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일으켜서 강제전학 가는 것 말고도
자의로도 갈 수가 있나요?
고등 때 이 지역에서 공부 잘 못 하는 아이들 가는데로 갔는데 몇달 다니고 전학을 본인집근처 괜찮은 학교로 갔다면
이건 어떤 경우일까요?
물의 일으켜서 강제전학 가는 것 말고도
자의로도 갈 수가 있나요?
고등 때 이 지역에서 공부 잘 못 하는 아이들 가는데로 갔는데 몇달 다니고 전학을 본인집근처 괜찮은 학교로 갔다면
이건 어떤 경우일까요?
A B C 시가 다 인접한 도시에요
B시에 사는 아이가 A 시 공부 못 하는 학교 가서 내신 잘 받을려고 갔는데
첫날 등교하고 학교가 영 아닌거 같아 B시나 C시에 있는 학교로 다시 가고 싶다고 부모한테 말했는데
부모가 알아보니 B시 C 시에서도 A시 학교로 가는 친구들 있다고 교육청에도 안 된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인문계말고 특수고는 갈수 있다고 했는데 아이가 당연히 안 갔고요 그냥 A시 학교서 내신 잘 받고 다니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몇년 전 아는집 맘에 안드는 일반고 갔다가 방학끼고 인기없는 자사고로 전학 갔다 다시 근처 일반고로 전학왔어요.
일반고에서 자사고 전학 가능해요
단 자리가 있어야 하구요
분위기 너무 나빠서 전학
요즘은 고1내신 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전학가더라고요
전략적으로요
요즘 의대열풍 때문에 강원/전라도 많이 가시더만요
일반고에서 일반고는 불가. 자사고와 일반고 사이 전학은 가능
김포에서 서울 일반고로 오는데도 교육청에서 실제 그집사는지 집문서 보내라하고 학교애서 실사나올정도였어요 고등 전학 절대 쉽지않어요. 걔는 아마 피해자 줄즐이 나올거 같던데 이미 추가로 2명 더 나왔더죠 학폭외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