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 열 받게하는지
대파는 온갖 음식에 다 들어감
국, 찌게, 나물, 심지어 라면 끓일 때도 들어감
살림 사는 모든 이들은 파값에 예민한데
그걸 들고 윤가가 쑈를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어떤 모지리는 그 파를 들고 어쩌고 저쩌고
윤가 너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대파로 망했다
대통령을
파면한다.
온 국민 열 받게하는지
대파는 온갖 음식에 다 들어감
국, 찌게, 나물, 심지어 라면 끓일 때도 들어감
살림 사는 모든 이들은 파값에 예민한데
그걸 들고 윤가가 쑈를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어떤 모지리는 그 파를 들고 어쩌고 저쩌고
윤가 너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대파로 망했다
대통령을
파면한다.
그와중에 윤씨가 제가 시장을 자주 가봐서~~ 라고 말했음 ㅋㅋㅋㅋㅋ
시장 자주 갔다는거 선거때
먹방이나 하러 다녔지 지가 무슨 시장을 자주 가 ㅉㅉㅉ
거짓 생쑈를 아주 사깃꾼같이 잘하니
모두 그쑈에 넘어 간거죠
전통있는 사깃꾼가의 사위.
아무나 할 수 있나요?
백종원이 파기름 내게 하는 바람에
대파는 떨어지지 않게 하는 채소인데
어리석는 윤석렬이일당
선거유세하는 민주당 정청래..."대파로 대파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UbsYHoMkGOI
이것 외에도 민주당 후보들이 대파가격 물어보고 대파 들고 유세하는 중..
바이든 날리면 야채버전이라 생각됨.
뉴스보면서 일 터졌다 일 커지겠구나 싶었어요
윤석열은 시중보다 훨씬 싼 대파가격을 인지하고 있었어요 다른 덴 이보다 비쌀 거 아니냐고 반문했고요 그랬는데 옆에서 대형할인마트는 다 이와 같다고 언질합니다
그리고 윤석열은 내가 장을 많이 봐서 아는데 이 정도면 합리적 가격이라고 말하고요
주부도 아니고 대통령씩이나 돼서 시장은 뭐하러 자주 갔을까요?
민심 살피러는 아니잖아요.
아흑 웃다가 눙물이@.
계란말이 자랑하는 수준이었쟎아요.
시장가서 먹방찍고 술안주 찾고..
손에 왕자 써서 나와도 찍어주는 그 지지자들이 있으니
자기 잘하는 먹는것 시장가는거만 주구장창 보여주는거죠.
이걸로도 먹힐꺼다 착각하고.
수해현장에 가서도 넋놓고 보리밥 가격표만 봤잖아요 은근히 가격왕이에요 왕 ㅋㅋㅋㅋ
시장가서 줏어먹은거 밖에 기억이 없는데 이마트대파한단 5~6뿌리 1480원에 판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