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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통 의료개혁 적극 지지하며 꼭 성공하길!!!

조회수 : 2,739
작성일 : 2024-04-02 08:44:03

이대로 가면 지방은 연봉 5억에도 못구합니다.

원하는 게 높은 억대연봉은 기본에

법적 책임을 면해달라는 건데

세상에 이런 걸 요구하는 직업이 어디 있나요.

물론 억울한 소송은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이건 어느 직업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억울한 거는 경찰 조사나 재판과정에서 소명을 하면 되는 거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울한 재판결과는 반드시 있어요. 이거는 의사뿐만 아니라 그 어느 직업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의사만 딱 대놓고 우리는 애시당초 소송도 걸지 말아라! 의료사고 생겨도 입꾹!해라.

이렇게 말이 된다고 보세요.

저는 친정이 지방인데

지방만 가도 의사가 없어요.

전문의 만나려면 버스타고 한참 가야 하는데 기운없이 혽ᆢ 사는 노인들이 그 먼거리를 어떻게 쉽게 이동을 합니까?

지방 사람들이 몸이 아프기만 하면 전부 다. KTXSRT 타고 서울 가는 거 아니에요.

웬만하면 거기서 다 할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중병이면서 시간적 여유가 어느 정도 있을 때 빅 5를 찾을려고 할 뿐이죠.

급하거나 중병 있거나 이럴 때는

지방의료 이용해야 하거든요.

지방은 지금도 심각하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심각할 거예요.

그리고 필수과 수가를 올려달라고 하는데

이미 필수과 의사들 수입은요. 같은 나이대 때 같은 수준으로 공부를 잘했고 같은 수준으로 열심히 산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전혀 적지가 않아요. 필수과 의사들이 원하는 거는 비필수과 즉 미용처럼 편하게 워라벨

지키면서 월 이천

삼천벌 해달라는 건데

이게 말이 된다고 보세요.

솔직히 지금 파업하는 전공의들 다 사표 쓰게 하고 의사 면허까지 박탈하고 한동안 힘들겠지만 의사 다시 뽑아서 새 의료계혁 세팅을 다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부동산도 겨우 정상화되는거 다시 살리려 해서 윤통을 진짜 싫어했었는데

이번에 의료 개혁 하는 거 보고 다시 지지하기로 했어요. 조용히 침묵하며 지지하는 저같은 사람도 많을 겁니다.

 

 

IP : 223.38.xxx.230
1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4.4.2 8:47 AM (220.85.xxx.232)

    의사 배출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줄 알고나 하시는지...
    그 시간동안 녹아내리는 건보료는요?
    현실성에 맞게 의견 나누고 조율은 못하고
    그냥 독고다이 2천.
    조용히 계속 지지하세요.

  • 2. ㅡㅡ
    '24.4.2 8:48 AM (118.235.xxx.82)

    님부터 그 지방가서 사세요 ㅎㅎ

  • 3. ...
    '24.4.2 8:49 AM (121.157.xxx.38)

    뭘알고나 글쓰던지
    이런데 글올리지말고
    그냥 계속 조용히 지지하셔

  • 4. ㅇㅇ
    '24.4.2 8:50 AM (39.113.xxx.157)

    님부터 그 지방가서 사세요 2222

    의사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비용과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 5. 네네
    '24.4.2 8:50 A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의사 배출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줄 알고나 하시는지...

    잘 알아요.
    이번에 나간 전공들 면허 박탈 다 시키구
    다시는 의사 시험 재응시 못하게 못을 박구
    새로운 의대생들이 다시 뽑혀서 그 자리 채울 때까지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인턴 과정 없애고 랩스타 과정도 축소할 수 1년에서 6개월 정도 축소해서
    새로운 의사들을 배출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사직한 전공이든 아예 면허 박탈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국민들 정말 많을 거예요.
    솔직히 윤통이 어제이 전공이 면허까지 박탈한다고 했으면 지지도 더 올랐을 거 같아요.
    너무 대처가 약해서 실망했습니다.

  • 6. ..
    '24.4.2 8:50 AM (39.118.xxx.199)

    네. 계속 지지하세요.

  • 7.
    '24.4.2 8:51 AM (223.38.xxx.92)

    왜 이런 지지글 쓰면 안되나요?
    비난하는 글은 쓰면 되구요??

  • 8. .....
    '24.4.2 8:51 AM (211.221.xxx.166)

    윤정부는 지지하지 않지만
    이번 의료개혁은 지지합니다.
    이왕 이리된거 꼭 성공하기를....

  • 9. ..
    '24.4.2 8:51 AM (5.181.xxx.180)

    박탈한다고 겁만 주고
    아직도 협상할 수 있다고 설설 기고 있어서
    보수지지자들이 아주 싫어해요.

  • 10. ..,
    '24.4.2 8:52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종교네 종교
    이정도면
    교주님 믿습니다

  • 11. 원글님아
    '24.4.2 8:52 AM (14.50.xxx.57)

    그래서 이 난리쳐놓고도 못하는데 뭘 지지해요?

    환자는 지금 수술 못받아 난리고 병원은 수술 못해 병원 재정 악화되어서 난리인데..

    니 남편 월급부터 먼저 차압하자고 하고 난 뒤 이야기 합시다.

  • 12. 머리가
    '24.4.2 8:52 AM (125.137.xxx.77)

    있어야 일을 해결하지요
    말로 던지는건 세살 아가도 해요

  • 13. 네네
    '24.4.2 8:52 AM (223.38.xxx.92)

    의사 배출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줄 알고나 하시는지...

    잘 알아요.
    이번에 나간 전공들 면허 박탈 다 시키구
    다시는 의사 시험 재응시 못하게 못을 박구
    새로운 의대생들이 다시 뽑혀서 그 자리 채울 때까지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인턴 과정 없애고 레지던트 과정도 축소할 수 있으면 1년에서 6개월 정도 축소해서
    새로운 의사들을 배출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사직한 전공의들은 아예 면허 박탈하고 재응시 못하게 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국민들 정말 많을 거예요.
    솔직히 윤통이 어제 전공의 면허까지 박탈한다고 했으면 지지도 더 올랐을 거 같아요.
    너무 대처가 약해서 실망했습니다.

  • 14. ..
    '24.4.2 8:53 A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의사수 늘려도 수련 끝나면 다들 수도권으로 올라가니 문제지요.. 지금처럼 갑자기 인원수만 늘리는 정책으론 지방은 필수의료인력 계속 부족할 수 밖에 없어요.

