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에게 민주당은 감사해야 할듯

... 조회수 : 4,752
작성일 : 2024-04-01 23:28:38

비례만 있는 당이 이렇게까지 전투적으로 전국투어 할 일이 있나요? 근데 조국당에서는 이걸 응징투어라고 하면서, 너무 열심히 다니는거 같아요. 가서는 츤데레로 민주당 지원해주고요. 선거법을 따라야 하니까, 절대 응원한다고는 말 안하지만, 우리는 다 알죠.  또, 이재명 관련 질문에는 이재명 치켜세워주고요. 자기는 늘 뒤에 물러서 있죠. 그러나 전투에는 앞장서는 모습이고요. 

 

제가 요즘 밤마다 조국 유튜브 보는데요. 참 신기한 것이, 조국은 첨부터 끝까지 다 챙겨요. 보통 당대표쯤 되면, 연설만 하거나 사진만 찍거나 하고, 자잘한건 아랫사람들이 챙길텐데요. 조국은 자잘한 것도 다 챙겨요. 한줄로 서자, 다같이 앞으로 나가자, 뒤로 좀 비켜달라 등등 대오를 정비하기도 하고요.

 

사진찍을땐 매너다리는 기본이고, 같이 사진 찍는 사람들에게 시선을 어디에 둘지까지 하나하나 코멘트해주더라고요. 당대표가 이렇게 사소한 것까지 다 챙기는건 처음 본거 같아요. 이 사람 뭔가요? 

 

제가 교수들 싫어하는데요. 교수들은 자기만 잘났고, 자기 말만 옳고, 대접 받는 것에 익숙하고, 챙김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거든요. 진짜 재수없는 교수들 너무너무 많고요. 대부분이 그렇거든요. 그런데 조국은 그런면에서 달라도 너무 다른듯 합니다. 이 사람 뭔가요, 진짜. 

IP : 182.228.xxx.67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1 11:32 PM (1.232.xxx.61)

    조국대표 여러 면에서 존경해요.
    지민비조
    민주당과 서로서로 윈윈

  • 2. ...
    '24.4.1 11:33 PM (211.241.xxx.247)

    오늘 유심히 보니 겸손이 몸에 익었어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조국대표한테 딱 맞는 말이더라구요.
    그럼에도 뿜어야할때는 강인한 아우라가 풍기고요
    오늘 야탑역 이광재 후보 선거 홍보하는 곳 바로 옆에서
    응징투어 했어요. 자연스럽게 같은 팀은 게 느껴지더라구요

  • 3. ...
    '24.4.1 11:35 PM (61.75.xxx.185)

    응징투어 ㅋㅋㅋ
    민주당뿐만 아니라 검찰개혁 절실히
    바라는 국민들도 고밉죠

  • 4. 나들목
    '24.4.1 11:35 PM (58.29.xxx.31)

    저도 교수들을 좀 겪어본 편인데 원글님과 같은 이유로 안좋아하고 처음에 조국 교수로 페북에서 회자됐을때도 그냥 잘생기고 똑똑해서 유명해진 사람 정도로 생각했었죠.
    저도 요즘 영상 하나하나 찾아볼때마다 안스러움과 함께 묘한 감동이 느껴져요. 작은 말과 행동 하나에도 인품과 격이 돋보이는 분이에요.

  • 5. 둥둥
    '24.4.1 11:39 PM (14.53.xxx.8)

    동감합니다.
    그나저나 응징투어 ㅎㅎㅎ

  • 6. ...
    '24.4.1 11:43 PM (1.232.xxx.61)

    진짜 조국대표는 특별합니다.

