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일하다 온 남편이
게다가 한끼도 못먹었다는데.
그냥 굶으라니요.
남편벌어온 돈으로 살면서
저건 아니잖아요.
치킨이라도 먹겠다니까
그건애들거라고ㅠㅠ
남편 성격좋네
그와중에 용돈주면서 밥해달라고..
일하고 온 남편이
입고 들어온 옷보고
바깥세균 다 묻혀왔다고 구박하질않나.
그럼 바깥일 하지마란건지
하루종일일하다 온 남편이
게다가 한끼도 못먹었다는데.
그냥 굶으라니요.
남편벌어온 돈으로 살면서
저건 아니잖아요.
치킨이라도 먹겠다니까
그건애들거라고ㅠㅠ
남편 성격좋네
그와중에 용돈주면서 밥해달라고..
일하고 온 남편이
입고 들어온 옷보고
바깥세균 다 묻혀왔다고 구박하질않나.
그럼 바깥일 하지마란건지
뭐든 과하면 문제
청소하는것까지는 이해하는데 오정태보고 화장실 못쓰게하는건 이해안되요
남자 못생기면 저래도 되나...진짜 사람을 세균취급하고 ...웃기지도 않아요
대본이겟죠.평소 엄청잘하는거같던데요.. 부인이 남편에게 엄청잘하는듯
대본이예요. 흥분마요.
얘기꺼리가 있어야 재미있게 보지 일반인같이 하루 보내면 분량이 안 나오잖아요
평소에도 집에서 조용하라고 구박한대요.
애들 공부하는데 시끄럽게한다고ㅠ
오정태 다시봤어요 성격좋네 착하네요
남편 벌어온 돈으로 산다뇨.
원글은 꼭 한남처럼 말을 하네요.
그 와이프도 방송 나와서 자기 못 다 하출연료 받고 았는데요?
솔직히 부인 아니면 오정세 혼자 방송 나오겠어요?
님같은 사람 흥분하면서 봐야 시청율 오르니까요 ㅎㅎㅎ
대본이에요
오정세 아님 오정태임. 오정세 지못미 ㅠ
남편 많이 사랑하던데요..목욕도 시켜주고 밥먹을때 같이 앉아 도란도란 얘기도 하구요..대본상 그런 컨셉도 있을것 같아요.저도 울남편 화장실 더럽게 써서...청소후 바로 볼일보려하면 엄청구박해요.ㅎㅎ
이런말 그렇지만 오정태 같은 몸매는
한끼라도 굶으면 아주 못 견뎌해요
방송 믿지 마세요
어쩜 간식을 다른 사람 한 끼 분량으로 먹었을 수도
있어요 그러고 나서 밥 안먹었다고 하죠-.-
실제로 애들 공부 열심이 하면 아예 야근 특근 잡고 집에 최대한 늦게 들어가던 아빠들 많아요. 어차피 애들 집에 있을때 티브이를 보거나 게임도 안하고 아이들 곁에선 책 읽거나 공부하는 아빠들도 많고요.
평소 오정태도 조심할거에요.
너무 방송에 낚이지 마세요.
기침한번하니 애들한테 옮는다고 바로 격리.
남폇을 완전 세균바이러스 취급.
넘하네진짜
가족위해 종일힘들게 일하고오는데.
진짜착하고 성격좋네요
댓글에 한남거리는거 극혐이네요
한남이 돈벌어왔으면 돈안버는 한녀가 밥해주는게 상식인거 아닌가요?
한남은 돈을 벌어오는데 왜 한녀는 내가 밥순이냐고 그러는지 같은 한녀로서도 이해가안가요
지 편한것만 취사선택하는게 요즘 페미니즘이라더니 딱 그건가
한남이든 한녀든 자기 할일은 해야죠
맞벌인데 한남이 밥타령하면 밥그릇으로 대가리를 쳐버리구요
남편이 벌어다주는 동 어쩌구 하는 한남들은
대가리 깨져야 맞죠.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 소리가 듣기 싫으면 맞벌이 하면 돼요
맞벌이 하기 싫으면 자기 맡은바 밥을 잘하면 되구요
한남거릴필요가 아무데도 없어요 도대체 어떤 삶을 사는 사람들인지 원
왠한남?저도 계속맞벌이하다 최근몇달 전업인데요.
남편이돈벌어오고 아내는 집에서살림살고 애키우는데.
남편이 일하느라 종일굶었다는데.
본인 주방퇴근했다고 굶으라는게 말이되나요?
