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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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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활란과 이희호 여사 김준혁

....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24-04-03 15:12:10

두 분 절친이었고 이희호 여사 자서전에도 김활란에 관한 언급 있어요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한데 김활란이 여성 교육에 혼신을 받친 것에 대한 인정이었어요 친일논란에 대해서는 쥭을만큼 욕을 먹어야 하고요 그와 별개로 당시 이대생들을 데리고 성상납을 했다는 건 말이 안돼죠  

 

김준혁이 자기 블로그에 올린 논문이라는 것도 60년대생저자가 쓴 거에요 (본인이 직접 겪은 일이 아니란 소리) 미군부대 방문이 성상납이라는 사고는 마치 여자가 밤늦게까지 일하면 외도하는게 아니냐 회식하면 상사에게 잘보이려 한다는 여성 비하적 시선의 연장선이에요 

 

요는 논문에도 성상납이라는 말은 없어요 그걸 과장해서 성상납이라고 왜곡한 건 어떤 식으로도 용서할 수 없음 왜냐하면 갈등 혐오 조장이니까

 

어차피 여기 민주당지지자들 밭이고 민주당 찍으실거 아는데 그래도 아닌건 알고 찍으라고 글써요 

 

헛소리 실드치려고 주부 사이트에 말도 안되는 글 올라오는 것도 기막히고 

 

김준혁 저 발언 의미대로라면 사회활동하는 여자들 다 몸로비중인거

IP : 98.31.xxx.18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24.4.3 3:13 PM (221.157.xxx.13)

    그 논문 캡처한 것에 '매음'이란 단어가 있어요

  • 2. ㅅㅅ
    '24.4.3 3:15 PM (221.157.xxx.13)

    이승만 정권이 이들에 대한 접대를 통해 미국의 고급 정보를 빼냈다는 것이 미 방첩대 문서의 지적이다. 그런 목적을 위해 이승만 정권이 동원한 방식은 "기생파티 열지 말고 레이디들이 모여 격조 높게 대화"하라는 이승만의 지시와는 동떨어졌다. 방첩대 문서는 이렇게 폭로한다.

    "이 단체의 회원은 한국의 모 일류 여대를 졸업한 교육받은 여성들에 주로 국한됐다. 이들은 대개 영어를 할 줄 아는 매력적인 여성들로 교양 있는 호스티스였다. (중략) 외국인 접대행위는 몇몇의 경우 외국인의 정부가 되는 일로 발전되기도 했다. 실례로, 낙랑클럽 조직 구성에 참여했던 한 여성은 부산 지역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 영관급 장교의 정부 노릇을 했다."

    이런 활동은 미국 언론에도 보도됐다. 방첩대 문서에 따르면 1952년 12월 24일 자 미국 는 이 클럽 여성들이 '낙랑걸'이나 '마타하리' 등으로 불린다면서 이들을 "자유당의 접대부"로 표현했다. 그런 뒤, 이 클럽의 활동으로 인해 "이승만 대통령은 유엔사령부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사전에 알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1952년에 미국에서까지 보도된 낙랑클럽은 정작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위의 1979년 인터뷰에서 모윤숙은 일간지 기자를 상대로 "낙랑구락부는 어찌 알고 물어"라고 반응했다. 일간지 기자가 이 클럽을 아는 것이 뜻밖의 일로 비칠 정도로 그 존재가 오래도록 베일에 가려져 있었던 것이다.

  • 3. ....
    '24.4.3 3:15 PM (211.234.xxx.85)

    그 논문에 매음.성상납 근거나 증거가 정확히 있나요?

  • 4. 내일아침
    '24.4.3 3:16 PM (118.235.xxx.173)

    https://www.joongang.co.kr/article/3003746#home

    중앙 단독이예요.
    미국 정보기관 문서가 풀리면서 나온 거...

    역사를 왜곡하지는 맙시다.
    그리고 그들을 비난하는게 이대와 여성을 비난하는 게 아닙니다.

