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심난하고 집중 안될때 있어요
릴랙스 안되서 잠도 잘 안오고
그럴땐 유튭 빗소리 틀어 놓거나 응답하라 1988
멜로가 체질 짤 보고. 멍 때려요
지금 커피 마시면서 천우희와엄마 티키타카 보고 있는데 역시 웃게되요.
엄마의 대사 - 네가 살림을 안해봐서 모르는가본데 바쁜데 심심해-- 네가 세탁소일을 안해봐서 모르는데
바쁜데 심심해-- 딱 제 마음이여요
이병헌감독. 글도 잘쓰고 만들기도 잘하고
저때가 제겐 레전드였는데... 닭강정은 좀 ㅂㆍ다 접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