  • 7. ....
    '24.4.1 11:44 PM (118.221.xxx.80)

    아 저도 교수극혐주의자인데 오 조국은 다르다는 말씀이시죠?호기심생기네요 ㅎㅎ

  • 8. ㅇㅇㅇ
    '24.4.1 11:46 PM (124.155.xxx.168)

    네...맞아요..
    저도 조국 별로였는데 유튜브 보면서 바뀌었어요
    원글 공감합니다

  • 9. ..
    '24.4.1 11:48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대단한 인물이구나..느낍니다.
    실제로 보면 무척 꼼꼼하고 머리가 좋은 게 보여요.
    군더더기 없는 말과 행동은 물론이고
    남을 배려하는 습관이 자연스레 나오더라구요.
    (손짓, 눈빛, 다소 과격한 지지자들에게도 따뜻하게
    인사하고 기자들이 질문할 때는 허리를 숙이고
    다가가 경청을 해요. 이런 정치인 정말 처음 봤어요.)
    이회창씨의 유명한 일화가 있잖아요.
    고대 나온것들도 기자 하냐고..
    이분 대쪽같은 판사 이미지 메이킹을 잘해서 그렇지
    실제는 음...

    조국대표의 정돈된 말과 해박한 지식,
    부산에서의 '고마 치아라마'의 대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스타성)까지 계속 보고 싶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 10. 조국이조국을원한다
    '24.4.1 11:51 PM (14.33.xxx.84)

    원글님과 100%동감+언제 어디서든 사회,진행도 막힘없이 왜이리 잘하시는지 아주 감탄합니다!

  • 11. 감동
    '24.4.1 11:54 PM (1.231.xxx.121)

    이런 고품격 인재가 찐한 겸손에 강렬한 진심으로 와닿는데다가
    덤으로 외모까지 훌륭하니 우리가 감탄하는 거죠.
    평생 외모가 스트레스고 콤플렉스였다는 게 납득이 가요.

  • 12. 이재명과 조국
    '24.4.1 11:54 PM (175.223.xxx.28)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박근혜의 지방재정 개편안에 크게 반발해 단식투쟁을 할 때
    조국 교수가 토크쇼 형식으로 지지방문과 응원을 했죠 공식적 첫 인연이라고 알려졌죠
    당시 사진 보면 두 분 다 너무 젊고 참 그야말로 이쁘죠 따뜻하고요
    조국 대표의 어떤 발언에 기자가 묻자 이재명 대표는 이렇게 즉석에서 말합니다
    조국 대표가 그럴 리가 없는데요 라고요
    그걸 유튜브 라이브로 봤는데 믿음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실감했어요
    민주당 역시 조국혁신당의 존재가 너무 고맙겠지만 조국혁신당에게도 어떤 시련에도 굳건한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없다면 어려울 일입니다
    서로 따뜻하고 든든하고 고마웠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 사이 두 당 사이
    의도적 분탕과 갈라치기가 횡행하니 더욱 더요

  • 13. popin
    '24.4.2 12:01 AM (96.253.xxx.101)

    윗 댓글 다신 여러분 모두 의견에 동감 합니다!

  • 14.
    '24.4.2 12:08 AM (220.94.xxx.134)

    조국때문에 민주당이 지지율 오를듯 이준석도 탄핵타령하던데

  • 15. 전과자연대
    '24.4.2 12:09 AM (121.136.xxx.185)

    네. 전과4범이랑 샴쌍둥이죠

  • 16. 두 사람이
    '24.4.2 12:11 AM (75.97.xxx.166)

    살아온 환경이 너무나 다르지만 진심과 열정으로 통하는 면이 있어요
    지금도 보면 이재명은 대중에게 먹히는 쉽고 격정적인 언어로 헤집는다면,
    조국은 품위있고 절제된 언어이나 확신에 찬 정의로운 발언들을 합니다
    민주당이 복 받았어요
    저 두 사람은 살아온 환경이 완전 다르기에 거기 속한 2부류의 국민들을 다 수용할 수 있습니다

  • 17. 덜떨어진
    '24.4.2 12:12 AM (124.55.xxx.20) - 삭제된댓글

    굥거니 한가발빠 또 기어오셨쎄요ㅋㅋ

  • 18. ..
    '24.4.2 12:25 AM (211.36.xxx.83)

    정말 어이가없네요
    당색 로고 흡사 sns에 이재명 민주당까는 기사 인용하고 지민비조라며 민주당과 비례정당 갈라치기중이고
    민주당 지역유세 찾아와서 선거법위반 때문에 시끄럽게하는데 뮐 감사해야하는거죠
    조국당 지지자들 자의식과대 망상병좀 고치세요