  • 5. ..
    '24.4.3 3:17 PM (1.233.xxx.223)

    이희호 여사 절친이라고
    김활란의 행적이 지워지진 않죠
    역사학자가 친일행위에 대해 비판한건데
    왜 여성문제로 비화시키나요.
    성을 매게로 라는 말은
    어떤 말인지 원글이 설명해 주세요.

  • 6. ....
    '24.4.3 3:17 PM (98.31.xxx.183)

    ㅅㅅ님은 낭랑클럽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그건 따로 쓸게요
    그리고 논문이 진실은 아니잖아요? 학계에서 논문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자고요

  • 7. 지역구
    '24.4.3 3:17 PM (114.108.xxx.61)

    지역구에서 저런 말하는 후보 찍고싶겠어요?
    안 그래도 세번이나 12년 동안 내리 국회의원 한 박광온이
    지역 현안 (ㅅㄱㅈ) 나몰라라 해서 주민들 화나 있는데.

    민주당인 역대 수원시장들도 약속도 안지켰죠.

  • 8. ....
    '24.4.3 3:17 PM (39.7.xxx.195)

    지금도 대학에서 교수랑 불륜하는 여학생이 있는데 남녀 만나면서 스캔들 완전 피하려면 남녀칠세부동석 해야죠

  • 9. 1.233
    '24.4.3 3:18 PM (98.31.xxx.183)

    전 친일행위 실드 안칩니다 열받은 건 성상납 부분이었는데요

    성을 매게로 한다는 건 원저자의 주장이니
    원저자가 근거를 제데로 대야할거 같은데요

  • 10. 118.235
    '24.4.3 3:19 PM (98.31.xxx.183)

    그건 낭랑클럽

  • 11. ...
    '24.4.3 3:19 PM (222.111.xxx.126)

    논문이 진실이 아니라고요?
    원글님 논문을 근거도 없이 거짓말로 써요?
    별 그지같은 얘기 다 듣겠네

    논문이 근거없이 거짓이라는 증거 좀 대봐요

  • 12. ...
    '24.4.3 3:20 PM (98.31.xxx.183)

    민주당 지지자들은 민주당 찍으세요 그거 바꾸자고 쓰는 글 아닙니다

  • 13. ...
    '24.4.3 3:22 PM (222.111.xxx.126)

    누굴 찍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논문을 진실이 아니라고 하니 하는 말입니다

  • 14. less
    '24.4.3 3:25 PM (182.217.xxx.206)

    애쓰시네요. 어차피 총선이후.. 이런글 올리지도 관심도 없으면서..

    이것도 총선용인거.. 다 알지요..

  • 15. ..
    '24.4.3 3:26 PM (49.224.xxx.248)

    정치병도 아니고 친일 매국을 옹호하면서까지
    어느당을 찍으라 마라. ㅉㅉ

  • 16. 미군
    '24.4.3 3:27 PM (114.108.xxx.61)

    미군부대 방문이 성상납이라는 사고는 마치 여자가 밤늦게까지 일하면 외도하는게 아니냐 회식하면 상사에게 잘보이려 한다는 여성 비하적 시선의 연장선이에요222

  • 17. ...
    '24.4.3 3:27 PM (222.111.xxx.126)

    상식적으로, 드러나서 명백하게 존재하는 근거조차 무력화하고 싶어서 안달난 거 다 보여요
    논문이 진실이 아니라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라는게 어디가 상식적인 말이냐고요

  • 18. 해온 짓거리가
    '24.4.3 3:2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저속한 이재명의 민주당 후보 확실하네요

    정봉주에 양문석에 김준혁에 똥물들

  • 19. 내일아침
    '24.4.3 3:29 PM (183.97.xxx.102)

    미국 정보기관 문서도 가짜예요?
    애쓰시네요.

  • 20. ...
    '24.4.3 3:31 PM (222.111.xxx.126)

    친일 발언이 예사인 국민의 힘 후보들은 그럼 뭔가?
    똥물만도 못한 오염수인가?

