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줄 모르니?
진열대에 '상품'으로서 평생 끊임없이 복제되서 반복 진열된다는 거란다. 사달라고..
대중이 픽해주지 않으면 땡처리 되는 ...상품.
좀...불특정다수 대중 눈치 좀 보고 조용히 진열돼 있어.
누가 제발 데뷔해 달라고 사정해서 할수없이 나온거니? 너희들이 스스로 소비 좀 해달라고 그래야 먹고산다고 자발적으로 대중앞에 나온거쟎아.
손님들 취향 맞춰 늘 상품성있게 진열돼있어야지 왜...상품 사주는 손님한테 빼애애액~질이야?
팔릴만큼 팔렸더니 이제 상품이 맘에 안들면 소비하지 말라고? 어이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