  • 15. 오케이?
    '24.4.2 8:53 AM (5.181.xxx.180)

    지지글 써도 되구요.
    비난글도 써도 되구요.
    님글에 대해 우리도 비판할 수 있어요.

  • 16.
    '24.4.2 8:53 AM (223.38.xxx.92)

    환자는 지금 수술 못받아 난리고 병원은 수술 못해 병원 재정 악화되어서 난리인데..


    이 책임은 병원 밖으로 나간 의사들에게 있어요.

  • 17. 의도가
    '24.4.2 8:53 AM (39.122.xxx.199)

    천공 지시에 따른 꼭두각시같은 윤깡통이죠
    저런자 지지라니
    꼭 1번 투표해야지

  • 18. ㅎㅎㅎ
    '24.4.2 8:53 AM (220.85.xxx.232)

    전공의 면허 다 뺏고
    은퇴한 의사들한테 세금 뿌려가면서 시간 벌고요??
    지금도 2천억 가까이 세금 쏟아붓고 있는데...
    가뜩이나 건보료 적자라고 조선족 퍼줘서 그렇다 뻘소리 하던거
    이제 의대증원으로 건보료 들어가는거니까
    건보료 확 올라도 입 닫고 내시겠네요??

  • 19. 지방연봉
    '24.4.2 8:54 AM (223.38.xxx.92)

    4억에도 못 구해서 안달복달하는거에 대해 말 좀 해봐요.

  • 20. ..,
    '24.4.2 8:54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의사를인턴과정 없이 레지던트 축소하자구요?
    아니 어디 공장에서 찍어내요?
    의사가 뚝딱하면 나와요?
    이러니 종교라고 하는거에요

  • 21. 제대로
    '24.4.2 8:54 AM (218.155.xxx.126)

    알아보고 지지하세요
    의대 수업이 칠판 하나 놓고 가능합니까?

  • 22. 의대정원
    '24.4.2 8:55 A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늘려 건보려 오른다는건 의사들이 대놓고 앞으로 과잉진절로 하겠다고 선전포고하는 건가요?

  • 23. 저도
    '24.4.2 8:56 AM (182.219.xxx.35)

    윤정부는 지지하지 않지만
    이번 의료개혁은 지지합니다.
    이왕 이리된거 꼭 성공하기를....22222

  • 24. ㅎㅎ
    '24.4.2 8:56 AM (223.38.xxx.92)

    누가 의대수업 줄이자고 했습니까?
    수령 과정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축소해서 수련기간을 단축하자고 했지.
    솔직히 인턴과정 없애자고 하면 의사들 다 찬성할꺼에요.

  • 25. 신기하다
    '24.4.2 8:56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현정부에서
    지금 하는 방법 보면서도
    의료개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다는걸 믿고 있나봅니다
    ㅎㅎㅎ
    에혀
    의료개혁이 성공하길 간절히 원한다면
    스피커만 듣고 응원하지 말고
    과정을 다 찾아 보면서
    이게 이루어질지 이루어질 가망성이 어느정도나 되는지
    공부를 먼저 해보시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 26. 의대정원
    '24.4.2 8:56 AM (223.38.xxx.92)

    늘려 건보려 오른다는건 의사들이 대놓고 앞으로 과잉진료 하겠다고 선전포고하는 건가요?

  • 27. 머리는어따두고
    '24.4.2 8:56 AM (223.39.xxx.244)

    공론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거쳤어야죠.
    준비도, 대책도 없이 일방적으로 2000명 외치니
    지금 또 쓸데없이 세금을 낭비하고 있잖아요.

    의정갈등, 국민과의 갈등은 나날이 커지고.
    그래놓고 이제와서 재협의 가능성 있다고 여지를 남겨요?
    하려면 제대로 하고.
    말려면 말라구요.

  • 28. .....
    '24.4.2 8:56 AM (118.235.xxx.82)

    님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하며 군인이나 공무원으로 오지에서 매일 당직서면서 근무하라고요

    전공의 면허 박탈이요? 별 병신같은 글을 다보겠네
    조카뻘애들 학창시절 내내 공부만해서 이제 겨우 의사된 애들 면허박탈하라고요? 님 아들 의대 못간 열등감을 이렇게 푸네요

  • 29. ...
    '24.4.2 8:57 AM (220.85.xxx.232)

    그럼 4억에도 못구한 자리를
    돈 쏟아부어서 2천명 증원해도 지방 안 가면요?
    그건 누가 책임집니까?
    연봉 4억에만 매몰되서 많이 뽑으면 가겠지.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니 요꼬라지 나는겁니다. ㅉㅉ

  • 30. .....
    '24.4.2 8:58 AM (118.235.xxx.82)

    전공의는 전체의사의 7% 입니다 7% 그만뒀다고
    의료대란온 상황이 정상적입니까?
    대기업 회사 인턴들 그만두면 회사 안돌아가요?

  • 31. 지방병원
    '24.4.2 8:58 AM (116.47.xxx.92)

    4억 실상은 네이버 유튜브 검색만 해봐도 왜 안가는지 나오는데…
    지금 구조로는 하나님도 안가는 자리랍니다.

  • 32. 보세요 들~
    '24.4.2 8:58 AM (223.38.xxx.92)

    지방 4억에도 사 못구한다는 거 어떻게 할 거냐는 모두가 대답을 안 해요. 대답 좀 해 봐요. 답이 있는지..

    그리고 의사가 늘어나면 건강보험료가 늘어난다는 거는 의사들이 이제 과잉진료하겠다고 하는 건데 여기에 대해서 반박을 좀 해보시라니깐요.

  • 33. ㅎㅎ
    '24.4.2 8:58 AM (118.235.xxx.82)

    무식하고 신념있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더니 ㅎㅎ

  • 34. 그럼
    '24.4.2 8:58 AM (223.38.xxx.92)

    면허 박탈 안 당하게 돌아오면 되잖아요?
    돌아오라고 하세요.

  • 35. 이미
    '24.4.2 8:58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이용만 당했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고 계시는듯 한데
    알겠습니다
    원글님의 맹목적인 지지
    과정을 보면서도
    아무것도 깨닫지도
    심지어 눈치도 못채고 있다는게
    참 신기하긴 합니다
    열심히 응원하세요
    2000명에서 후퇴 절대 하기 없기???!!!!

