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 압박골절로 입원하신 어머님이 자꾸 저혈당이 생겨요.
식사를 잘 못하셔서 그런걸까요?
아직 움직이지 못하시고 가만히 누워계셔요.
보호자가 간호사실에 문의를 해서 아침 저녁 드시던 당뇨약을 조절해야 할까요?
요추 압박골절로 입원하신 어머님이 자꾸 저혈당이 생겨요.
식사를 잘 못하셔서 그런걸까요?
아직 움직이지 못하시고 가만히 누워계셔요.
보호자가 간호사실에 문의를 해서 아침 저녁 드시던 당뇨약을 조절해야 할까요?
내과 진료 봐야죠.
내과 진료 의뢰한다고 해야 할까요
식사를 잘못하면 약도 조절해야죠
먹는것도 없는데
당약을 복용한다면 바로 저혈 와요.
내과와 협진으로 당수치도. 보고
관찰 추적 하시는데 그런가요?
보통 입원하연 보호자가 신경 안쓰도록
질병체크 다 해주던데요.
간호사실에서 혈당 체크만 하시는것 같아요.
집에서 복용하던 약을 가져갔더니 그대로 아침 저녁에 평소처럼 당뇨약이 들어오나 봅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호자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하나요?
혈당이 떨어지면 오렌지쥬스 (사다놓으라고 함)를 드시게 한 후혈당을 잰다고해요.
알아서 해줄것 같아요
당떨어지면
쉽게 쇼크도 와서
알아서 협진 요청 했을것 같아요
한번 확인해 보세요
때가 때인지라서요
잠깐하는사이 저혈오면
간호사나 의료진이 잠깐 못보기라도 하면
바로 확 떨어져버릴수도 ...
저혈은 바로 갈수도 있지만 고혈은 바로 가진 않아요.
입원했을때 혈당이 너무 자주 저혈당으로 바뀌어서 먹던 약 안 먹고 병원에서 새로 지어줬어요. 그리고 밤에 잘때도 간호사들이 혈당체크 하고는 저혈당이 우려되니 사탕이나 요구르트 먹고 자라고 깨워주셨어요.
저의 엄마도 입원중일때는 저혈당이 자주 와서 설탕물 마시고 사탕 드리고 했어요
컨디션이 안좋으니 당 조절이 안될수도 있고
입원중이라 적게 드시고 적게 움직여서 그럴수 있는것같아요
바램처럼 협진 안해요.
보호자가 꼭 확인해야 합니다.
혈당 약 찾아서
복용하지 않게 하거나 해야해요.
저희 엄마도 항암 하고 퇴원후
저혈당 쇼크 왔었어요.
내분비과에서 혈당약을 그제서야 조절해줬는데
쇼크가 왔었다!!! 고 얘기 한 후에
액션 취했어요.
하나라도 꼭 확인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