그리고
애들 영유 못다녔다고 머라하던데
저도 애 고등이지만
영유 별 상관도 없거든요.
왜저러는건가요 .진짜
저는 이렇게 격하게 반응해주는 분이 계셔서
그 프로그램에서 너무 좋아할 거 같아요
애들 전용 변기는 너무 소중해서
절대 아빠못쓰게하고 설사병까지걸렸는데도
상가화장실가게 하다니.
병적이네요 심각해요
남편이 손댄건 다 소독.
진짜 심각하네요
저집에서 오정태는 병균세균바이러스 그자체 취급.
그런남편이 벌어오는돈은 어케쓴대요?
봐도 대본은 아니네요
병적으로 청결에대한 강박증세가 심하네요
뭐만하면 대본이래
그럼
이제껏 이혼한부부들은 모냐
강박증 병 환자네요
뭐 저런걸 내보내요? 참
저번 방송 나온거 보고...
혹시 인스타나 홈쇼핑으로 청소세제
판매예정인가 생각했어요...
급할때 거실 화장실 사용 못하게 한건 심했어요
쓰고 나서 좋아하는 식초로 박박 청소 해주지
너무 대놓고 병균 취급하면서도 끌어 안는거보면^^;
너무 극과극이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둘이 좋아 잘 지내는데
남이 이러쿵저러쿵 할 일인가요.
다른 편에선 남편 극진히 챙기기도 하잖아요.
뭘 그렇게 꼬투리 잡아서 욕을 해대는지 모를 일이네요.
남편이 얼마나 싫으면...
못생기면 저런 대접 받아도 되나요?
균에 대한 강박이 좀 있는거 같은데 그게 특히 아이들 관련되면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어릴때 큰애가 자주 아프고 그랬었다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애들이 그렇다해도 저렇게 바지런하게 케어하기 쉽지 않은데 대단해요 본인은 막상 남편 안고 옆에 있고 만지고 잘 하던데요 두사람은 잘 만난거 같아요 남편이 순둥하게 잘 받아주고 부인은 맘껏 청소하고 잔소리하고요 ㅎㅎㅎ 그리고 원글님 남편 벌어온돈으로라는 표현 참 웃기네요 부인이 집에서 저렇게 케어하니 나가서 행사도 뛰고 돈 벌어오는거죠 부인은 집에서 놀고 먹나요 저정도로 살림해주면 월급 오백만원 받아도 준다는 집 수두룩하겠어요
원글님 오정태부부편 지난주부터 쭉 보신거예요?
그집 진짜 각자의 위치에서 너무 최선을다해 잘살던데.
애들은 공부잘해 부인은 음식도 정성껏 청결도 최고에
오정태는 행사여러개 뛰면서 열심히 살더만요
예능이니 웃기게 좀 한거지 부인이 엄청 사랑하더라구요
제발 예능을 다큐로 보지 마요.....
만약 못참으면 이혼하고 예능으로 좀 과하게 해야 된다고 해서 하는거예요.
안그러면 벌써 정신과 치료 받았겠죠 제발...
그집 남편 성격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오만원 주고 받은 밥상이
잡채밥인데
스탠팬에 밥이람 잡채를 같이 볶는데
팬에 다 눌러붙고...
우리 남편 같으면 안먹었을 듯...
하여든 순한 남편하고 사는건 정말 편한
복 받은것 같아서 부럽..
한남이 뭐예요?
예능에 작가들이 왜 있겠어요.
에피소드 만들어야 하잖아요.
그것도 다소 자극적으로 만들어야 원글님처럼 몰입하는 시청자가 있을거구요. 예능은 예능으로 보세요.
오정태가 애들 음식해주면 꼭 장염 걸린다고
하더군요
잘 안씻고 그러니 청결에 민감해서 그런듯
그외 과한부분은 대본일겁니다
이부부 조만간 금쪽 상담소에 나올거 같아요
예전에 시어머니랑 같이 나온 방송 보셨나요?
저라도 남편 꼴보기 싫을듯.
그여자 청소하는거 보니 참 할일없으니 저렇게라도 시간떼워서 유세하는겁니다
저도 예전에 살림만 했을땐 남는게 시간이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온집안을 쓸고 닦고 물걸레질까지 했는데 그이후 돈버느라 밖에 일하고부터는 집청소는 담쌓게 되더라구요
힘들어서 집청소 못해요
예전방송에 즉석에서 집안 변기하고 오정세 손하고 세균검사했는데
변기는 0 오정세 손에서 어마한 수치가 나온적 있어요.
