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로 전국이 뜨거운 논쟁중인데
누구님들 덕분에 대파를 싸게 사왔습니다.
부산 하나로마트에서
대파 한단 1980원 ( 농축산할인쿠폰 -595원)
그래서 할인가 1385원에 샀습니다.
(아주 통통한 2 뿌리와 나머지 통통한 5 뿌리)
대파로 전국이 뜨거운 논쟁중인데
누구님들 덕분에 대파를 싸게 사왔습니다.
부산 하나로마트에서
대파 한단 1980원 ( 농축산할인쿠폰 -595원)
그래서 할인가 1385원에 샀습니다.
(아주 통통한 2 뿌리와 나머지 통통한 5 뿌리)
대파만 싸면 뭐해요
딴건 그대로 비싼데
누가 파만 먹고 사나요
우리동네는 왜 4000원일까요. 저도 사고 싶어요 875원 대파!
농협하나로마트는 지원하고 동네마트는 아닌것 같아요.
그 지원금도 세금으로 선심쓰는 중이고
이런 식 땜질 지원으로 물가가 잡아질까요?
윤텅이 후보시절에
농사 같은 노동은 아프리카에서나 하는 거라고 했을때
알아봤지만 우리 나라 농정에 전혀 관심없는 정부가
기후위기 대응도 못한 결과
예전에 아무렇지 않게 사 먹던
대파나 감자 양배추 등 과일 야채 폭등으로 나타난 거.
한우 한근에 만원이라고 말해줘
딸기 1킬로에 5천원이라고 말해줘
뚱아 플리즈
샀다고 하는 댓글이 보이네요.
한 단에 수십뿌리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