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3.28 12:35 AM
(1.238.xxx.29)
저도 비슷해요
2. ..
'24.3.28 12:43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아이피가 낯익...
모쏠님이시죠?
3. 남자랑
'24.3.28 12:47 AM
(180.71.xxx.112)
-
삭제된댓글
소개팅이나 만남때 포인트
머리는 긴게 유리함 약간웨이브 나 생머리
옷 메이크업 젤 예쁘게
이게 기본 되어야 됨
왜냐면 남자는 이미지에 약한 동물이라 일단 나에게 집중할
포인트를 주고 시작해야 함
아님 득점기회가 없음
그 이후. 내얘기 짧고 임팩트 있게 얘기하고
남자에겐 질문을 다양하게 해서
서로 공통점을 찾거나 관심사를 맞추는것 부터 시작
특이힌 내 관점이나 나만의 생각이런건.비판적인 얘기
처음 만날 때 안하는게 좋음
상대가 그걸 맘에 안들어함 . 애프터 없음
말재주 없음 대화를 이끌지 말고
질문만 하고 남자가 대답하면 호응하면서 내이야기 넣는것
남자가 나한테 질문 던지면 그래도 여자 좀 만나본 남자고
나한테 질뮨도 안하면 나한테 관심없거나 여자 못만나본것임
4. 아 원글님
'24.3.28 12:50 AM
(180.71.xxx.112)
-
삭제된댓글
남자라면
깔끔하게 옷입고 단정하게
성의없이 옷입으면 안되고
새미 캐주얼이 젤 좋음
양복은 노티남
여자한테 질문을 해서 말을 여자가 이끌도록 유도하세요
말주변 없음 그렇게
관심사 취향 맞아야 되는 거라 그것부터
영화 얘기 같은거 쉽잖아요
예를들어. 파묘 인기던데 봤냐 ?
여자가 그런장르 삻다하면 바로 패스 무슨영화 좋아하냐고
여자가 영화 좋아하면 영화로 애프터 하기 등등
여자한테 취향 맞춰줘야함
5. ㅇㅇ
'24.3.28 12:54 AM
(175.193.xxx.114)
여기 왜 이래요? 남에 푸념글에 들어와서? 남자는 모고 모쏠운 모고? 황당하네요? 소개팅 관심도 없어요 글을 안읽고 댯글들 다세요??
6. ...
'24.3.28 12:57 AM
(180.70.xxx.60)
에휴 윗 댓글님
정성스런 댓글 아까워 어째요
이분이 모쏠님 이라면
49세 161cm에 79kg 남자 이라십니다
세미캐주얼 소화가 되시려....
7. ㅇㅇ
'24.3.28 12:59 AM
(175.193.xxx.114)
정신병자들만 있나? 우울해서 글썻더니 지들이 상상해서
특정인물화하고 난리도 어니네~현실에서 만날까 무섭다~
본인들도 꼭 돌려받길 ~
8. 아이구
'24.3.28 1:00 AM
(180.71.xxx.112)
-
삭제된댓글
죄송해요
글을 다시 읽으니 몇줄 빼고 읽었네요
동성이라고 적혀있네욮
죄송합니다
아 동성은 제가 조언 못드리겠네요
동성들에겐 구구절절 나 불쌍한 얘기 한탄 하소연 하면
안되고욮
밝은 얘기. 약간 유머러스 하게 나가야함
관심사가 맞아야
동성도요
9. ………
'24.3.28 1:06 AM
(112.104.xxx.8)
원글님 자신도 모르는 매력이 하나쯤은 있을거예요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잡는다…그런 마인드로 사람들을 대해보세요
누군가 의도적으로 친해지고 싶어하는 티가 역력하게 다가오면
부담스럽고 피하고 싶어지기 쉽지요
10. ...
'24.3.28 1:13 AM
(1.232.xxx.61)
왜 스스로를 매력 없다 낙인찍으시나요?