그래서 그 컨셉으로 가는거죠.
남편을 싫어하거나 병균취급하는건 그냥 방송이죠ㅎㅎㅎ
관찮던데요.그날 저녁 안차려준건 스토리 만들려는 설정같고.다른때는 아이들하고 다르게 저염식으로 따로 차려줘요.부부간에 정도 있어보이고,아이들 케어도 잘하고..
괜찮아보여요.
남편이 집에 있는걸 너무 좋아한다고했어요.
사이가 안좋으면 그럴까요?
청결해서 나쁠거 있나요? 보기만 좋더만요
설정이겠죠
외모는 그부인도 별로고 둘이 비슷함
설정이겠지만 저는 방송 보다 정신병 걸릴 거 같더라구요
강박이 너무 심해서
다른프로보면 아내가 요리도 잘하고 살림도 깔끔해요. 시모한테 엄청 시집살이 당하던데....어떤 프로에 나오느냐에 따라 컨셉이 다른가봐요
대본아니에요 원래 저래요
예전에도 그랬어요 남편 무시하고 시엄니 무시하고
자기 꾸미는덴 남편 돈은 필요하고 ㅋ 남편은 싫고?
그냥 예능으로 보셈.부인이 엄청 좋아하고 사랑해서 결혼한거구요 깔끔하고 살림잘하고 청소 정리정돈도 잘하고 애들도 잘키우고 시부모한테도 잘하고.그정도면 부인 잘만났어요
댓글에 한남거리는거 극혐이네요
한남이 돈벌어왔으면 돈안버는 한녀가 밥해주는게 상식인거 아닌가요?
한남은 돈을 벌어오는데 왜 한녀는 내가 밥순이냐고 그러는지 같은 한녀로서도 이해가안가요
지 편한것만 취사선택하는게 요즘 페미니즘이라더니 딱 그건가
한남이든 한녀든 자기 할일은 해야죠
맞벌인데 한남이 밥타령하면 밥그릇으로 대가리를 쳐버리구요222222
예능에 작가들이 왜 있는거 같으세요
시트콤이라 생각하고 보세요
몰입해서 흥분하는 분들이 있으니 방송사가 돈 버는구나 합니다
예능에 작가들이 왜 있는거 같으세요
시트콤이라 생각하고 보세요
몰입해서 흥분하는 분들이 있으니 방송사가 돈을 버는구나 합니다
예능에 작가들이 왜 있는거 같으세요
시트콤이라 생각하고 보세요
앞에 작가들 앉아있고
카메라 여러대 돌아가는 앞에서 하는 상황극입니다
몰입해서 흥분하는 분들이 있으니
방송사가 돈을 버는구나 합니다
예능에 작가들이 왜 있는거 같으세요
시트콤이라 생각하고 보세요
앞에 작가들 앉아있고
카메라 여러대 돌아가는 앞에서 하는 상황극입니다
몰입해서 흥분하는 분들이 있으니
방송사가 돈을 버는구나 합니다
남편이 벌어오는돈 맞지 그럼 누가벌어오나요?
아내는 대신 살림육아하니 글케말함안된다니 기적의논리네요. 그럼 남편이 들어앉아 살림육아할테니 아내가 나가서 일해서 남펀이 벌어오는연봉만큼 벌어오든가요. 글케할수있을때 그 논리 통하느거고요.
저댓글중 어느분이 저거 시간많은전업이 유세하는 일종이라하는데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그거안하면 머할건데요
종일 소파누워 티비보며 시시덕대다가 남편애들 올때되면 겨우일어나 밥하는? 그런 식충이의 삶이요?
저역시 현재 전업으로 있지만 그런 논리늣 동의할수없고 이해도 안되고요.
각설하고 제 글의요지는 저분의 엇나간 강박에 대한거였어요. 가족을 위해 밖에서 온갖 희생하고온 가장대하기를 무슨 벌레취급하니 머저런 사람이다있나 싶어서요.
그에반해 그걸다받아주는 오정태 진짜 속좋네 싶었고요.
그리고 정태아내님 혹시 이글보시면요.
애 영유 안갔다고 머라하던데 영어잘할애들은 영유안나와도 잘하고 못할애들은 일찍부터 쏟아부어도 아닙니다.