  • 19. 피식
    '24.4.2 12:30 AM (175.223.xxx.184)

    한동훈 지지자에 윤석열 옹호했다가 이재명안티였다가 바쁘고 편의점알바도 하신 분의
    망상병이나 고치세요
    안 갈라집니다 윤석열 공범자들에게 재미없는 세상이 될테니 그건 각오하시고

  • 20. ..
    '24.4.2 12:39 AM (211.36.xxx.83)

    독립적인타당이니 민주당좀 버리고 독자생존하세요 지민비조에서 지민 좀 떼고 민주당 유세현장 찾아가서 홍보도 그만하고
    조국 비판하면 윤과 한 지지자인가요
    아군이 필요하다고 그래야 모든사안을 신속하게 처리할수 있다고 이재명은 간곡히 부탁하는데 고마워 할거라니 생각들이 정상이 아니네요

  • 21. ....
    '24.4.2 12:44 AM (209.29.xxx.29)

    알려주는대로 연기만 하라고해도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이 질투를 할 만 한 사람이더라구요
    천재가 맞는 거 같아요

  • 22.
    '24.4.2 12:47 AM (61.255.xxx.96)

    조국 같은 교수님이라면 대학 다시 한 번 다녀보고 싶어요
    근데 서울대 못가요..따흑..

  • 23. 안됐어요
    '24.4.2 12:48 AM (75.97.xxx.166)

    윤석열 다음 한동훈 밀어보려고 언론이 외모칭찬에 컵라면 먹는 것도 칭송하고 나섰던데
    이재명 다음 조국이 있으니.....

  • 24. 김두관이
    '24.4.2 12:49 AM (99.241.xxx.71)

    재갈공명이라고 칭찬한 이유가 있죠.
    진짜 머리 좋은줄이야 알고 있었지만 기대 이상이예요

  • 25. ..
    '24.4.2 12:50 AM (61.40.xxx.45)

    조국지지하는거야 알아서들 하는데 민주당과 이재명 이용해서 올려치기는 하지 말아야죠
    지나가는 사람 기분 나쁘네요

  • 26. 저도
    '24.4.2 12:56 AM (211.235.xxx.64)

    조국은 첨부터 끝까지 다 챙겨요. 보통 당대표쯤 되면, 연설만 하거나 사진만 찍거나 하고, 자잘한건 아랫사람들이 챙길텐데요. 조국은 자잘한 것도 다 챙겨요. 한줄로 서자, 다같이 앞으로 나가자, 뒤로 좀 비켜달라 등등 대오를 정비하기도 하고요.



    사진찍을땐 매너다리는 기본이고, 같이 사진 찍는 사람들에게 시선을 어디에 둘지까지 하나하나 코멘트해주더라고요. 당대표가 이렇게 사소한 것까지 다 챙기는건 처음 본거 같아요. 이 사람 뭔가요?
    ㅡㅡㅡㅡㅡㅡㅡ>
    이 부분이 특히 눈길 가더라구요.
    공감 백배입니다

  • 27. 아이쿠야
    '24.4.2 1:01 AM (175.223.xxx.59)

    역시 이재명대표 악질안티들은 이재명을 사랑하는 거였어 ㅋㅋ 갑자기 사랑을 고백하고 누구 좋으라고 지민을 떼라네 ㅋ

    61 40 45는 '바닥까지' 못 지운 글 좀 있는 거 알죠? 지워도 개인소장이 좀 있어서요
    한동훈 지지자는 기분 나쁠 거 없이 지나가면 됩니다

  • 28. 175님 고마워요
    '24.4.2 1:36 AM (99.241.xxx.71)

    61 40 보면서 아...이거 갈라치기 시키려고 할려는거 같은데 했는데
    역시 그랬군요

  • 29. ..
    '24.4.2 1:46 AM (61.40.xxx.45) - 삭제된댓글

    도대체 무슨 소리들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맞지도 않는 아이피 저격좀 그만하세요
    하도 웃겨서 인생들이 불쌍하네요
    99님은 뭘 또 고맙다건지 175님 이재명안티질한 바닥글이 뭔지 가져와보세요
    정치병에 빠지면 사람이 이상해져서 모함까지 하는군요

