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한유리가 김남주엄마 입원한 병실밖에서
김남주에게 자기 때문인 것 같다고 고백했을 때
김남주 반응이 나왔나요?
엄마가 그 사건 알고 쓰러졌는데도
유리 곁에 두고 봐 주는건가요?
김남주 엄마도 유리가 사진 속 여자라는 것을 들어놓고도
겨우 울면서 오지말라고 하는 말이 전부던데
그릇 하나라도 깨는 분노가 없네요.
극중 한유리가 김남주엄마 입원한 병실밖에서
김남주에게 자기 때문인 것 같다고 고백했을 때
김남주 반응이 나왔나요?
엄마가 그 사건 알고 쓰러졌는데도
유리 곁에 두고 봐 주는건가요?
김남주 엄마도 유리가 사진 속 여자라는 것을 들어놓고도
겨우 울면서 오지말라고 하는 말이 전부던데
그릇 하나라도 깨는 분노가 없네요.
괴상한 드라마라
안보기 시작
ㅎㅎㅎ
저도 괴상해서 안보는 드라마
아직 반응 안나온 듯요.
오랫동안 같이 산 세월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려다가 충격으로 쓰러진 거죠. 분노를 표출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