  • 36. ㅎㅎ
    '24.4.2 8:59 AM (118.235.xxx.82)

    왜 10억 줘도 안가는지 그리고 실존하는 자리인지 검색이라도 좀 해보세요 ㅎㅎ

  • 37. 그러니까
    '24.4.2 8:59 AM (223.38.xxx.92)

    대답 좀 해보시라니까요

    지방 4억에도 사 못구한다는 거 어떻게 할 거냐는 모두가 대답을 안 해요. 대답 좀 해 봐요. 답이 있는지..

    그리고 의사가 늘어나면 건강보험료가 늘어난다는 거는 의사들이 이제 과잉진료하겠다고 하는 건데 여기에 대해서 반박을 좀 해보시라니깐요.

  • 38. 223.38
    '24.4.2 9:00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님이 자식 의사키워서 지방4억으로 보내세요
    왜 남의자식한테 자꾸 가라구해요
    님 자식 공부 시켜서 보내세요
    자기는 못하면서
    왜 남보고 하라구하는지?

  • 39. ..
    '24.4.2 9:00 AM (223.39.xxx.244)

    2천명 늘려서 지방에 4억 의사 구한다는 보장 있습니까?

    저또는 윤석열 지지하지 않지만
    의대정원확대 찬성하고 성공하길, 이것만은 응원합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좀 준비하자구요.
    4억 의사 구할수 있는 구상이 포함되어 있어야죠.

  • 40. ㅎㅎㅎ
    '24.4.2 9:00 AM (220.85.xxx.232)

    지금도 과잉진료로 건보료 많이 나가는거
    수가조정에 손도 못대는 판국에 ㅎㅎㅎ
    에혀...

  • 41. 결국
    '24.4.2 9:01 AM (223.38.xxx.92)

    아무도 대답을 못하잖아요.
    그저 밥그릇 뺏는 것도 아니고 사이즈 좀 줄인다고 아픈 환자들 내동생이 치고 나간거잖아요

  • 42. 그래야
    '24.4.2 9:02 AM (223.38.xxx.92)

    귀한 님들 자식은 지방 내려가지 말라 그래요.
    하지만 뽑아만 주면 지방 4억이 아니라 2억에도 내려가겠다는 사람들 많을 테니까 그 사람들이라도 좀 뽑게 방해하지 말라고요.

  • 43. ..
    '24.4.2 9:02 AM (118.235.xxx.156)

    어제 장장 오십분 넘는 시간동안 일체의 타협없다 식으로 2000명 못박더니 담화 끝나자마자 대통령실이 생뚱맞게 2000명 고집하는게 아니라고 했잖아요. 마치 엄마가 써준 연설문 아이가 대독하고 나서 엄마가 아이대신 부연설명? 해준 꼴이라 참 신뢰가 안되더군요. 그거 하나 똑부러지게 못해서 기자출입막고 했냐 한심하고.. 그러게 정치가 공부해서 되는게 아닌걸 십년넘게 정치공부만 하는 안철땡보고 격하게 느껴왔는데, 이건 뭐 한 나라의 대통령을 아마추어로 뽑아놨으니.. 뭘 기대하겠나 싶어요.

  • 44. 총선끝나면
    '24.4.2 9:02 AM (39.122.xxx.199)

    총선 끝나면 끝인걸
    뭘 자꾸 안달복달입니까
    이건 총선용이요
    윤깡통이 뭘알겠어요
    기대나 의미두지마세요

  • 45. 휴...
    '24.4.2 9:03 AM (112.133.xxx.101)

    의사 많아지면 뭐하나요.. 나라가 후진국으로 가는 판국에.. 지금 나라꼴 안 보여요?

  • 46. 네네
    '24.4.2 9:03 AM (223.38.xxx.92)

    2천명 늘려서 지방에 4억 의사 구한다는 보장 있습니까?


    변호사들 대폭 늘고나서 지방 기업체로도 많이 가고 있다는데요.

  • 47. ㅎㅎㅎ
    '24.4.2 9:04 AM (220.85.xxx.232)

    어째 그 대통령이나 지지자나 똑같...
    앵무새같이
    의사 구한다는 보장 있습니까? 도돌이표.
    그러고 쭉 사세요.

  • 48. ㅇㅇ
    '24.4.2 9:04 AM (211.234.xxx.44) - 삭제된댓글

    ㅂㅅ같은소리 길게도 하네요 ㅎㅎ 지방에 4억 의사 구직정보 좀 올려봐요 의사들도 모르는 그런정보. 어디서 헛소문 듣고와서는. 나간 전공의들 교수들 다 자르고 기다리자? 대학병원 망하고 의대교육 양성도 불가임. 뭘 기다려 참나

  • 49. ㅋㅋㅋ
    '24.4.2 9:04 AM (223.39.xxx.244) - 삭제된댓글

    내려가겠다는 사람들 많을테니까.... 원굴남 뇌피셜 그만해요.

    우리가 방해하지 않아요.
    오히려 적극 찬성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반대해도 끝까지 추진할 대통령이니까
    원글님은 걱정말고 이번 선거에서 표 주시면 됩니다.

  • 50. 벽창호
    '24.4.2 9:05 AM (116.47.xxx.92)

    답글에 다 있구만 귀닫고 계속 본인 얘기만 주구장창..

  • 51. ....
    '24.4.2 9:05 AM (118.37.xxx.35)

    그만둔애들 학생이고 전공의들 20대 30대초반 애들이에요 걔네 앖으면 병원이 안돌아가는 구조가 이상한거라니까요?

  • 52. 지방에
    '24.4.2 9:05 AM (218.234.xxx.95)

    의사가 없긴 왜 없어요??
    인구 좀만 있어도 구석구석 다 병원이구만
    ㅉㅉㅉ

  • 53.
    '24.4.2 9:05 AM (223.39.xxx.122)

    윤정부는 지지하지 않지만
    이번 의료개혁은 지지합니다.
    이왕 이리된거 꼭 성공하기를....222

  • 54. ㅋㅋㅋㅋ
    '24.4.2 9:06 AM (43.224.xxx.167)

    내려가겠다는 사람들 많을테니까.... 원글님 뇌피셜 그만해요.
    원글님도 한동훈 딸처럼 미래를 내다볼수 있나봐요? ㅋㅋ

    우리가 방해하지 않아요.
    오히려 적극 찬성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반대해도 끝까지 추진할 대통령이니까
    원글님은 걱정말고 이번 선거에서 표 주시면 됩니다.