  • 21. ㅇㅇ
    '24.4.3 3:31 PM (119.69.xxx.105)

    CIC 보고서에 호스테스 클럽이었다
    일부 회원은 정부노릇을 했다
    낮에는 한복을 차려입고 파티하고 밤에는 막사에 드나들었다고
    했어요 행간을 읽으세요
    성상납이란 말이 없던 시절에 누가 그런말을 쓰겠어요 논문에요

    저아래 어느 댓글에 여대생이 서빙만 했을거라는 글에 실소가
    나왔어요
    서슬퍼런 미군정 시절에 여성들을 동원해서 파티열고
    접대문화를 주도한 사람들이 차나르고 음식 나르는일만
    시켰을까요

  • 22. 음..
    '24.4.3 3:33 PM (211.58.xxx.192)

    김활란이 문제가 많은 인간이라는 사실은 이대 출신들 사이에서는 자자한 사실이었고, 그래서 동상 철거도 이미 수 십년 전에 시위 등으로 강하게 요구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주로 친일 논란이었구요. 고대 김성수와 비슷한 케이스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성 접대 얘기는 이번에 처음 들었는데요. 논란의 발언을 한 분은 ‘성 상납’이란 표현을 쓰셨네요.

    위의 어느 분이 예전 중앙일보 기사 올려주셨는데, 설사 그 기사가 사실일지라도 당시 고학력 여성들 중 극소수가 스파이, 로비스트 역할을 했다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23. ㅇㅇ
    '24.4.3 3:34 PM (119.69.xxx.105)

    70년전에 민족 반역자들이 해방후 살아남으려고
    힘없는 여성들을 동원해 추악한짓을 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가지고 왜 현재의 여성들을 모욕했다고 생각하는지
    그때의 여성들도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지금와서 비난하는게 아니잖아요
    지금 이화인들은 아무 상관없고요

  • 24. ㅇㅇ
    '24.4.3 3:36 PM (119.18.xxx.212)

    로비스트든 스파이든 그 목적이 뭐였건 낙랑클럽에서 성접대가 있었던건 사실로 드러났고 김활란이 주도가 되어서 한 일이고 이대생이 많이 포함된것도 맞는데 성상납 맞는거 아녜요?

  • 25. ㅇㅇ
    '24.4.3 3:38 PM (119.18.xxx.212)

    밤에 막사에 드나들고 정부도 됐지만 성관계는 없었던 플라토닉한 관계였나보네요 이 뭔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닌것 같은 말인지

  • 26.
    '24.4.3 3:40 PM (106.101.xxx.209)

    제일 이해안가는 게 왜 여성 전체의 모독이라는 것인가요?

  • 27. 내일아침
    '24.4.3 3:45 PM (183.97.xxx.102)

    최경영기자: 바로 직전에 의원직 상실한 사람을 공천하고 그 사람은 대통령 일가 양평 공흥지구와 연루됐는데 김준혁 양문석만 tv에 나오고 김선교는 일언반구가 없네. 참으로 공정하다.

    완전 동의

  • 28. ..
    '24.4.3 3:46 PM (218.49.xxx.79)

    상식적으로 그 당시에 미군들과 접촉한 여자들이 일을 했을까요? 접대를 했을까요?? 영어에 능통하다고 해도 일상 회화정도였을텐데 뻔한거 아닌가요? 이대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김활란이 이대생들을 데리고 매음으로 정보를 빼돌려 이용했다는게 문제.. 김활란을 여성대표로 왜곡하지 맙시다! 김활란은 나라 팔아먹은 집안 대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29. 음..
    '24.4.3 3:55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 여혐 분위기 만연한 것 다들 아실테니.. 페미니즘이 욕인 나라가 또 있나요? 특히 일베 등이 타겟으로 삼는 층이 여대구요.

    김활란의 친일 행적이야 충분히 비난받는 것이 마땅하지요. 고대 김성수도 마찬가지일 것이구요.