친해지고 싶으면 다가가세요.
처음에 상대가 다가와줬는데, 그 다음도 그 사람이 또 먼저 다가오길 바라는 게 문제
그 다음은 님이 손을 내밀어야 관계가 유지 됩니다.
님이 뒷걸음질치면 상대도 고민하지요. 나를 부담스럽게 생각하나 보다 하고요.
원글님은 매력이 없는 게 아니라
매력이 내가 가지지 못한 대단한 것이라는 환상을 갖고 계신 겁니다.
그 환상을 깨세요.
원글님도, 그 누구도 다 매력 있습니다. 그 환상에 갇혀 자신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일 뿐.
자신을 가지세요.
11. 에고.
'24.3.28 1:13 AM
(97.118.xxx.125)
-
삭제된댓글
글과 댓글들을보며 느꼈는데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사람은 모든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유머있고 스스로에게 정직한 사람이거든요.
맘가짐을 항상 그런식으로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만나서 재미가 없으면 그냥 계속 만나고싶지가 않아요.
만나서 재미있을때 그 사람에게서 내가 닮고싶거나 나와 다르거나 내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와 어떻게 저런 생각 혹은 저런 맘가짐을 가질까? 하는 더 알고싶은 궁금증을 주는 경우이거든요.
공격적이고 부정적이고 피해의식과 자기연민을 매력적으로 느낄 사람은 드물겠죠.
피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그냥 지나가게 두세요.
비지니스나 일때문에 꼭 만나야할 경우라도 반드시 친해져야할 이유는 없거든요.
누군가가 가까워지고싶고 그 사람 맘에 들고싶다는 생각들에서 벗어난다면 더 맘이 편해지고 너무 많은 생각에서 자유로워지실거예요.
그냥 그런가보다...내가 생긴것도 그냥 이런가보다하는 넓은 맘과 시야를 가지시면 사는게 덜 불안하실거예요.
불안하고 초조할때 심호흡을 해보세요.
그리고 맘을 긍정적으로 돌릴수있는 책들을 읽어보시는게 도움이 될거예요.
12. 에고
'24.3.28 1:19 AM
(97.118.xxx.125)
글과 댓글들을보며 느꼈는데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사람은 모든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유머있고 스스로에게 정직한 사람이거든요.
맘가짐을 항상 그런식으로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만나서 재미가 없으면 그냥 계속 만나고싶지가 않아요.
만나서 재미있을때 그 사람에게서 내가 닮고싶거나 나와 다르거나 내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와 어떻게 저런 생각 혹은 저런 맘가짐을 가질까? 하는 더 알고싶은 궁금증을 주는 경우이거든요.
공격적이고 부정적이고 피해의식과 자기연민을 매력적으로 느낄 사람은 드물겠죠.
피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그냥 지나가게 두세요.
비지니스나 일때문에 꼭 만나야할 경우라도 반드시 친해져야할 이유는 없거든요.
누군가가 가까워지고싶고 그 사람 맘에 들고싶다는 생각들에서 벗어난다면 더 맘이 편해지고 너무 많은 생각에서 자유로워지실거예요.
그냥 그런가보다...내가 생긴것도 그냥 이런가보다하는 넓은 맘과 시야를 가지시면 사는게 덜 불안하실거예요.
불안하고 초조할때 심호흡을 해보세요.
그리고 맘을 긍정적으로 돌릴수있는 책들을 읽어보시는게 도움이 될거예요.
여기 답글에서도 느끼셨겠지만 지금 이분들이 모쏠이라면 다들 고개를 절레절레...지레짐작만으로도 저런 답글을 다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거든요.
아마 님의 글에서도 그 유명한 모쏠의 글에서 느껴지는 같은맘이 보여서 그럴거예요.
그러니 그 맘부터 다스릴 수 있는 마인드 콘트롤에 집중하시다면 다른 사람들이 바뀌지않더라도 본인의 맘이 바뀌는걸로 같은 상황에서도 지금처럼 느껴지지는 않으실거예요.
