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질환으로 비교적 볼일없다 생각한 큰 병원 다니다
진료 받은 선생님이 처음 볼때부터 그 후 몇번까지
유난히 어, 어디선가..어,어..
희안함이 느껴져 뭐지 뭐지..하다가
오늘 면담후 좀전에 급 기억났어요
마스크를 뚫는 카리스마..말투.. 눈빛
개통령님 그분 이었네요
(마스크 땜에 더 헷갈린걸로)
어쩐지 자꾸 쭈굴 대면서도 반항하고 싶드라..ㅠㅠ
또 뵙기 무섭네요ㅋㅋ
최근 질환으로 비교적 볼일없다 생각한 큰 병원 다니다
진료 받은 선생님이 처음 볼때부터 그 후 몇번까지
유난히 어, 어디선가..어,어..
희안함이 느껴져 뭐지 뭐지..하다가
오늘 면담후 좀전에 급 기억났어요
마스크를 뚫는 카리스마..말투.. 눈빛
개통령님 그분 이었네요
(마스크 땜에 더 헷갈린걸로)
어쩐지 자꾸 쭈굴 대면서도 반항하고 싶드라..ㅠㅠ
또 뵙기 무섭네요ㅋㅋ
저 아는 사람은 주유소 앞에서 춤추는 기다란 공기인형 닮았어요
보면 기분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