  • 30. ..
    '24.4.2 1:48 AM (61.40.xxx.45)

    개인소장?
    어디 그것좀 봅시다
    반드시 가져와서 여기 댓글에 아이피까지 확실하게 풀어놓지 않으면 회원저격으로 신고합니다

  • 31. 61 40 45
    '24.4.2 2:05 AM (175.223.xxx.252)

    '24.1.9 8:28 AM (61.40.xxx.45)
    길어요 개소리 멍멍이라 읽다말았네요
    저걸 정독했다니 바닥스러움에 반박하기도 귀찮네요

    https://amp.adop.cc/view/82cook/amp.php?d=3762363

    님이 가져오라면 가져다 드려야 할 정도로 한가하진 않지만 이 글은 살아있으니 보여드려야죠?
    회원저격? 익명의 당신이 쓴 글은 공유가 되는 거예요 공유하려고 쓴 82쿡 글인데 그게 당신 따위에 대한 저격이죠? 그리고 님을 지칭해 이재명 안티라고 한 적 없는데 글 읽기 어려우세요? 그런 짓 하셨어요?
    개소리 멍멍은 님만 써도 좋은 고급용어는 아
    니겠죠?
    누가 이상한 걸까요? 민주당과 이재명 그리고 조국과 조국혁신당 글에 님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사람처럼 글 쓰는 게 더 개소리 멍멍같지 않겠어요?

  • 32. ..
    '24.4.2 2:23 AM (61.40.xxx.45)

    천박한 시대가 호명한 남자, 한동훈의 미래 [이게 이슈]

    175님이 긁어왔던 기사제목이죠?
    그기사의 내용이 보는 사람에 따라서 공감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거 모르시나요
    세상에 그댓글을 아이피를 기억하고 메모한다니 어느면으로 무섭네요
    이게 내가 한동훈 지지자라는 증거라니 제가 보기엔 175님이 한동훈 지지자처럼 보여요

  • 33. ..
    '24.4.2 2:31 AM (61.40.xxx.45)

    다행히 제가 그댓글을 정리를 안해서 175님 글이 살아있어서 다행이네요
    아니면 한동훈 지지자로 뒤집어 쓸뻔했어요

  • 34. 61 40 45
    '24.4.2 2:40 AM (175.223.xxx.252)

    세상에라뇨
    그 댓글을 제가 그 아이피를 기억하고 메모하기 전 구글이 저장해 기억해드리고 있는 거예요 전세계 공유할 글을 직접 쓰고 피해자인척 하시는 거예요?
    당시 그 원글글에 개소리 멍멍이라고 까지
    편들고 조롱한 사람치곤 겁이 많으시네요
    증거가 별 거겠어요? 당신의 글이 증거겠죠
    글로 오고가는 게시판에 글 아니면 증거가 있나요?
    한동훈 글에 언짢으셔서 개소리 멍멍까지 휘갈겨 써댄 님이 저를 한동훈 지지자처럼 취급하면 그렇게 해드릴까요?
    우리 동훈이 너무 잘하잖아요
    민주당 조국혁신당 선대위처럼 자폭하는 게 얼마나 훌륭한가요 개같이 뭣같이 등등 요즘 입만 열면 개소리 멍멍인데요 조각미남 호소할 때보다 훨씬 좋아죽겠어요
    지나가는 척 민주당과 이재명 이용해서
    양 당을 갈라치기하는 것보다 훨씬 정직한 태도이니까요

  • 35. 61 40 45
    '24.4.2 2:51 AM (175.223.xxx.252)

    개소리 멍멍도 여과없이 쓰는 분이니
    개소리 멍멍하지 말라고 한번 더 일침드릴게요
    그걸 고급용어로 개수작이라고 하는 거예요
    개소리 멍멍이라고 쓰는 분이니 그 정도 고급용어는 알아서 잘 받아들이세요
    뒤집어 쓰든 앞으로 쓰든
    주제가 안되면 지나가는 척 하지말고 지나가는 것도 배우시고요