  • 55. ??
    '24.4.2 9:06 A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ㅂㅅ같은소리 길게도 하네요 ㅎㅎ 지방에 4억 의사 구직정보 좀 올려봐요 의사들도 모르는 그런정보. 어디서 헛소문 듣고와서는

    님이야 말로 뉴스 안 보세요?
    그리고 ㅂㅅ ?
    이따위 인성이니 밥그릇 크기 줄이지 말라고 아픈 환자 나몰라라 하겠지요.

  • 56. ㅎㅎㅎ
    '24.4.2 9:07 AM (59.16.xxx.1)

    담양 그런 곳은 연봉 10억을 줘도 안간다고요 소송걸려서 패가망신할 일 있어요? 병신같은 글 병먹금 입니다.
    그리고 그런 건 본인이 스스로 정보를 찾으세요 ㅎㅎ

    https://youtu.be/Lghj12xB8UU?si=CIbpiZs2dzzekEZ7

  • 57. ㅇㅇ
    '24.4.2 9:07 A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윤가 지지는 맘대로 하시구.
    의대증원으로 지지 하실거면
    제발 내용부터 좀 이해부터 하세요.
    지방의사확대? 소가 웃어요.

  • 58. 세상은요지경
    '24.4.2 9:07 AM (141.164.xxx.223)

    원글님은 원래 지지자면서 뭘 아닌척?
    의료개혁때문에 갑자기 지지하는척하세요?
    예전에도 똑같이 판 깔아놓고
    왜 또 판을 까세요?

  • 59. 그럼
    '24.4.2 9:08 A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변호사들 숫자 많아지니 지방가는 변호사들은 뭔가요? ㅎㅎ
    의사

  • 60. ..
    '24.4.2 9:08 AM (221.162.xxx.205)

    교수들이 다 사직하고 있는데 의대생은 누기 가르칩니까?

  • 61. 연봉?
    '24.4.2 9:08 AM (42.23.xxx.190)

    연봉 4억짜리 그 옆동네에는 반값에도 의사
    구한답니다.
    근로조건이 24시간 365일 당직 야간 콜받는
    곳이라네요. 게다가 의료사고시 개인 책임이고
    병원에서 책임지지 않기 위해 개인사업자등록
    요구했다는데요?
    아니 자식 키우는 집에서 **군 365일 근무하며
    몸갈아 연봉4억 받느니 연봉 반 받고
    도시에서 문화생활, 사람다운 생활 누리겠다는게
    왜 문제예요?

    면허박탈하고 새로 10년뒤에 의사 배출할때는
    다 슈바이처들만 있답디까?

    면허정지시키고 6년이든 7년이든
    뒤까지 기다리자는건 원글이 중환자
    없고 건강하단 뜻일테죠?
    다른 사람은 죽든 말든...제일 이기적인건
    원글이.

    자기 손으로 사람 하나 살려본 적 없으면서
    입으로만 슈바이처일세-

  • 62. 원글님
    '24.4.2 9:09 AM (118.235.xxx.203)

    멀리 내다보시는 안목

    저도 지지합니다

  • 63. 대파같은소리
    '24.4.2 9:09 AM (106.102.xxx.206)

    대파같은소리하고있네
    이건지지가아니라 찬양고무

  • 64. 님이
    '24.4.2 9:09 AM (218.234.xxx.95)

    지방내려가서
    소멸해가는 지방인구 늘려가는데
    일조하면 되겠네요.
    아주 지방사랑 대단하시네

  • 65. 그럼
    '24.4.2 9:09 AM (223.38.xxx.71)

    변호사들 숫자 많아지니 지방가는 변호사들은 뭔가요? ㅎㅎ

    솔직히 의사들 많아지면 지방에도 의사를 내려가고 그러면서 전체적인 의사들 수입 줄까봐 그거 막을려고 이러는 거잖아요.
    안 그래요?

  • 66. ...
    '24.4.2 9:10 AM (59.16.xxx.1)

    다른 사람들 희생은 가볍게 여기고 전공의 면허박탈해서 젊은애들 인생 조지고
    자기보다 훨씬 뛰어난 인재들 지방에 보내서 24시간 당직서면서 몸빵 때우다가 소송걸려서 뒤지라는 원글
    본인은 집구석에서 키보드만 두드림 ㅋㅋ

  • 67.
    '24.4.2 9:10 AM (118.45.xxx.172)

    지방의료원에 돈때문에 안가는거 아닌데요.
    지방의료원장 1년계약직이고 의료사고나면 병원(공공기관)에서 책임안지고
    의사 본인이 처리해야되고 환자 없어서 본인 의료기술? 후퇴하고
    전문의 1명뿐이라 24시간 대기해야되고

    소득이 적어서 안가는게 아니고
    환경을 행정에서부터 나쁘게 만들어서 안가는거잖아요.

  • 68. ㅇㅇ
    '24.4.2 9:10 AM (211.234.xxx.44)

    의료보험료 왕창 올리면 모든게 가능~ 대학병원에 전공의 안쓰고 전문의 쓸수있음. 왜 전공의 주 100시간씩 일하게함.싸니까. 돈 많이주고 전문의 쓰면 됨. 의보만 왕창 올리면.
    싼 전공의들 그니까 사직처리 시켜주라고요. 님 말처럼. 잘라달라고. 왜 이정부는 전공의 사직시켜달라는데 안시킴?

  • 69. 님아
    '24.4.2 9:11 AM (211.182.xxx.253)

    무식한 소리 그만해요.
    주변에 의사없죠?

  • 70. 느글들쫄렸제?
    '24.4.2 9:11 AM (167.179.xxx.255)

    으이구... 지긋지긋.
    저번에도 날마다 이걸로 판 깔더니
    또 시작이에요?

