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1kg딸기 박스로 샀는데 5900원
식구들 두세번 먹을듯 하고 선물용 이런건 아닌데 집에서 먹긴 엄청 달아요~
시장에서 1kg딸기 박스로 샀는데 5900원
식구들 두세번 먹을듯 하고 선물용 이런건 아닌데 집에서 먹긴 엄청 달아요~
싼데 12월부터 왜 그리 사먹었는지 후회돼요.
딸기는 3월이다라고 외워야겠어요.
올해딸기 덜달아요ㅠ
그래도 사먹긴할건데..
그러게요 저도 매번 까먹네요 끝물에 왕창 사서 잼도 만들고 했었는데..
겨울보다 덜 달아서
싼거예요
저도 떨이로 더 싸게 사서 딸기잼 만들었어요
제가 사온건 설탕 뿌린것처럼 엄청 단데요.
올겨울 먹은것중 제일 달아요.
제가 딸기킬러인데
올해 딸기 맛없어요.
사오는대로 계속 실패
ㅠㅠ
밖에 노점애선 2개 하면 8천원에 가져가라고
아무래도 뭔가 농간 같고요.
아참 양파를 베트남산 양파 흙묻혀 들어와서 2킬로에 4980원 팔던데
농민들 보호해야지 롯데나트나 롯데슈퍼 이짜식들이ㅠ
유튜브에 딸기 고르는법 보세요
달달한 딸기 고르는 법.
정확해요^^
끝물이라 상품성 떨어진거
크기작고 물러지고 뭐낙 맹탕맛 덜달고 그런거 위주잖아요.
요새 사먹은거 다 달았아요 운이 좋았나.
금실딸기 가격도 착하고 맛있어요
하루에 2팩씩 사다가 먹어요ㅋㅋㅋ
대부분 맹탕 ㅡㆍㄷ
돼지가 총선전 잠깐이라도 물가잡으라고 1500억 투입했어요ㅡ 딸기 파 사과 당분간은 싸지겠죠. 그 이후 어찌될지 모르지만
롯데마트에서 1kg에 14,900에 알 좋은거 샀는데 무맛ㅠ
오늘 롯데마트 딸기..500g 2990원..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일부러 그때 시판하는듯요
시긴지나면 싸지는데
나오는 딸기를 갈아엎겠어요.
시장이라 그럴까요?
마켓컬리 오아시스 아직 다 비싸더라구요
가락시장서 사오는 크고 통통하고 비싼 건 맛있고
조금 싼 건 알도 잘잘하고 달기도 덜하네요.
싸졌다니 가락시장도 좀 내렸으려나요.
농협1킬로4천원대
엄청맛있었어요
다양한 곳에서 사먹어봣는데
올해 맛없어서 안사먹어요
저도 한팩에 2500원에 맛 없을까봐 두팩만 샀는데
넘 맛있어서 더 사올걸 후회중
덜 달고
오아시스에서 비싸게 샀는데
넘 맛 없네요ㅜㅡ
지금은 끝물이라 맛이 별로예요. 크기도 작고.
쨈용 딸기 나올 시기.
지난 겨울이 한창이라 비싸도 맛은 좋았을 거예요
하우스 딸기는 이제 끝물이라 싼 거죠. 매년 요맘때는 그랬어요. 딸기 좋아하는 제가 매일 딸기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시점이라 기다리거든요.
세 통에 만원 하더라구요
그런데 당일 바로 먹어야해요
어제 급하게 gs 편의점에서 9900주고 500g한팩샀는데 애들이 남긴거 하나 집어먹으니
엄청달더라구요. 와우.
대형마트에서 산 것은 대부분 맹탕이었어요.
아파트 단지에 야채트럭 오시는데 여기서 산 것은 다 꿀맛이에요.
가격도 마트보다 싸서 올겨울부터는 야채트럭에서만 사 먹고 있어요.
저도 거의 맹탕
로컬푸드 하나로서 비싸게산것도 맹탕
싸게 산것도 맹탕
가격이 비싸기도했지만 그돈주고 먹기에는 아까워서 안먹어요.
과일값 비싸도 맛이있다면 먹을텐데 일단 맛이 없어요
3월이 원래 딸기가 싸고 맛없어요...
마트는 안 싸요.ㅠㅠ
엥... 하나로 마트에서 1kg 9700에 샀는데.. 비싸게 간거였만요..
힝.....ㅠ
맛은 살짝 밍밍했지만 괜찮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