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요일이라 맛집이 주차전쟁이었거든요
자리있어서 가서 주차하려고 후진하니 갑자기 어떤할줌마가 주차자리 막고는 자기가 맡았다고 미친소리를.
주차장에서 사람이먼저냐고 차가 먼저지요 ! 이러니까 안비키고 버티대요
자기가 맡았다면서.
무시하고 후진하니 결국 비키던데 그런것들이랑 말섞는거 자체가 기분이 진짜 드러워요
오늘 일요일이라 맛집이 주차전쟁이었거든요
자리있어서 가서 주차하려고 후진하니 갑자기 어떤할줌마가 주차자리 막고는 자기가 맡았다고 미친소리를.
주차장에서 사람이먼저냐고 차가 먼저지요 ! 이러니까 안비키고 버티대요
자기가 맡았다면서.
무시하고 후진하니 결국 비키던데 그런것들이랑 말섞는거 자체가 기분이 진짜 드러워요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네요
너무 이상한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요
할저씨가 자리 맡고 있으라고 시켰나보네요.
그런데 원글은 아저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