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버리는 성격이라 보관만 하고있어요.
검정티 속에다 입고 하루 나갔다 오면 검치티가 털로 하얗게 ....
오늘 당장 버릴까요?
못버리는 성격이라 보관만 하고있어요.
검정티 속에다 입고 하루 나갔다 오면 검치티가 털로 하얗게 ....
오늘 당장 버릴까요?
털 안날리게 잘 싸서 부피 줄여서 버리세요. 일반쓰레기에.
버려야죠 수명 다한듯
요즘 털 빠지는 다운이 어딨나요? ㅠ
당장 버리세요.
네. 그런 옷 털날려서 민폐에요.
저두 그래서 구스패딩이 싫더라구요
뭉치지 않는 솜패딩 계속 입구다녀요
지하철같은데서도 빠지는거 잘보여요
요즘 경량으로 만들려면 뭐가 있겠어요 안감이라도 줄여야 하는거거든요
아주 미세한 미싱바늘로 해서 만드는거라던데
세탁과 건조의 반복으로 그 바늘구멍이 늘어나는거랍니다
그래서 최대한 건조기는 사용하지 마시길....
가까운사람이 관련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