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만 좀 봤던거 같은데
오토라는 남자와 헷갈려요.
어떤 노인이 일하다가 아파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그만두고 싶지 않은데 의사가 그만두라고 함) 어떤 젊은 여자가 아이를 데리고 와서 도와주게 되는 내용이예요.
가난하고 갈 데 없는 여자였던거 같은데...
우리 아들이 공익광고였을지도 모르겠다고 하는데....
저는 영화 같아요.
앞부분만 좀 봤던거 같은데
오토라는 남자와 헷갈려요.
어떤 노인이 일하다가 아파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그만두고 싶지 않은데 의사가 그만두라고 함) 어떤 젊은 여자가 아이를 데리고 와서 도와주게 되는 내용이예요.
가난하고 갈 데 없는 여자였던거 같은데...
우리 아들이 공익광고였을지도 모르겠다고 하는데....
저는 영화 같아요.
남자가 목수래요
나, 다니엘, 블레이크... 입니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
남자가 돈 받으러 갔다가 옆에 외국인 여자가 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외국인이라고 무시당하고 해서 도와주고...
깐느영화제 수상작이에요. 재미와 사회성 다 훌륭해요, 강추합니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지국에 수당신청 갔었고,
외국인은 아니고 영국내 다른 지역에서 오느라 지각, 수당신청 못 하게되었지요.
영국 복지제도를 현실감있게 묘사, 비판한 작품입니다.
칸이 사랑한 켄 로치감독의
나 다니엘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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