  • 71. 님아
    '24.4.2 9:12 AM (211.182.xxx.253)

    윤통 무식한 거나 님같이 무식한 사람들이 이런 정부를 지지하고 만드는 겁니다

  • 72. ㅎㅎ
    '24.4.2 9:12 AM (223.38.xxx.125)

    다른 사람들 희생은 가볍게 여기고 전공의 면허박탈해서 젊은애들 인생 조지고
    자기보다 훨씬 뛰어난 인재들 지방에 보내서 24시간 당직서면서

    진짜 이해를 못하시는 건가요?
    그러니까 님 자식은 희생하지 말라니깐요!
    수도권에서 계속 의사하면 되잖아요.
    하지만 성적은 좀 낮더라도 지방의사라도 하겠다는 사람들의 지원만은 막지 말라고요. 이게 안되세요??

  • 73. ..
    '24.4.2 9:13 AM (117.111.xxx.115)

    의료개혁 성공을 바라지 않는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
    사법리스크 당대표가 있어 오로지 방탄 뿐
    조국당도 마찬가지

  • 74. ......
    '24.4.2 9:13 AM (59.16.xxx.1)

    이. 보. 세. 요.

    지방에 의료원이 가득해도 실력없다고 삼성병원 서울대병원만 찾는 게 바로 지방사람들입니다

  • 75. 그러니까
    '24.4.2 9:14 AM (42.24.xxx.174)

    변호사의 업무와 의사의 업무를 같은 선에 두고
    보자는 거죠?
    다 전문직이지만 회계사,변호사와 달리
    의사 직역에 대해서만 이렇게 말이 많고. 정부의
    정책에 의해 파장이 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자기가 가던 쪼그만 동네의원이나 미용의사만
    생각하지말고 한 나라의 의료제도,정책까지
    생각할 능력이 되면 노력해보시구요.

    그리고 이번 의료개혁의 최종 목적?이 뭔지
    그 의도와 발단도 생각해보시구요.

  • 76. ㅎㅎㅎ
    '24.4.2 9:14 AM (220.85.xxx.232)

    어제 담화 나오더니
    지령떨어졌나 오늘은 이건가보네 ㅎㅎㅎ

  • 77. ..
    '24.4.2 9:14 AM (117.111.xxx.115)

    범죄자가 살아남는 길은 정쟁뿐
    정쟁에 휘둘려 이성을 잃은 지지자들

  • 78. 미치겠다
    '24.4.2 9:15 AM (223.38.xxx.125)

    지방에 의료원이 가득해도 실력없다고 삼성병원 서울대병원만 찾는 게 바로 지방사람들입니다


    님 지방에서 살아봤어요?
    원그래도 썼잖아요. 모든 지방 사람들이 모든 병을 가지고 다 서울로 가지 못한다니깐요
    웬만한 병들은 지방에서 다 해결하려 하죠. 다만 중병이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만 서울로 가는 거에요.

  • 79. ㅎㅎ
    '24.4.2 9:15 AM (59.16.xxx.1)

    키보드에서 아가리 털지 말고 본인부터 지방가서 봉사활동 부터 하라고요 ㅎㅎ

  • 80. ..
    '24.4.2 9:15 AM (117.111.xxx.115)

    범죄자가 공정을 외치는 몰상식의 시대네요

  • 81. 알바
    '24.4.2 9:16 AM (116.47.xxx.92) - 삭제된댓글

    알바인듯..

  • 82. 지령같은
    '24.4.2 9:16 AM (223.38.xxx.125)

    소리 하지 마세요.
    어제 담화 발표후 기다렸다는 듯
    의료개혁 철회하라는 식의 글이 여기 게시판에 여러건이에요.

  • 83. ㅎㅎㅎㅎ
    '24.4.2 9:16 AM (59.16.xxx.1)

    https://www.youtube.com/watch?v=Lghj12xB8UU
    https://www.youtube.com/watch?v=Lghj12xB8UU
    https://www.youtube.com/watch?v=Lghj12xB8UU
    https://www.youtube.com/watch?v=Lghj12xB8UU
    https://www.youtube.com/watch?v=Lghj12xB8UU
    https://www.youtube.com/watch?v=Lghj12xB8UU
    https://www.youtube.com/watch?v=Lghj12xB8UU

    이거부터 보세요 ㅎ

  • 84. ㅋㅋ
    '24.4.2 9:16 AM (74.63.xxx.121)

    아... 어제 대국민담화로 민심이 더 악화돼서
    다시 판응 까는거구나... 그렇구나....

  • 85. 아니
    '24.4.2 9:18 AM (218.234.xxx.95)

    당신 뭔가요??
    성적낮더라도 지방의사라도 하겠다는 사람이요??
    지방은 수준떨어지는 의사들만 가게 만들겠다는건가요?
    지금은 의대성적 서울대부터 저쪽 끝 지방의대까지 수능갯수로는 거의 차이없을정도고 표점으로 아주 세밀하게 나눠져있어요. 수련받는 병원의 수준차는 있을지언정 하나같이 최고 똑똑한 애들이고 지방의사들도 훌륭합니다.
    성적낮은 의사들은 낙수로 지방가게되면
    지방은 더 폭망이에요.
    미친 여자네

  • 86. ..
    '24.4.2 9:18 AM (117.111.xxx.115)

    위장전입만 들통나도 사퇴했었던 적이 있었죠.
    이재명의 등장 후 찌그러져 살아야 될 인간들이 설처대고 있네요
    그들이 나라 걱정을 한다구요? 에라이 사기 작작 쳐

  • 87. 상식적으로
    '24.4.2 9:18 AM (223.38.xxx.125)

    변호사 회계사 다 늘렸어요.
    27년간 정원 안 늘린건 의사뿐이에요. 노인일수록 질환이 복잡해서 전문의가 필요한데 의사는 정해져 있고 노인숫자는 세계 1등수준으로 늘고 있어요.
    설마 이것도 근거 없다고 하실래요?

  • 88. .......
    '24.4.2 9:19 AM (59.16.xxx.1)

    3억 준다는 산청의료원. 알고 보면 완전 헬임. 세금 떼면 연봉 2억 조금 넘을 텐데. 365일 혼자서 병원에 내과 뿐 아니라 공석인 과도 다 책임져야 하고 365일 밤낮으로 응급실 콜을 받아야 한다면 완전 지옥도일 듯( 수정합니다. 연봉 계산기로 돌려보니 네트로 월 1580만원 입니다. 1년으로 1억8969만원입니다. )

  • 89. 님아
    '24.4.2 9:19 AM (211.182.xxx.253)

    님 같은 사람들이 젤로 문제여요. 말 함부로 하고
    그래서 주변에 의사 없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주변에 당신같은 사람들 뿐이지요??

