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실패도 있는데
성공이 훨씬 많아요
총장만 알면 집에 있는 기존 옷이랑 대보고 사이즈 짐작할수 있어요
계절 바뀔때마다 전 시즌 옷이 대량으로 나옵니다 그때 득템 많이 해요
맘에 드는 옷은 아껴서 입고
보통인 옷은 한 철 열심히 입고 재활용에 넣어도 맘이 너무 편해요
옷장정리가 아주 쉬워요
단점은 새 옷이 너무 비싸게 느껴져서 새 옷을 잘 못사겠다는 점 ㅎㅎ
간혹 실패도 있는데
성공이 훨씬 많아요
총장만 알면 집에 있는 기존 옷이랑 대보고 사이즈 짐작할수 있어요
계절 바뀔때마다 전 시즌 옷이 대량으로 나옵니다 그때 득템 많이 해요
맘에 드는 옷은 아껴서 입고
보통인 옷은 한 철 열심히 입고 재활용에 넣어도 맘이 너무 편해요
옷장정리가 아주 쉬워요
단점은 새 옷이 너무 비싸게 느껴져서 새 옷을 잘 못사겠다는 점 ㅎㅎ
지구를 아끼는 진짜 환경보호자
당근으로 옷 자주 팔아요.
명품부터 준명품까지 많은데...
몸사이즈가 급 불어나는 바람에
도저히 못 입는 옷이 많거든요.
근데 그 옷이나 브랜드의 가치를 알아줄만한 사람도 없고 해서
많이 싸게 내놔요.
살 때 가격 생각하면 배 아프지만
어차피 사이즈 때문에 죽어도 못 입으니깐 걍 싸게 내놔요.
버리거나 의류수거함에 내놓기엔 넘 좋은 옷들이라서 ㅠㅠ
제 옷 사가는 분들도 정말 득템하시는 건데..
제가 사갔을수도 있겠네요!
사용감 있는데 티를 개당 만원??
오래된 니트 2만원???
어이 없는 가격도 많아요
팔리지도 않겠지만
빈티지샵 잘 이용해도 좋아요
저도 잘사요
브랜드있는거 아우터위주
세 번 샀는데
전부 200% 만족요.
완전 새것 같고 깨끗하고
그 가격에 살 수 있다니
신세계였어요.
뭐 필요하면 검색해 보려고요.
비슷한 분들 반가워요 ㅎㅎ
저도 브랜드 있는거 아우터 위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