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가 875원이 합리적이라 하더니
이수*이가 대파 들고 어쩌구 저쩌구
이제 대파는 그냥 대파가 아님
대통령을
파면한다의 상징이 됨.
어디 도매시장 가서 한 상자 사다가 용와대에 던져 버리고 싶음
멧돼지가 875원이 합리적이라 하더니
이수*이가 대파 들고 어쩌구 저쩌구
이제 대파는 그냥 대파가 아님
대통령을
파면한다의 상징이 됨.
어디 도매시장 가서 한 상자 사다가 용와대에 던져 버리고 싶음
대파. 그 머시라꼬
나라를 들썩이게 하나요?
재밌네요.
대파... 대~~단한 파~~티가 곧 시작됩니다. 4월 10일 두둥!!!기대됩니다.
마리앙뜨와넷이 빵이 없다하니 대신 초콜릿 운운으로 몰락을 자초했듯
파가 큰일하네요
국민도 못한 대통령 파멸
대파로 불을 더 지펴야하는데 안타깝게도
날씨가 풀려서 대파 가격이 평년 수준으로 떨어지네요
아쉬운대로 양배추로 어찌 해보려고는 하는데
ㅋㅋㅋㅋ
집근처 하나로 마트에서 장보고 가다가 투표하려구요.
대파가 마침 그날 똑 떨어질 예정이라..대파 사갖고 가야해요..그날 대파값 875해주면 국짐 뽑지 ㅋㅋㅋ
대 대통령을
파.파면한다
이수정씨는 진짜 왜 저렇게 된 건가요?
범죄심리학자로 방송에 나올때는 나름 좋게 보였었는데 말예요...
완전히 김문수 급으로 변한 거 같아 그 배경이 궁금합니다.
대파값이 떨어진다고요??
대파는 이제 더이상 맛난 채소로만 존재하지 않아요.
윤석렬 정권의 아이코닉한 그 무엇이 되어버렸어요.
대통령을
파면한다.
국민의 뜻이네요.
Nice!!!!
판다네요.가서 사세여
ㅈ가슴, ㅇㄷ 발언이 뉴스에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