    하지만 성 접대, 성 상납 등의 발언은 좀 더 신중할 필요있겠다 싶습니다. 당시 접대부, 창녀 역할이 주가 아니라 스파이, 로비스트 역할이 주였다는 것 아닌가요? 그 중 소수에게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었겠다, 그런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 30. ㅇㅇ
    '24.4.3 4:12 PM (119.69.xxx.105)

    스파이였다는건 김수임 사건때문에 미군측에서 대대적으로
    수사를 했고 김수임이 간첩이었다는 논란때문에 나온말이죠
    낙랑클럽의 원래목적은 미군정에 환심사려는 이승만의
    여성접대조직이 맞아요
    접대하면서 얻은 정보를 이승만이 활용한거지
    일반여성들이 정보요원도 아닌데 정보 획득이 주목적이었겠어요

  • 31. 음..
    '24.4.3 4:25 PM (211.58.xxx.192)

    우리나라에 여혐 분위기 만연한 것 다들 아실테니.. 페미니즘이 욕인 나라가 또 있나요? 특히 일베 등이 타겟으로 삼는 층이 여대구요.

    (글 쓰면서 생각해보니,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남혐이 엄청난 듯 해요.)

    김활란의 친일 행적이야 충분히 비난받는 것이 마땅하지요. 고대 김성수도 마찬가지일 것이구요. 연대는 백낙준?

    하지만 성 접대, 성 상납 등의 발언은 좀 더 신중할 필요있겠다 싶습니다. 여혐 집단에게 먹이를 줄 수 있겠어요.

    일단 낭랑 클럽? 숫자 자체가 작네요. 당시 접대부, 창녀 역할이 주가 아니라 스파이, 로비스트 역할이 주였다는 것 같구요. 그 중에서도 소수에게서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도 있었겠다, 그런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 32. 김준혁
    '24.4.3 4:25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이재명이 정조라고?
    그러니 국민들이 니가 무슨말을 해도 믿을리가 없지

    학자면 학자다워야지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사과는 왜? 뺏지가 그렇게 좋아?

  • 33. 문제는 성상납
    '24.4.3 4:49 PM (39.7.xxx.48) - 삭제된댓글

    근거로 제시한 논문에는 성상납이 아예없었다는것.
    이쯤되면 논문저자가 고소할 각.

  • 34. 외국인의정부
    '24.4.3 7:41 PM (58.126.xxx.131)

    "이 단체의 회원은 한국의 모 일류 여대를 졸업한 교육받은 여성들에 주로 국한됐다. 이들은 대개 영어를 할 줄 아는 매력적인 여성들로 교양 있는 호스티스였다. (중략) 외국인 접대행위는 몇몇의 경우 외국인의 정부가 되는 일로 발전되기도 했다. 실례로, 낙랑클럽 조직 구성에 참여했던 한 여성은 부산 지역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 영관급 장교의 정부 노릇을 했다."

    "이 단체의 회원은 한국의 모 일류 여대를 졸업한 교육받은 여성들에 주로 국한됐다. 이들은 대개 영어를 할 줄 아는 매력적인 여성들로 교양 있는 호스티스였다. (중략) 외국인 접대행위는 몇몇의 경우 외국인의 정부가 되는 일로 발전되기도 했다. 실례로, 낙랑클럽 조직 구성에 참여했던 한 여성은 부산 지역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 영관급 장교의 정부 노릇을 했다."

    이런 활동은 미국 언론에도 보도됐다. 방첩대 문서에 따르면 1952년 12월 24일 자 미국 는 이 클럽 여성들이 '낙랑걸'이나 '마타하리' 등으로 불린다면서 이들을 "자유당의 접대부"로 표현했다. 그런 뒤, 이 클럽의 활동으로 인해 "이승만 대통령은 유엔사령부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사전에 알 수 있다"고 설명한다.
    ㅡㅡㅡㅡㅡㅡㅡ
    정부 노릇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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