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지않는 분위기고 마당에 백목련, 자목련이 피어있고 작은 새들이 그 사이를 날아다니고 있어요.
예쁜 집이네요.
사람은 살지않는 분위기고 마당에 백목련, 자목련이 피어있고 작은 새들이 그 사이를 날아다니고 있어요.
예쁜 집이네요.
언니의 따스함이 느껴지시나요~~
일본인들이 살았던 일식 집 말이죠?
아무리 봐도 하나도 안예뻐 보이던데
그리개 아무도 안살면 흉가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위치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 집을 산다면 카페하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적산가옥 매력적인데
사람이 살 순 있나요?
일본가옥 난방은요??????
일제시대 한국인 착취하던 일본놈들이 살던 집이 뭐가 좋다고
식민지 노예근성 못 버린 사람들 참 많은거 같아요.
전에 글에 이어진 글이예요.
윗님 모르셔서 그러시겠지만 ..
그때 그 원글님 글인지 모르겠지만
위 댓글분들은 그 글 내용 모르시는거 같네요
그 원글님이시라면 저도
언니의 기운이 느껴지시는지 궁금하네요
방문후기 궁금합니다...
언니와 놀던 적산가옥 글 올리셨던 분이시면 저도 후기가 궁금합니다.
그 원글님 아니고 그때 그 글을 읽고 궁금했는데 오늘 지나는 길이라 찾아봤어요.
그글의 언니님 기운이나 따스함까진 모르겠고 예쁘셨을 것 같아요.
집을 찾으셨다니 신기하네요.
이쁘다니 언니가 잘있나봅니다
세상에는 참 별 사람 다 있네..
게시판 글 읽고 남의 추억(?)이 깃든 폐가에 굳이 들어가 구경해 보는 사람이라니;;;;
제가 그 당사자라면 좀 뭐랄까...불쾌할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참 별 사람 다 있네..
당사자도 아닌데, 게시판 글 읽고 남의 추억(?)이 깃든 폐가에 굳이 들어가 구경해 보는 사람이라니;;;;
제가 그 당사자라면 좀 뭐랄까...불쾌할 것 같습니다.
사람이 안 살면 잡초만 무성해지면서 지저분해지지 괜찮을 수가 없는데
대문이 밖에서 잠겨 들어갈 순 없어요.
전에 사연을 읽고 궁금했던 차에 지나다 구경했는데 이상한가요?
사연 원글님이 불쾌하시다면 미안합니다만..
더위도.추위도 못 막는 쪽바리 집이 뭐가 좋다고
폐가 보면서 별소릴 다 하네요.
윗분은 입을 걸레로 빻았나 참 수준 댓글이네요.
윗분은 입을 걸레로 빻았나 참 댓글 수준이..그렇게 글 끼적거리고 다니면 안부끄러워요?
쪽바리란 소리가 거슬려요?
쪽바리가 왜?뭐가 불편할까?
저도 호의적인 댓글 단 사람은 아닌데
일본 옹호를 한 것도 아니고 갑자기 맥락도 없이 쪽바리 운운
남의 글에 화풀이 하는 사람 같아요.
그리고 쪽바리란 단어도 요새는 잘 안써요. 최소 50대 이상.
참나. 적산가옥 하니 뭐 있어보이나
그냥 귀신나오는 집 아닌가요?
침략자 일본이 나쁘지 건축물 자체가 뭐가 문제일까요
중구 용산구에 간혹 여전히 남아있는 일본식 적산가옥들이 있어요
이국적으로 지어졌고 규모들이 꽤 커요
서양식주택과 일본식주택을 혼용 해서 지은거 같더군요
해방후 사택같은 용도로 쓰이다 카페나 식당이되어 보존된집들이요
목포에 가도 특이한 구조의 가옥들이 남아 있잖아요
댓글이 왜이럼?
전에 글 봤는데 저라도 근처살면 궁금했을것 같아요.
그분이 글을 너무 잘 쓰셨었죠^^
있어보이고 아니고를 떠나 사연이 독특했잖아요.
아무 이야기도 없는 적산가옥 얘기를 한 것도 아닌데 왜 그리 화를 내세요.
말울 참 함부로 하는 분들 꽤 있네요
그글 원글님이 흥미롭게 글을 쓰셔가지고 궁금해하는 분들 많았는데
실사다녀오셨군요.
종로라고 하셨엇지요?
종로 안쪽 이화동, 충신동 쪽에 적산가옥이 좀 있었어요.
초딩때 친구가 적산가옥의 흔적 반정도 남아있는 집에 살았었거든요.
몇번 가본 경험이 있습니다.
위치가 종로 어디쯤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누군가 다녀오고 이런글 올릴줄 알았어요
저도 궁금하네요
그 원글을 다시 보려니 못 찾겠네요.
글 제목이 뭐였나요?
집안에 물건이 없어진다는 분 이런 제목이었던걸로 기억해요
뭐 일본 이런 단어만 들어가면 무조건 쪽바리 어쩌구 저쩌구 하는 수준 낮은 사람이 있네
어휴... 이런 사람들은 타인과 대화할때도 맥락없이 특정 단어에 꽃혀서 화르륵 하는
별로 대화하고 싶지 않은 사람의 부류라서 대꾸할 가치도 못느낌
뭐 일본 이런 단어만 들어가면 무조건 쪽바리 어쩌구 저쩌구 하는 수준 낮은 사람이 있네
일본 이런 글에 거품물면 진정한 애국자라도 된다고 착각하나 보네요
어휴... 이런 사람들은 타인과 대화할때도 맥락없이 특정 단어에 꽃혀서 화르륵 하는
별로 대화하고 싶지 않은 사람의 부류라서 대꾸할 가치도 못느낌
왜 이렇게들 거칠어요.
어떻게 알고 가셨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백목련 자목련에 새소리라니 평화로운 풍경일 거 같아요.
그 소녀가 충분히 푹 쉬고 이젠 평안하게 떠났음 싶네요.
'아래'로 검색해서 찾아왔어요. 그글 원글입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02559&page=1&searchType=sear...
위치가 어디쯤인가요?
근처 가면 보고 싶네요
꼬인사람들이 많네요
궁금해서 저도 찾아가보고 싶었어요.
저도 궁금했어요.
왠지 함께 논듯한 착각을 일으킬만큼
글이 따뜻했어요
저도 찾아가고 싶어서 뒤져봤는데
못 찾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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