  • 90. ㅇㅇ
    '24.4.2 9:20 AM (211.234.xxx.44)

    실컷 지지하고 뽑으셔 하나 알지못하면서 헛소리 작작하고.어차피 대학병원들 넘어가기 시작하면 얼마나 헛소린지 알테니

  • 91. ㅋㅋ
    '24.4.2 9:20 AM (117.111.xxx.115)

    의협회장 왈
    요즘 노인들은 건강관리를 잘해 병원갈 일이 없다고 ㅋㅋㅋ

  • 92. 근거
    '24.4.2 9:20 AM (116.47.xxx.92)

    그 근거가 잘못됐다구요. 쫌.
    찾아보고 와요.
    자게 흐리지말고.

  • 93. ???
    '24.4.2 9:20 AM (223.38.xxx.125)

    당신 뭔가요??
    성적낮더라도 지방의사라도 하겠다는 사람이요??
    지방은 수준떨어지는 의사들만 가게 만들겠다는건가요?
    지금은 의대성적 서울대부터 저쪽 끝 지방의대까지 수능갯수로는 거의 차이없을정도고 표점으로 아주 세밀하게 나눠져있어요. 수련받는 병원의 수준차는 있을지언정 하나같이 최고 똑똑한 애들이고 지방의사들도 훌륭합니다.
    성적낮은 의사들은 낙수로 지방가게되면
    지방은 더 폭망이에요.
    미친 여자네


    이보세요.
    90년대 초반 지사의 성적만 해도
    서울 중위권 공대 수준이었어요.
    (지금 50대초반 의사들까지요)
    그 의사들이 전문의 되어 실력 떨어지던가요

  • 94.
    '24.4.2 9:21 AM (59.16.xxx.1)

    매년 3000명 씩 새로운 의사가 배출되고 있습니다. ㅎ

  • 95. 적정인원
    '24.4.2 9:21 AM (180.65.xxx.19) - 삭제된댓글

    의사도 수긍할수 있는 인원을 말했어야죠 2000이 뉘집 애 이름이에요? 뻑하면 2천 , 증원 반대하는 의사들이 숙청 대상도 아니고 정부 운영을 검찰 수사하듯 하는거 넘 웃기지 않아요? 언제부터 정부랑 검찰이 손발이 척척 맞고 가서 압색해!! 그러면 검찰이 지체없이 쪼르르 가서 반대하는 의사들 집까지 압색 하고... 정부 정책을 그런식으로 하는거 처음 봤어요
    이명박때도 이런식으로 안했어요
    의사도 떳떳하게 돈벌고 세금내는 이나라 국민입니다
    물론 문정부때 400명도 증원 못한다고 투쟁하던 의사들 미웠습니다
    그렇지만 문정부는 의사들 원망 안했어요
    고민끝에 일단은 국민생명 지키고자 뒤로 물러섰어요

    윤정권은
    다릅니다
    저항하면 힘으로 찍어 누르려 하고 말 들으라고협박 비슷하게 합니다 그 와중에 국민들 생명 안중에 없어요
    자기 공 하나 세우겠다고 지금 선거판에 끼어들어 정부 잘했네 자화자찬 합니다 자기만 잘났습니다
    여기에 국민 생명에 대한 고민 없습니다
    차라리 어제 의사들과 대화후 숙고 끝에 의사 증원하겠다 국민 생명을 지키는게 한시라도 급하다라고 담화를 했으면
    아마 지지율이 움직였을겁니다

    그런데
    변화 없더군요

  • 96. ㅋㅋ
    '24.4.2 9:21 AM (117.111.xxx.115)

    그 전 의협은 훗날 의사가 부족하면 외국에서 수입하면 된다고
    저런 수준들이 증원 반대하고 있어요. 허접한 논리로

  • 97. ,....
    '24.4.2 9:22 AM (59.16.xxx.1) - 삭제된댓글

    --------------병 먹 금-------------------------------


    그냥 말안통하는 병신이에요. 먹이를 주지맙시다

  • 98. 4억에도
    '24.4.2 9:23 AM (223.38.xxx.14)

    못구하면 그 자리가 문제가 있는 거죠
    그게 왜 의사 책임?
    정부가 해외에서 수입하든가.

  • 99. ㅋㅋ
    '24.4.2 9:23 AM (117.111.xxx.115)

    증원 반대하는 과학적 근거와 통일된 대책을 내놓으라고 해도
    그저 2000명 증원 반대만 외치는 의협.

  • 100. ...
    '24.4.2 9:23 AM (118.130.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지지해요
    이것만이라도 끝까지 해내길 바래봅니다

  • 101. ㅎㅎ
    '24.4.2 9:23 AM (223.38.xxx.207)

    못구하면 그 자리가 문제가 있는 거죠
    그게 왜 의사 책임?
    정부가 해외에서 수입하든가.


    수입을 왜 해요?
    더 뽑으면 되지

  • 102. 의사들
    '24.4.2 9:24 AM (223.38.xxx.9)

    남아돌면 님이 책임져요?

  • 103. 그러니까
    '24.4.2 9:24 AM (27.166.xxx.188)

    지방 어디 사시길래 그렇게 전문의가 없다 없다
    하세요?
    면단위 군단위면 사람도 별로없어요
    어차피 시골단위라면 근처 도시로 나가지 않아요?
    변호사 회계사 다 늘렸다는데 그 변호사 회계사가
    다 군단위 면단위에서 근무해요?네???

  • 104. 59
    '24.4.2 9:24 AM (117.111.xxx.115)

    님 쓴 글을 보세요. 병먹금 병신 먹이?
    이재명 지지자세요? 조국 지지자 거나

  • 105. 의대가
    '24.4.2 9:28 AM (218.234.xxx.95)

    생긴 이후
    공대보다 낮은 적 없었어요.
    각 종합대학 최고는 의대였고
    커트라인이 높아도
    학생전체의 대입고사 성적은 월등히 의대가 높았어요.
    90년대초반 이야기하는데
    그때도 전교일등은 서울대 물리학과를 갔지만
    2등부터 10등까지는 자기사는 지역 의대갔습니다.

  • 106. 포털검색
    '24.4.2 9:31 AM (223.38.xxx.207)

    생긴 이후
    공대보다 낮은 적 없었어요.
    각 종합대학 최고는 의대였고
    커트라인이 높아도
    학생전체의 대입고사 성적은 월등히 의대가 높았어요.
    90년대초반 이야기하는데
    그때도 전교일등은 서울대 물리학과를 갔지만
    2등부터 10등까지는 자기사는 지역 의대갔습니다.


