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애들 친언니까지 제가 일하길 바래요..친한 사람들까지..
왜 거길 나오냐고...
저랑 안맞는걸 어떡해요..서류 작업 하기가 너무 싫어요.
ㅠㅠ
죽으면 일안해도 되겠죠. 휴가도 못가는 회사에요..일년에 4일...
개인회사는 이런가요?원래
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 다들..
남편 애들 친언니까지 제가 일하길 바래요..친한 사람들까지..
왜 거길 나오냐고...
저랑 안맞는걸 어떡해요..서류 작업 하기가 너무 싫어요.
ㅠㅠ
죽으면 일안해도 되겠죠. 휴가도 못가는 회사에요..일년에 4일...
개인회사는 이런가요?원래
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 다들..
나오고 싶으면 나오세요...
돈 상관 없으면 자르라고 부탁해서 좀 잘리세요.
실업급여는 아까우니까
일년에 휴가 4일은 너무하네요
월급이라도 많이 주면 모를까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나이드니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돈받는 그런 직장이 좋더군요
그런 직장 다녀봤어요. 휴가없는,,,,그냥 하루를 하나의 인생이라고 생각해세요. 출근전 30분이라도 즐거운 일을 하거나, 점심시간, 퇴근후 시간을 휴가라고 꼭 생각하면서 정신을 치유하는 방법이요,,,커피한잔 사먹으면서도, 머리속으로는 이거 먹고 잠깨서 회사가야지 하지말고 휴가지와서 커피사서 시내구경가는거야,,,이런식으로요
,,주말에는 더 격렬하게 쉬구요
너무 짧아요.. 가족들 밥이라도 해먹어야하고...아무것도 하기싫어 미치겠어요.
남편있으면 일 쉬세요
남편월급으로 살면되고.. 언니가 일하라고 해도
무시하세요. 무슨상관.
왜 가정있는 주부들이 아득바득 싫은직장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즐거워서 하는 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