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대놓고 터트리네요.
성격차이는 성을 대하는 격의 차이라고
차라리 사랑에 빠지라고...
마누라가 대놓고 터트리네요.
성격차이는 성을 대하는 격의 차이라고
차라리 사랑에 빠지라고...
그러게요
상상력을 자극시키네
했음 조용히 마무리하지 뭘 시끄럽게 떠드는지
그래서 얻어지는 이익이 있나.
재산을 안줘서 저라는건가요?
끽해봤자 ㅇ ㅓ ㅂ ㅅ ㅗ 같은거 아닐까요
연예인남편 등에업고 화려하게 인플루언서로 살고싶었는데
뜻대로 잘 안되었나봄…
39님
이혼을 안해주려고 하잖아요.
이제 조용히 법정에서 해결하겠다네요.
안했으니 저 난리죠.
진짜라면 저거 막으려고 재산분할 해야겠네요
끽해봤자 업소라니…
업소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유한지 잘 보이네요.
더한 변태짓 정도 되어야 여자쪽 이해하고 응원해줄라나.
자물쇠로 잠그고
양말에 폰 숨기고
그냥 업소녀와 바람난 그 수준은 아닐 듯,
변태겠죠.
애 아빠인데 저렇게 끝까지 가도 되나요?
둘 다 이상해요 ㅠㅠ
여자도 사실 이범수 부인으로 이제껏 연예인처럼 떵떵 거리고 살았는데.. 자신도 그 시선을 즐긴거 같고요. 씀씀이도 클거고..
이범수도 뭐가 있긴 한가보네요..
애들이 젤 안됐어요. 다을이? 넘 귀엽고 똑똑하던데 상처 안 받았으면.. 어른들 너무 끝까지 가진말기..
오늘 기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범수가 잘못했고만!!
끽해야 업소?
남자편 드는 사람 많네요.
이상하네요.
모르고는 살았겠지만,
뭔가 끔찍한걸 알고는 못사는거 당연한거 아니예요?
이혼 안해주니까
와이프가 할수 있는 방법 동원한거지…
이상하게 남자쪽에서 알바라도 푼것같네…ㅉ
끽해야 업소라니
돈만 갖고 가면 니드에 맞춰 변태짓 다 맞춰주는 곳인데
다 들어봐야
ㄱ 여자도 이상함
그래도 애들 아빤데 이혼하려고
애아빠한테 변태라며 오픈 에휴
N번방?
마니아 층이 있는 상세에 대한 성관계
.
오직하면 엄마가 애있는데 이혼할라고요.. 남자들이 가정과 아내에 충실해야죠. 아니면 차라리 결혼을 말고 꼴나는대로 살던지
'24.3.29 1:45 AM (223.38.xxx.100)
N번방?
마니아 층이 있는 상세에 대한 성관계
.
—
이 분은 경쟁 소속사인지?
지난번부터 자꾸 범죄와 연관 시키네요?
명예훼손도 범죄인 걸 모르나봄
페티쉬 이야기 같은데요?
연예인들 평소 모습 어떨거 같은가 ? 에 대해 얘기나오면
좋은모습만 볼 땐 잘 하고 있는 거 같다고 댓글달게 되는데
무슨 논란있다고 기사 나면
그때부턴 뭔가 캐릭터상 어땠을거 같다는 부정적인 촉이 쫙 올라죠..
(평소엔 좋은 모습 보이는 게 연예인이니 좋게 인식하고 넘기지만,
의혹 기사나면 그때부턴 그 좋은이미지 밑에 깔린 내가 느낀 이미지에 대한 해석에 들어간달까.. )
여튼 별로 좋은쪽으로 상상되지가 않네요..
저번부터 뉘앙스가 여장
24.3.29 1:45 AM (223.38.xxx.100)
N번방?
마니아 층이 있는 상세에 대한 성관계
.
—
이 분은 경쟁 소속사인지?
지난번부터 자꾸 범죄와 연관 시키네요?
명예훼손도 범죄인 걸 모르나봄
——
이범수가 경쟁 상대가 어딨어요?????????
이범수가 소속사 먹여 살리는 급도 아니고.
경쟁 운운하는 거 보니 본인이 빼박 소속사 직원이신데요?
애들이 둘인데..게다가 방송까지 탄애들을..
부모가 다 알려진상태에서 조용히 이혼할것이지 저런 폭로해봤자 자식들 앞날에 똥칠하는거죠.
여자쪽에서는 쓸수있는 모든패를 다깐거 같네요 성적인거까지 나온거면요. 저런얘기까지 나왔는데도 이혼 안해주면 진짜 뭐가있는거겠죠.
이범수가 합의이혼을 안해줘서 저러는건가요
차라리 바람이 낫다니 양성애
이런건가
꼭 저런 내용나온다,이혼이라는게 뭔지..
돈,성=이혼사유
175.213.xxx.163
이범수가 경쟁 상대가 어딨어요?????????
이범수가 소속사 먹여 살리는 급도 아니고.
경쟁 운운하는 거 보니 본인이 빼박 소속사 직원이신데요?
—
이 댓글러는 이선균도 이렇게 죽였겠지?
먼가? 있나보네요
끽해봤자 여장 페티쉬 그정도?
까발리려면 제대로 하던가
저게 뭐하자는거죠?
협박인가? 나중에 협상을 더 유리하게 하기위한 수단?
확실한 증거는 물증은 있는지?
좀 이성적으로 최대한 합리적으로 헤어져야지 너무 감정적으로 건들기 시작하면 남는건 더 깊은 상처밖에 없어요
딸 엄마 아들 아빠하고 있다면서요
둘다 정신좀 차리고 딸아들 왕래하며 얼굴좀보고
재산 최대한 잘 협상해서 빨리 끝내야지
너무 질질끌고 맘고생하면 여자쪽이 암같은 병도 도져요
확실한 증거 제대로 잡은거 있으면 소송 제대로 하던가
걍 나한테 유리하다싶어 협박이나 심리전이면 제발 어리석은짓 그만하셈
시가에서 년 듣고 친정에게도 망신 준 시어른.
시어른에 대한 복수 차원에서라도
시어른의 아들을 망신주고 싶을 거 같아요.
내 자식의 애비기도 하지만
모욕 준 시어른의 아들이기도 하거든요.
이혼 시에는 그 집안 아들인거죠
끽해봤자
업소
여장페티쉬라는 사람은
이게 끽해봤자의 수준인가요?
헐 변태...
제대로된 증거없으면 되려 이범수한테 부인이 명예훼손등등으로 소송당할수 있다는 소립니다
증거없이 자꾸 감정적으로 건들면 점점 개싸움에 쓰레기난장판나고 소송도 오래끌고 결국 쌍반간 상처밖에 남는게 없어요
잘 생각해서 빨리 정리하란거예요
류시원도 와이프 x쁜이 수술 어쩌고 온갖 험악한 여론전에 소송 지구 끝까지가니뭐니 아이고..
소리없이 강하고 똑똑하고 확실한 사람들은 물증잡고 재판해서 단숨에 이겨버리고
재판전에 이미 합의봐버려요
정신적으로 쓸데없는 소모전해봤자 정신만 피폐해져요
끽해봤자 업소라니 82에 남자가 많긴 많은 모양.
증거 있다는데 뭔 명예훼손
제대로 소송해서 재산 다 빼앗고 양육권도 다 빼앗아 오면 되겠네요
내 속이 다 뻥뚫리네욤
뭐가 부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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