    조국과 이재명 민주당 조국혁신당
    개소리 멍멍 갈라치기 안 통해요
    천박한 시대가 호명한 남자 한동훈 비판기사
    에 개소리 멍멍하지 말라고 썼으면서
    어디 언감생신 조국 이재명 글에 개소리 멍멍하시나요

  • 36. ㄱㄴ
    '24.4.2 3:09 AM (124.216.xxx.136)

    민주당 공천망이었음 과연 지민비조란말이 나왔을까요?
    이번 공천이 정권심판으로 인해더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거기에 조국당도 더불어
    태풍처럼 커진거에요
    톱니바퀴처럼 잘이어진

  • 37. 175님말이 맞음
    '24.4.2 3:11 AM (121.135.xxx.149) - 삭제된댓글

    댓글 쭉 읽다가 보니 175님이 제대로 보신 거네요.

    -------------------------------------------------------------
    61 40 45는 지금 당황해서 175님에게 뒤집어 씌우네요.
    61 40 45님이 가져 온 원글로 들어가서 읽어보십시오.
    그 글은 다른 분이 한동훈 비판하는 기사를 올린 글인데
    175님이 긁어왔다느니 175님이 한동훈 지지자로 보인다고 적반하장의 소리를 해 대네요.
    님이야 말로 분탕질 한 게 들통나니 아이피 얘기했다고 무섭다고 하고 엉뚱한 소리를 합니까? 당당하면 당신 아이피 얘기 무서울 리가 없죠.
    님은 한동훈 비판 기사를 읽고 '개소리'니 뭐니 하면서 열 받은 댓글 썼고
    여기 조국 대표 응원하는 이 글에는 조국과 민주당을 갈라치기 하는 댓글을 써 놓고서
    뭐하는 겁니까?
    결국 민주당 위하는 척 하면서 조국 대표 비난하고 당신이 가져오라고 한 글( 한동훈 비판하는 글)에 개소리라고 댓글을 달았으니 61 40 45님이야 말로 한동훈 지지자로 보입니다.
    여기 사람들 다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61 40 45 는 여기 댓글에도 본인이 한동훈 지지자로 뒤집어 쓸 뻔 했다느니
    눈 앞에서 거짓말을 합니다.
    당신이 175님에게 증거 가져오라고 큰소리 뻥뻥 쳐 놓고 증거 가져오니
    증거를 읽지도 않고 헛소리를 합니까?
    스스로 미궁에 빠진 자가 61 40 45이고 비겁하네요.

    61남운 한동훈을 비판하는 글에서는 화가나서 개소리라고 댓글 달았고 (그러니 한동훈 지지자로 보이는 게 당연)
    여기에서는 민주당과 이재명을 위하는 척하면서 조국응원글에 비난한 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여기저기서 앞 뒤 안 맞는 댓글들 써 놓고 사람들이 안 보는 줄 알고 있다가 들통나니
    175님을 거꾸로 한동훈 지지자로 몰아세우네.
    -----------------------------------
    175님, 덕분에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 패턴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38. 175님말이 맞음
    '24.4.2 3:13 AM (121.135.xxx.149) - 삭제된댓글

    댓글 쭉 읽다가 보니 175님이 제대로 보신 거네요.

    -------------------------------------------------------------
    61 40 45님은 지금 당황해서 175님에게 뒤집어 씌우네요.
    61 40 45님이 가져 온 원글로 들어가서 읽어보십시오.
    그 글은 다른 분이 한동훈 비판하는 기사를 올린 글인데
    175님이 긁어왔다느니 175님이 한동훈 지지자로 보인다고 적반하장의 소리를 해 대네요.
    님이야 말로 분탕질 한 게 들통나니 아이피 얘기했다고 무섭다고 하고 엉뚱한 소리를 합니까? 당당하면 당신 아이피 얘기 무서울 리가 없죠.
    님은 한동훈 비판 기사를 읽고 '개소리'니 뭐니 하면서 열 받은 댓글 썼고
    여기 조국 대표 응원하는 이 글에는 조국과 민주당을 갈라치기 하는 댓글을 써 놓고서
    뭐하는 겁니까?
    결국 민주당 위하는 척 하면서 조국 대표 비난하고 당신이 가져오라고 한 글( 한동훈 비판하는 글)에 개소리라고 댓글을 달았으니 61 40 45님이야 말로 한동훈 지지자로 보입니다.
    여기 사람들 다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61 40 45 는 여기 댓글에도 본인이 한동훈 지지자로 뒤집어 쓸 뻔 했다느니
    눈 앞에서 거짓말을 합니다.
    당신이 175님에게 증거 가져오라고 큰소리 뻥뻥 쳐 놓고 증거 가져오니
    증거를 읽지도 않고 헛소리를 합니까?
    스스로 미궁에 빠진 자가 바로 61 40 45님이고 비겁하네요.

