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401121406011
총선 후, 일상이 될 장면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윤석열의 최후는 비참해질 것,
밀라노의 무쏠리니
껴안고 가야지. 의리도 없네
슬슬 무너지는가?
유시민의 침팬지 폴리틱스
다시, '침팬지 폴리틱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509
윤 대통령을 침팬지 수준 비하하려는 것 아니라
사회생물학 이론으로 그의 정치적 말로 예측한 것
끝까지 무리 보살핌 받은 관대하고 공평한 침팬지
고환 물어 뜯긴 채 권력 잃은 ‘무뢰한’ 수컷 침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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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박사가 야생 영장류를 연구했던 탄자니아 곰베 국립공원의 고블린이라는 침팬지 알파 메일은 다른 개체를 신체적으로 위협하는 방식으로 권력을 행사했다. 어느 날 젊은 도전자가 그에게 도전했다. 그러자 다른 침팬지들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 가세해 고블린의 손발과 고환을 물어뜯었다. 수의사가 항생제를 투여한 덕에 목숨은 부지했지만 권력을 잃은 고블린은 비참한 삶을 피하지 못했다.
"윤석열땜에 떨어지게 됐어".
이루와. 민주당으로.
블루 타이로 사인주며 민주당 선거운동 담화문 발표한것 아닌가
준비 됐나! 알파 메일 침팬지
우두머리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니
권력 투쟁 상황에서 무리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물어 뜯길 상황에 처함.
자업자득..
함운경이 국힘 후보이고 윤석렬 탈당하라고 한다는게 ㅎㅎ
쓸모없는 대통이면...
찐보수들 고정고객도 쫒아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