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줄이려고 에어랩을 안가져 갔더니
여행 내내 거지머리하고 다녔어요.
호텔에 드라이기는 있어서 드라이 빗만 가셔가서 드라이 했거든요.
에어랩처럼 볼륨 빵빵하고 자연스럽게 안되네요.
짧은 머리라. 에어랩도 머리 말리는 거랑. 둥근 뭐야..그 둥근 드라이빗처럼 생긴거 두 개만 쓰거든요.
드라이랑 차이 없겠지 했다가
여행 내내 머리땜에 짜증났어요.
차이가 많이 나네요.
짐 줄이려고 에어랩을 안가져 갔더니
여행 내내 거지머리하고 다녔어요.
호텔에 드라이기는 있어서 드라이 빗만 가셔가서 드라이 했거든요.
에어랩처럼 볼륨 빵빵하고 자연스럽게 안되네요.
짧은 머리라. 에어랩도 머리 말리는 거랑. 둥근 뭐야..그 둥근 드라이빗처럼 생긴거 두 개만 쓰거든요.
드라이랑 차이 없겠지 했다가
여행 내내 머리땜에 짜증났어요.
차이가 많이 나네요.
에어랩 없는 일상.... 상상못해요..
오일까지 발라주면 차르르...
저는 여행갈때 다른건 안챙겨도 에어랩은 꼭 챙겨요.
일 박이라도 필수!
아님 진짜 거지머리돼요 ㅋㅋ
그정도인가요.
한번 써보고 싶네요.
똥손이라.
어떤모델 쓰시나요 저도 써보고싶네요
그정도인가요
저도 에어랩 숏 롱 다 갖고있지만
지속성이 짧아서 그냥 묶고있어요
머리도 건조해지구요 고데기도 머리 상하긴하지만 더 빨리되고 오래가요
너무 이해되네요 ㅎㅎ
드라이는 드라이빗이라 빡빡 당겨서 말아야 하니 습하면 30분이면 땡.
저도 이정도 일지 몰랐어요. 오죽하면 현지에서 미장원 검색을 다 했네요.
집에와서 다시 에어랩으로 말리고 빗으로 바꿔껴서 쓱쓱 마무리 해 줬더니
원래 내미리가 됐네요.
저도 에어랩 이정도인줄 몰랐어요.
저는 초창기 모델이에요.
도로록 말리는 거 안쓰는 데도 이러네요.
여행 필수품 에어랩
없으면 계속 모자 쓰고 다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