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진흥재단, 사립대 의대 올해 저금리 대출 어려워
직접 법인 돈 투자하거나 민간 금융기관에서 차입해야
대학 병원 적자 지속에 교수 확충 어려워 부담 가중
의평원 심사 탈락 우려도···“사립대 지원 외면” 지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20625
이미 의대증원사태 때문에 5000억 넘게 썼다는데
일부러 엉망진창으로 만들래도 이렇게는 못 만들겠어요
사학진흥재단, 사립대 의대 올해 저금리 대출 어려워
직접 법인 돈 투자하거나 민간 금융기관에서 차입해야
대학 병원 적자 지속에 교수 확충 어려워 부담 가중
의평원 심사 탈락 우려도···“사립대 지원 외면” 지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20625
이미 의대증원사태 때문에 5000억 넘게 썼다는데
일부러 엉망진창으로 만들래도 이렇게는 못 만들겠어요
일부 사립 대학이 교육 시설 확충과 전임교수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의학교육 평가인증’에서 탈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현행 고등교육법과 의료법상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정기 평가를 한 차례 통과하지 못하면 재학생의 의사 국가고시 응시가 제한되고 연이어 탈락하면 더 이상 의대를 운영할 수 없다. 의평원은 이 기준을 더 엄격하게 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기해야죠. 받겠다고 자기들이 인원 올린건데...
세금으로는 못하죠
총장의 욕심과 정부의 오기로 이루어진 콜라보네요
2천명이 그냥 저절로 되겠어요?
제대로 교육환경이 갖추어지려면 33조가 든다던데요
그돈이면 필수과 지원하면 바로 의료문제 해결되겠네요
쫄았겠죠.증원 안써내면 압색!!!
서울대의대도 신입생 부모들 불러 후원금 모금해요. 더 나은 교육을 위해 후원금이 필요하다고...
지금의 정원도 감당하기 힘든 상태인거... 그런데 체계적인 계획과 예산 없이 2000명이라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8025?lfrom=cafe
"의대정원 200명 증원? 충북대병원 파산한다"
한달사이에 만도
대학병원들이 망한다는 얘기가 도는데
수도권 6600병상 누구돈으로 짓겠어요
타이틀만 대학병원 분원이지
돈은 다 대기업이 투자한거예요
대기업들이 왜 수도권 병원에 투자할까요?
의사 간호사 증원이
지방 의료가 아니라
대기업이 투자한 수도권 병원들 채울려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