    61님은 한동훈을 비판하는 글에서는 화가나서 개소리라고 댓글 달았고 (그러니 한동훈 지지자로 보이는 게 당연)
    여기에서는 민주당과 이재명을 위하는 척하면서 조국응원글에 비난한 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여기저기서 앞 뒤 안 맞는 댓글들 써 놓고 사람들이 안 보는 줄 알고 있다가 들통나니
    175님을 거꾸로 한동훈 지지자로 몰아세우네.
    -----------------------------------
    175님, 덕분에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 패턴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39. 175님 말이 맞음
    '24.4.2 3:19 AM (121.135.xxx.149) - 삭제된댓글

    댓글 쭉 읽다가 보니 175님이 제대로 보신 거네요.

    -------------------------------------------------------------
    61 40 45님은 지금 당황해서 175님에게 뒤집어 씌우네요.
    61 40 45님이 가져 온 원글로 들어가서 읽어보십시오.
    그 글은 다른 분이 한동훈 비판하는 기사를 올린 글인데
    175님이 긁어왔다느니 175님이 한동훈 지지자로 보인다고 적반하장의 소리를 해 대네요.
    님이야 말로 분탕질 한 게 들통나니 아이피 얘기했다고 무섭다고 하고 엉뚱한 소리를 합니까? 당당하면 당신 아이피 얘기 무서울 리가 없죠.
    님은 한동훈 비판 기사를 읽고 '개소리'니 뭐니 하면서 열 받은 댓글 썼고
    여기 조국 대표 응원하는 이 글에는 조국과 민주당을 갈라치기 하는 댓글을 써 놓고서
    뭐하는 겁니까?
    결국 민주당 위하는 척 하면서 조국응원하는 원글에 기분나쁘다는 댓글을 여기세 달았고
    61 40 45님이 175님에 가져오라고 한 글( 한동훈 비판하는 글)에 개소리라고 댓글을 달았으니 61 40 45님이야 말로 한동훈 지지자로 보입니다.
    여기 사람들 다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61 40 45 는 여기 댓글에도 본인이 한동훈 지지자로 뒤집어 쓸 뻔 했다느니
    눈 앞에서 거짓말을 합니다.
    당신이 175님에게 증거 가져오라고 큰소리 뻥뻥 쳐 놓고 증거 가져오니
    증거를 읽지도 않고 헛소리를 합니까?
    스스로 미궁에 빠진 자가 바로 61 40 45님이고 비겁하네요.

    61님은 한동훈을 비판하는 글에서는 화가나서 개소리라고 댓글 달았고 (그러니 한동훈 지지자로 보이는 게 당연)
    여기에서는 민주당과 이재명을 위하는 척하면서 조국응원글에 비난한 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여기저기서 앞 뒤 안 맞는 댓글들 써 놓고 사람들이 안 보는 줄 알고 있다가 들통나니
    175님을 거꾸로 한동훈 지지자로 몰아세우네.
    -----------------------------------
    175님, 덕분에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 패턴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40. 175님 말이 맞음
    '24.4.2 3:23 AM (121.135.xxx.149) - 삭제된댓글

    댓글 쭉 읽다가 보니 175님이 제대로 보신 거네요.