    해보세요.
    학력고사 배치표 점수나와요.
    지사의 성적 보시면 놀라시겠네

  • 107. ....
    '24.4.2 9:32 AM (112.148.xxx.198)

    대통조차 인원 고집은 아니라고
    꼬리 내리는데 ㅋㅋㅋㅋ
    응원많이 하세요.

  • 108. 전과자연대
    '24.4.2 9:32 AM (121.136.xxx.185)

    의료개혁 성공을 바라지 않는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
    사법리스크 당대표가 있어 오로지 방탄 뿐
    조국당도 마찬가지22222222222222222

  • 109. 그러게요
    '24.4.2 9:5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어떻게는 성공하면 좋겠지만
    혁명보다도 어렵다는 개혁 그것도 의료개혁을
    석열이가 해 낼수있겠어요? 환자는 안중에도 없다는 식인데 ..

    구태적인 의료시스템 부터 손봐야 하는데
    의사증원만 고집하면서 골치아픈 문제는 피해가려고 하니..

  • 110. ..
    '24.4.2 9:50 AM (223.38.xxx.9)

    121.136님
    방법은 없고 목표만 있는 허황된 정책이 성공을 할수가 없어요

  • 111. ..
    '24.4.2 9:52 AM (223.38.xxx.9)

    121.136님
    그 사법리스크는 윤씨와 한씨가 영끌해서 만든거라서
    국민들에 이제 의미가 없거든요
    앵무새처럼 사법리스크.범죄자 쓰고 다니셔도 아무 영향이 없다는걸 아셔야할텐데요

  • 112. ㅇㅇ
    '24.4.2 9:54 AM (112.186.xxx.182)

    원글 대단하네
    이런 사람이 있으니 윤석렬이 똥고집 피우고도 잘 하는 줄 아나 보네요
    원글 계속 응원하고 도돌이표 댓글 다세요 도돌이표 불통 태도는 윤석렬 못지 않네요
    가만히 보고 있는 사람 열불 나게 해서 로그인하게 하고
    남은 3년동안 절대로 이런 꼴 보고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더 굳어지네요 허허 안티를 불러모으는 응원 잘 봤습니다

  • 113. 의미가 없기는요
    '24.4.2 9:5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전과자 집안들은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일반 평범한 국민들은
    전과자들이 설치는게 너무 창피하고 불편해요

  • 114. ..
    '24.4.2 9:58 AM (119.149.xxx.5)

    183.97님
    전과0범들이 더 두려운게 현실이예요
    30명 특수 강간한 김학의는 자유의 몸인데 괜찮으세요?

  • 115. 전과자들?
    '24.4.2 9:58 AM (118.235.xxx.203)

    윤석렬 가족요?

  • 116. ..
    '24.4.2 9:59 AM (119.149.xxx.5)

    권력층이 법을 사유화해서 자신들의 죄는 다 덮어주는게
    무섭지가 않으시다니 좋으시겠어요
    혹시 권력층이신가요?

  • 117. 119.149
    '24.4.2 10:0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저 불렀어요?

    전과자가 대통령이 되는 나라는
    피해야 된다는뜻이에요

  • 118. ..
    '24.4.2 10:02 AM (119.149.xxx.5) - 삭제된댓글

    전과자가 대통령되면 안된다하면
    정피검찰은 더욱더 정적들을 전과자로 만들겠죠

  • 119. ..
    '24.4.2 10:02 AM (119.149.xxx.5)

    전과자가 대통령되면 안된다하면
    정치검찰은 더욱더 정적들을 전과자로 만들겠죠
    그럼 권력장악은 무한대일거예요

  • 120. 대한민국에
    '24.4.2 10:0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전과자 말고는 인물이 없어요?

  • 121. ..
    '24.4.2 10:05 AM (119.149.xxx.5)

    전과자말고 인물이 없게
    검찰이 만들수있죠
    위협적인 사람은 탈탈털어 전과자 만들면되니까요

  • 122. ..
    '24.4.2 10:06 AM (119.149.xxx.5)

    죄값치른 전과자가 전과0범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김학의 보시고도 심각성을 모르시면 할수없죠

  • 123. 원글님
    '24.4.2 10:15 AM (223.39.xxx.74)

    윤한테 전해주세요.

    제발 윤통의 개썅마이웨이식 불통 끝까지 변하지 않길
    바랄 뿐이라고요~~

    ㅋㅋㅋㅋ

  • 124. 전과자연대
    '24.4.2 10:18 AM (121.136.xxx.185)

    죄없는데 어떻게 정적들을 전과자로 만들어요? 죄를 조작한다는건가요?

  • 125. 근데
    '24.4.2 10:26 AM (122.36.xxx.22)

    지거국의대 출신 아산서 전공의 마치고 서울경기 페닥자리 500부터 불러서 목포병원 60평 사택 주고 1500~2000 주는데로 가긴 하던데요? 안가긴 뭘 안간다는건지ㅋ

  • 126. ...
    '24.4.2 10:42 AM (115.138.xxx.39)

    의료개혁 강력지지합니다

  • 127. ..
    '24.4.2 10:59 AM (121.190.xxx.157)

    121.136님
    다 아시면서 모르는척하시는거 안쓰럽네요.
    82의 고인물께서 그동안 82에 링크만 전달했고
    다른 회원들의 글은 안 읽어보신걸까요?

  • 128. 전과자연대
    '24.4.2 11:34 AM (121.136.xxx.185)

    121
    정말 모르는데요? 알려주세요

  • 129. ..
    '24.4.2 11:44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조용한지지자요?...그런사람이면 여기에 이런글도 안올렸고 본인손가락으로 검색해서 4억 일자리에 의사들이 왜 못가는지도 알고 있었을텐데
    벽창호인지
    고집불통인지 모르는 원글이 상대하느라
    다들 수고했어요.

