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 보러 갔는데
광고에 의료 어쩌구 하는데 글쎄 윤가 얼굴이 나오니
여기저기서 키득키득.
어디선가 들리는
'아이~~~ 새끼'
오늘도 민주당 득표 운동하러 나올 멧돼지를 기대하며~~~~
어제 영화 보러 갔는데
광고에 의료 어쩌구 하는데 글쎄 윤가 얼굴이 나오니
여기저기서 키득키득.
어디선가 들리는
'아이~~~ 새끼'
오늘도 민주당 득표 운동하러 나올 멧돼지를 기대하며~~~~
세금으로 정부찬양광고만 만드는 ㄸㄹㅇ
세금으로 정권홍보 기막혀서 욕을 부르던데
영화보러 가서 기분 잡치게
왜 거기서 나와
저짝은 마인드가 참 구시대적이예요. 영화관에서 지들 홍보한다고 얼씨구 좋다 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반발만 사지. 요즘 사람들 인식을 너무 못 따라와요. 그 옛날 70년대에 나올 법한 반공이데올로기 이승만 시절에나 보뉴것같은 정서를 주입시키려니 웃음이 나죠
누가 브레인인가 참 촌시러워요
세금으로 그런 홍보물이나 찍고 있으니
상상만해도 구역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