을까요..
다이어트처럼 독하게 안되네요.
스트레스가 풀리니.. 1익은 있지 않을까 하는 ㅠㅠ
저도 더 줄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맛있지도 않는데 그냥 의무적으로 먹는거 같아요
그니까요.
더하게 딱 끊어야 한다던데.
그니까요.
독하게 딱 끊어야 한다던데.
알콜은 발암물질입니다 라고..
우리 동네(외국) 고속도로 광고판에 크게 써 있어요
알콜은 발암물질입니다
22222
의사들이 한 방울도 안 좋다고
와인 한잔은 약이네 뭐네 해도 안 먹는 게 최고라죠...
보통은 담배를 백해무익이라 할텐데요
그런말 하는 의사도 많이 마심. 엄마친구 아들이 의사인데 스트레스가 많아서인지(생명과 직결이니) 술로 많이 스트레스 푼다고 하더라고요. 적당한 선만 지키면 전 나쁘지 않다고 보는 술한방울조 못마시는 사람입니다.
어쩌다 친구랑 한잔 하면 기분 좀 풀림
500 한두잔 1년에 한두번
술은
혈액순환에 좋은거 아닌가?
과음과 알콜의존이 문제지
적당한 음주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진짜 백해무익한건 흡연이죠
일하고 가끔 먹는 술 한잔정도는 죄책감 없이 그냥 드세요,,,그런 즐거움도 없이 어째 사나요. 몸에 안좋은걸로 보면 튀김, 소고기,과자,빵,설탕 등등 무지 많아오ㅡ,,,정신적인 위안도 받고 살아야죠
순간의 기분전환?
알긴아는데 스트레스받는것보다낫지싶어서 걍 마십니다
그리고 집에서먹음 밖에서먹는것보다 적게마셔서
맥주적당히마시고 푹 자고 아침에개운하게일어나니 이게나은것같기도해요
기분전환겸 스트레스 해소겸 가끔씩 적당량 마시는건 괜찮다고 봐요.
전 작년 연말부터는 술 마시고 나면 다음날 몸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주변 언니들이 체력이 되면 즐겨라 하더니 그 말이 뭔지 몸소 체험하고 금주하게 되었네요.
한두번 먹는건 괜찮아요.
중독이 무서운거죠
스트레스 풀려고 마시는 술이
정작 몸에 스트레스를 많이 주죠
저 위에 혈액순환 얘기하신 분 ..^^
제가 그래요.
술한잔하면 손 발이 따뜻해져서 좋아요ㅋ
혈액순환 좋아지는 대신
다른 부위가 망가짐
특히 뇌...
그 정도는 만끽하며 드세요.
술 그정도 마시는 걸로 더 아프고 덜 아프고,
죽냐 마냐 할 거 아니에요.
그냥 맘 편하게 순간순간 즐겁게 사는게 최고.
술도 술이지만 담배는 매일 피니
그게 더 안 좋을 것 같아요
담배보다 나쁜게 알콜이에요
단적인예로 임산부가 딱 하나만 끊어야 한다면 담배보다 술입니다
편의점에 무알콜맥주 팔아요 마시면 맥주처럼 기분 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