    -------------------------------------------------------------
    61 40 45님은 지금 당황해서 175님에게 뒤집어 씌우네요.
    61 40 45님이 가져 온 원글로 들어가서 읽어보십시오.
    그 글은 다른 분이 한동훈 비판하는 기사를 올린 글인데
    175님이 긁어왔다느니 175님이 한동훈 지지자로 보인다고 적반하장의 소리를 해 대네요.
    님이야 말로 분탕질 한 게 들통나니 아이피 얘기했다고 무섭다고 하고 엉뚱한 소리를 합니까?
    당당하면 당신 아이피 얘기 무서울 리가 없죠.
    님은 한동훈 비판 기사를 읽고 '개소리'니 뭐니 하면서 열 받은 댓글 썼고
    여기 조국 대표 응원하는 이 글에는 조국과 민주당을 갈라치기 하는 댓글을 써 놓고서
    뭐하는 겁니까?

    여기 사람들 다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61 40 45 는 여기 댓글에도 본인이 한동훈 지지자로 뒤집어 쓸 뻔 했다느니
    눈 앞에서 거짓말을 합니다.
    당신이 175님에게 증거 가져오라고 큰소리 뻥뻥 쳐 놓고 증거 가져오니
    증거를 읽지도 않고 헛소리를 합니까?
    스스로 미궁에 빠진 자가 바로 61 40 45님이고 비겁하네요.

    정리하면
    61님은 한동훈을 비판하는 글에서는 화가나서 개소리라고 댓글 달았고 (그러니 한동훈 지지자로 보이는 게 당연)
    민주당과 이재명을 위하는 척하면서 여기 조국응원글에 비난한 한 사람이 당신입니다.

    여기저기서 앞 뒤 안 맞는 댓글들 써 놓고 사람들이 안 보는 줄 알고 있다가 들통나니
    175님을 거꾸로 한동훈 지지자로 몰아세우네.
    -----------------------------------
    175님, 덕분에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 패턴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41. 175님보세요
    '24.4.2 3:45 AM (121.135.xxx.149)

    댓글 수정하다가 날아갔네요. 175님 말이 맞네요.
    아이피 무서워하는 자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 42. 121 135님
    '24.4.2 4:11 AM (175.223.xxx.144)

    아 님 글 봤어요 제가 쓴 댓글에 주신 댓글요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명문이셨어요 객관적으로 댓글 상황을 다 정리해 짚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늦게 자는 자리 챙기느라 일찍 피드백 못해서 죄송합니다 꾸벅)

    저야 저런 사람들의 패턴을 알죠
    저런 댓글의 패턴도 항상 어쩌면 뻔해서요
    대부분 다 아실거라 생각해도 짚을 수밖에 없죠
    생각밖 모르시는 분들도 있고 그게 선거기간인 지금 매우 중요하기에 나설 수밖에 없죠
    이 모진 시련 속 어떻게 여기까지 온 두 분이고 두 당인데요 제 입장에선 진짜 살아만 주셔도 견뎌주셔서 그 자체가 눈물나게 고마운걸요 갈라치기 분탕 못 참습니다
    아는데 보이는데 모른다고 하면 안되잖아요
    조악한 양 당 갈라치기라니 너무 우습고요
    우리들 이런 노력으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이재명과 조국
    이용해 갈라치기 하는 글들에 조금이라도 여러분들이 면역이 생기길 바랍니다

    정말 조목조목 써 주신 댓글 날아가서 아깝습니다 흑흑 고생하셨어요

  • 43. 저기
    '24.4.2 5:27 AM (211.36.xxx.81) - 삭제된댓글

    175.223님
    211 .36은 저도 써집니다.
    유동아이피입니다.ㅠㅠ

  • 44. ..
    '24.4.2 6:44 AM (61.40.xxx.4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762363&reple=34737161

    175님이 나를 몰아세우는 원글인데 다른분들댓글까지 읽어보세요
    뭐라고들하나
    이이피수집에 병이깊네요
    거기에 신념이 병적이라 많은분들한테 욕먹어놓고 피해의식이 대단하네요
    기사내용조차 파악이 안돼서 우기는 수준이니 오죽하겠어요
    사람이 뻔뻔해지지는 말자구요
    아이피수집가님
    지워도 소용없어요 저장해놨어요

  • 45. 맞아요
    '24.4.2 6:49 AM (222.120.xxx.110)

    조국같은 사람은 국짐당에서 절대 나올 수가 없는 사람.
    지금 윤씨 한씨 수준과는 하늘과 땅차이. 조국을 죽이려다 조국만 띄워준 제꾀에 제가 넘어간 너무나 확실한 사례.
    민주당과 서로 윈윈하길.