  • 130. ㅇㅇ
    '24.4.2 12:42 PM (1.241.xxx.50) - 삭제된댓글

    지방에 4억줘도 안간다는 병원 조건 보셨어요 ?
    365일 온콜이라고 퇴근후 주말 밤에도 콜하면 달려가야해요.
    술마시고 진료보면 면허박탈이죠? 저의사는 365일 맥주 단 한잔도 못먹고 365일 전화오면 달려나가야해요.
    그리고 조건중에 의사에게 개인 사업자등록을 하라고 하죠 ? 혹시라도 365일 혼자 일하다 의료사고 나면 무조건 혼자 다 뒤집어쓰라는 말입니다.
    저런조건은 그냥 의사 뽑는척만 하고 안뽑겠다는거죠.
    저 옆쪽 병원에 1억5천만줘도 의사들 줄섭니다.

  • 131. 찬성해요
    '24.4.2 1:30 PM (118.235.xxx.241)

    의료개혁 강력지지합니다2222222

  • 132. 찬성합니다
    '24.4.2 3:07 PM (182.219.xxx.46)

    의료개혁 강력지지합니다3333333

  • 133. ...
    '24.4.2 3:48 PM (106.101.xxx.242)

    어느 지방에 전문의가 그리 없나요?? 어이없네
    나도 지방 살지만 집앞에 천지가 병원인데요
    지금 정부와 대통령이란 작자가 하고 있는짓이 정상으로 보이나요? 잘 돌아가고 있는 의료시스템을 아주 아작을 내고 있구만 ㅜㅜ
    꼭 필요한 시급한 문제점만 고치면 될것을 한달남짓 수천억의 혈세를 써가며 의료파탄내고 았는데 지지한다뇨?
    헛웃음이 나네요

  • 134. ..
    '24.4.2 8:35 PM (211.184.xxx.13) - 삭제된댓글

    지금 우리 의료는 개혁보다는 개선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2,000명 증원은 개혁도 개선도 아니고요.

    인턴과정은
    의사국시에 합격하고 나서 1년 동안 각과를 돌면서 자기가 어느과를 선택할지 탐색하는 과정인데 없애면 어떻게 될까요?
    인턴 1년을 거쳐 자기가 전공할 과를 선택하고 4년 동안 도제식으로 전공의 수련을 받죠.
    대학병원에서 4년동안 수련받고 전공의가 되었다고 해도
    자기전공의 병에 대해 다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인턴을 없애고 수련기간을 줄인다고요..허허..

    대학병원은 돈이 없어요.
    저수가 떄문이죠.
    저수가 때문에 대학병원은 교수나 전문의를 채용하지 못하는 겁니다.
    수가 얘기하면 가뜩이나 배부른 의사들 배터져 죽으려는 거냐고 욕하지만
    수가를 높여서 의사 월급을 올리는게 아니라 대학병원이 교수나 전문의를 많이 채용하게 되면 필수과의사 부족현상은 해결되리라는 거죠.
    필수과나 중증외상, 소아중환자 등을 치료하려면 의사도 있어야 하지만
    고가의 장비가 있어야 하죠.
    원가보전율 80% 현재의 수가로는 치료하면 할수록 막대한 손해가 나는거
    전공의를 저임금으로 부려서 그냥저냥 굴러가고 있던거죠.

    수가를 올려서 교수 채용하고 전문의를 많이 채용하면야 2시간 기다려서 5분 진료받는
    도떼기 시장같은 현재 대학병원 상황이 개선되겠지만 그 돈은 대체 어디에서 나오나요?
    윤석열이 건보료를 올릴 수 있나요?
    국민들도 실비보험은 들지언정 건보료 오르는 것은 또 싫잖아요.
    이런형편에 재정얘기는 쏙 빼고 전문의 채용을 늘리겠다, 수가도 올려준다하면 누가 믿습니까..

    당장 의대생을 2,000명으로 늘린다면
    현재의 교수나 병상수로 볼 떄 달랑 의과4년만 공부한 일반의들만 쏟아지는거죠.
    수련받지 못한 일반의들은 어디로 갈까요?
    의대증원 2,000명을 먼저 지르고 나서, 곁다리로 따라나온 정책이니
    엉터리가 될 수밖에 없죠.

    정리하면
    지금 정부가 추진하려는 의대증원 2,000명은 숫자만 고집할 뿐,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방안과 가장 중요한 예산이 빠져있어요.
    재원마련이 빠져있는 의료개혁 4종세트
    어제한 말 다르고, 오늘한 말 다르고, 면허정지니 구속이니, 압색한다는 정부를 누가 믿고 무슨 말을 할까요.

  • 135. 10억을 줘도
    '24.4.3 4:33 AM (195.26.xxx.72)

    3억이든 4억이든
    아니 10억을 줘도
    하나님도 못 갈 자리입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엣다-~~ 그리 원하니 입에 떠드립니다.
    읽어보고도 본인의 일자무식용감함을 알기나 하려나.

    www.medicaltimes.com/Mobile/News/NewsView.html?ID=1151588


    (중략)
    의사협회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소장은 SNS를 통해 울릉도 보건의료원 근무 의사 계약조건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근무형태는 주 5일 40시간 근무이나 주말과 공휴일 야간 콜을 근무형태에 포함시켰다. 또한 업무대행에 필요한 개인사업자등록과 손해보험 가입을 필수사항으로 규정했다.
    (중략)
    우봉식 소장은 "월 급여 2500만원을 세후로 환산하면 1800만원~1900만원이다. 야간이나 주말도 없이 콜을 받으라는 것"이라면서 "더욱이 개인사업자 등록과 손해보험 가입은 의료사고나 의료분쟁은 네가(의사) 알아서 해결하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우 소장은 "의사가 노예도 아니고 1년 365일 밤낮으로 근무하라는 것이다. 그래놓고 3억 넘게 줘도 의사 못한다고 언론 플레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의 글에 답글을 단 의사는 "어디 울릉도 뿐 이겠나. 급여를 그렇게 많이 주겠다는데 의사가 안온다고 지적한다. 40년전 지방의료원에 수련 중 파견 근무 복무하던 때와 어찌 똑같을까"라고 꼬집었다.

    우 소장은 메디칼타임즈와 통화에서 "보건의료원과 지방의료원에 의사가 가지 않은 것은 이유가 있다. 합당한 급여와 함께 적정한 근무조건이 선행돼야 한다. 젊은 의사와 은퇴 의사들이 왜 지역 공공병원을 마다하는지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료계 내부에서는 대중언론의 의료취약지 의사 인력난 잇따른 보도를 놓고 의사 증원 논의를 앞두고 여론 조성을 위한 사전 포섭이라는 의구심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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