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나와 덜덜 떨던 그 수많은 예금자들.
저도 그 중 하나고요.
82에서도 새마을 위험하다는데 예금 해지할까요.말까요? 글 참 많았죠.
그런데 대학생이 사업자 증명서를 들고 가서 11억 대출해
준 곳이 또 새마을금고네요.
허탈하군요.
새마을금고에서 대출 문턱 못 넘은 분들은 진짜 어이 없겠어요.
이야기 나와 덜덜 떨던 그 수많은 예금자들.
저도 그 중 하나고요.
82에서도 새마을 위험하다는데 예금 해지할까요.말까요? 글 참 많았죠.
그런데 대학생이 사업자 증명서를 들고 가서 11억 대출해
준 곳이 또 새마을금고네요.
허탈하군요.
새마을금고에서 대출 문턱 못 넘은 분들은 진짜 어이 없겠어요.
5천까지만 넣어요
새마을금고에서 1억 대출 거절당한 적 있어요
매출이 적고 다른 은행 대출도 있어서요
깨끗한 담보도 있었는데..
그 때도 사업자 신규로 내면 1억은 될 수도 있다고 하긴 했는데
그렇게까지 하긴 찜찜해서 안했거든요
대학생 11억 대출이라니 허탈하네요
그곳이 어디인가요?
새마을금고 직원있습니다.
요즘 새마을금고 중앙회 감사 엄청나게 합니다
말씀하신 대학생 사업자등록증만으로 11억대출 해줬다고 보여주니 거기 어디냐는데요?
한심한 새마을금고 맞습니다
건설사에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큰돈 빌려주고
이자 받아먹는 재미로 그동안 살았어요
정부가 오천만원 보증해주니
서민들의 피같은 돈 맡아서 돈잔치 벌이던 곳 맞음
서민들은 이자 한푼이라도 더 받고싶은 욕심이
결국은 부동산 폭등을 가져온 것 ㅠ
부실이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