  • 46. ..
    '24.4.2 6:51 AM (61.40.xxx.45)

    그리고 인주당 지지자면 민주당과 민주연합이 아군으로 있는데 지민비조라는 조국당에 비판적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민주당에 붙지 못하면 안되는 절박함이라도 있나보네요 사람 모함까지 하면서 억지공격까지 하니까요

  • 47. ..
    '24.4.2 7:13 AM (61.40.xxx.45)

    그리고 175 님 개소리멍멍은 175 님에게 한게 아니라 저기사를 보고 한말이네요
    제발 기사 속뜻도 파악좀 제대로하고 문맥파악도 좀 제대로해서 엄한사람 피해의식으로 공격하는것 좀 멈추세요

  • 48. 민주당
    '24.4.2 7:40 AM (180.65.xxx.19)

    후보님들도 고마워 하시는거 같아요.. 가시는 곳마다 민주당 분들 오셔서 인사해주시네요 .. 조국과 민주당의 콜라보레이션 정말 보기 좋아요

  • 49. ㅇㄹㅇ
    '24.4.2 8:10 AM (211.184.xxx.199)

    반사이익 엄청나요
    남편도 비례찍으러 지역 찍을 판이니까요
    관외투표로 할 예정입니다.
    조국혁신당에 투표하는 사람들은 충성도(?)가 훨씬 높다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2673 두유제조기 살까말까 고민중이에요 11 팔랑귀 2024/04/02 2,167
1572672 멱살 잡읍시다, 배우가 아까워요 5 드라마 2024/04/02 3,765
1572671 인스턴트팟 미니(3QT)는 작을까요? 8 .. 2024/04/02 1,031
1572670 솔직히 조국 인기에 외모 지분이 어느 정도일까요 28 정치 2024/04/02 2,774
1572669 과거 직장내괴롭힘, 아직도 같이 다니고 있는데 그사람이 너무싫고.. 7 직장 2024/04/02 1,098
1572668 이말이 어법에 맞나요? 7 여용 2024/04/02 965
1572667 "금리·물가 못버텨…실손 빼고 보험 다 깼어요".. 3 ... 2024/04/02 3,003
1572666 관세사되기 어떤가요? 4 50대 2024/04/02 1,603
1572665 나이드니 주말에 못 쉬면 힘드네요. 7 주말 2024/04/02 2,428
1572664 “기자는 못들어갑니다”…尹, 질의응답 없이 50분간 1만1385.. 17 대국민담화 2024/04/02 3,795
1572663 베이지 롱트렌치 안에코디요 6 고민 2024/04/02 1,675
1572662 경북 영주봉화 2번 후보 화나요 12 화남 2024/04/02 2,074
1572661 출근길에 몇호선이 제일 지옥철인가요? 3 2024/04/02 1,794
1572660 정부는 말 장난 그만하고 의료 조속 정상화 시켜라. 6 참나 2024/04/02 1,259
1572659 다이어트 지겨워요.. 15 ... 2024/04/02 4,604
1572658 문득 한자 부부 2 오늘 2024/04/02 2,396
1572657 한동훈 한계론 20 파리지엔 2024/04/02 5,550
1572656 신경외과 방999 2024/04/02 722
1572655 대학병원 입원실에 환자들이 별로 없네요 1 ㅇㅇ 2024/04/02 2,712
1572654 서동주라는 분 매력 있네요 4 m 2024/04/02 6,015
1572653 내가 무가치하게 느껴질 때 6 ㅇㅇ 2024/04/02 2,496
1572652 평생 단풍 벚꽃 관심이 없어요 15 111 2024/04/02 4,352
1572651 아직 서울에는 벚꽃 활짝 핀 곳이 없지요? 2 66 2024/04/02 1,789
1572650 호주 동포들 "이종섭 사퇴로 끝 아냐..윤석열 사과하라.. 1 light7.. 2024/04/02 1,755
1572649 여러분 저 칭찬해주세요! 8 고독한대식가.. 2024/04/02 2,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