님 첫째는보니까 수과학에 더 특출난것같던데 그런애들은 반면 영어엔 약해요. 지금중3이면 영과고 준비시켜서 시험쳐보세요. 조카 영재고출신인데 영어 드럽게못햇지만 과학 똑부러지게잘해서 특기자전형으로 서울대 갔습니다. 보니 아내분이 열정은 과하나 아는 수준이 좀 부족하신것같아요 저도 애 특목다니고 목동학원다녀서 너무 잘아는데요. 애 교육에 관심있는만큼 보입니다,방에칠판 마니둔다고 면학적인 분위기조성해주는게 아니에요
원글님 댓글 ㅎㄷㄷ 하네요
한줄한줄 과몰입 그잡채
원글님 댓글 ㅎㄷㄷ 하네요
여기서 오정세씨 와이프한테 가르치는 편지 쓰는거에요?
한줄한줄 과몰입 그잡채
원글님 댓글 과몰입 ㅎㄷㄷ 하네요
여기서 오정세씨 와이프한테 가르치는 편지 쓰는거에요?
그냥 소속사에 메일을 보내세요
원글님 댓글 과몰입 ㅎㄷㄷ 하네요
시어머니랑 남편한테 갑질당하던 컨셉이었던데
안먹히니.바꿨나봐요 ㅎㅎ
이두부부 실제로다정해요
오히려 여자가 더좋아할걸요 그애기 건너서 듣고 특이하다했던 기억이~~~ 그부인 성격좋고 몇마디이야기해봐도 기분좋게 해줘요
요즘같이 인터넷 발달한 세상에도 이렇게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니 놀랍네요
아님 프로그램 홍보든가
다큐 아니고 예능이라고 댓글도 여럿 달렸는데 일관성있게 흥분하는 모양새가 좀…
티비가 바보상자인건 올타임 진리든가 아님 고도의 전략이든가…
예능은 컨셉인거 이제 알때 됐잖아요
일반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면 몰라도 연예인들은 컨셉이 직업이예요
이러니까 종편말만 믿고 한쪽으로 기우는 노인들이 많지
동상이몽 방송 그동안 봐왔으면 알텐데
갈등요소 꼭 넣어요
그런거 없으면 방송할게 없거든요
저 부부 돈벌려고 일하러 나온거예요. 목동 하이페리온 살고 애들 성적 상위권이고 아이들에게 잘하는 엄마, 아빠던데요. 부부가 잘 만났고 잘 사네요.
대본이라해도 큰 줄기만 있겠죠
남편이 밥안먹고왔다하니 진심 놀라고짜증내는게
넘자연스러워서 그냥 본모습 일상이구나 싶던데요.
그분이 연기자도 아니고 그게 다 연기라면
완전 연기대상감이네요.
인터뷰할때 말투나 인상봐도 성격 보이고 느껴지더라고요
애들앞에서 아빠 그런취급하면 성인되서 애들도 아빠무시하고요. 그렇게 강박증있던 엄마도 시러합니다.
강박증때매 불쌍한 아빠 구박만 받았다고요
제친정엄마가 딱저런스탈이었고요
아빠가 종일일하고 오시면 입구에서부터 양말벗으라고
더럽다고 잔소리 난리난리.
저라면. 오자마자 오늘 고생많았어요 하고 옷부터받아줄텐데 싶었고. 전그래서지금 그렇게합니다.
평생전업은 잘모를수도 있지만 바깥사회생활은 전쟁터에요. 가장은 그 속에서 힘들지만 이악물어가며 책임감으로 버팁니다. 얼마나 매일 관두고싶을까요?
전 그걸너무잘알아서 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해요.
근데 그 아내분보니 너무 이해불가더라고요.
애도 수과학잘함 그쪽으로 보내면됐지 영유안나와서 영어못한다고 징징. 그러면서 남편한텐 애교육에 신경끄라니. 여러모로 이해불가.
그리고저위에 아내가 남편조아하더라는 글.
실제 그럴수있겠죠
글케 구박하고 모질게 대해도 항상 웃고 개그로승화하고 다받아주는 순한 남편인데 안좋겠어요?
게다가 돈잘벌어서 목동 비싼아파트 살게 해줬는데.
안좋겠냐구요
원글님
저 부부의 상황이 대본이냐
진실이냐와 상관없이
저 부부의 일이예요.
남이 가르치고 훈수둘
일이 아닌데
왜 이리 흥분하세요.
과몰입 대단하네요.
윗님 과몰입 흥분 전혀아닌데 왜그리 느끼셨을까요?
제가 알고 있던 상식에 너무 어긋나는 상황을보고 놀란것뿐이에요.
돈마니벌어주는 남편덕에 편히 사는 전업이
남편을 세균바이러스 그자체로 취급하는게 놀라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