13. ㅇㅇ
'24.3.28 4:45 AM
(125.130.xxx.146)
아마 님의 글에서도 그 유명한 모쏠의 글에서 느껴지는 같은맘이 보여서 그럴거예요...222222
14. ㆍ
'24.3.28 6:00 AM
(59.12.xxx.215)
매력 그거 오래 못가요.
15. 무슨소리
'24.3.28 6:55 AM
(121.133.xxx.137)
매력 그거 오래 못가요????
매력이야말로 영원하지 무슨 말씀인가요
외모보단 매력입니다
16. ㅡ
'24.3.28 7:24 AM
(73.148.xxx.169)
없는 매력 갈구하지 마시고
다른 재능을 늘려 보세요.
1:1은 만나는 사람들이 재미없어 하니
단체 모임에 끼어서 천천히 가까워 지는 방법 추천
17. ㄱㄴ
'24.3.28 7:32 AM
(124.216.xxx.136)
화법만 바꿔도 상대방과 다가갈수 있어요
웃는인상과 과하지않는 유머
너무 다가서지 않는 행동 (배려가 없어보이죠)
18. .....
'24.3.28 7:37 AM
(114.200.xxx.129)
매력이야말로 영원하지 무슨 말씀인가요2222
19. 주눅
'24.3.28 8:00 AM
(125.240.xxx.204)
주눅들면 상대방도 바로 알아차리고 부담스러워집니다.
사람을 갈구하기보다
본인의 관심사를 넓혀보세요.
혼자서 외롭다하지 말고 책을 읽든
시간을 오락용으로 소비하지 말고
남의 시선 의식하지 말고
나를 채워가보세요.
20. :::
'24.3.28 8:32 AM
(119.204.xxx.8)
위에 어떤분이 쓰셨는데
매력적이게 보이기 조건중 하나가 정직이라고
저도 생각해요
모자란부분, 어설푼 부분도 숨기지말고 솔직하게 드러내는거요
상대방에게 잘보이고싶은 마음에 살짝 꾸며내는것.
그런것들도 뭔지모를 어색함,불편함으로 무매력으로 다가와요
21. ㅇㅇ
'24.3.28 8:40 AM
(175.193.xxx.114)
유명한 모쏠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긍정적 충고 허신 님? 주제넘게 충고 하지마시고 현실에선 아는 척 하면서가리치려 들지 마세요~님 소개팅 댓 적은 사람이죠?? 남자라면서?? 그러몀서 기뷴나빠하니 긍정적 댓 단거 너무 재미있네요~6070이 매너가 부족한거 같아요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그런가?
22. ㅇㅇ
'24.3.28 8:42 AM
(175.193.xxx.114)
초조 불안정도 너무 웃기니요 엄한 사람 잡아놓고 기뷴 나빠하니 ㅎㅎ 할머니나 제대로 사시길^^현실에선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하니 인터넷에서 선생질 하는 사람 같아 보여요
23. ㅇㅇ
'24.3.28 8:53 AM
(125.130.xxx.146)
에고 댓글들이 아깝네요
매력만 없는 게 아니라
여유도 없고 매너도 없고
24. ..
'24.3.28 9:51 AM
(116.88.xxx.249)
조금만 여유가지고 부드러워져 보세요.
지금보다 매력이 백배는 생길듯해요
25. ...
'24.3.28 10:02 AM
(107.189.xxx.187)
-
삭제된댓글
원글님 태도 보니 댓글들이 아깝네요.
님은 외모, 말재주, 매력 이런 게 문제가 아니예요.
모솔남으로 오해 받은 건 기분 나쁠 수 있지만
그에 대한 대응이 너무 과해요.
좋은 조언들까지 다 꼬아서 듣고 공격하구요.
전체적으로 피해의식이 상당하고 공격적이고 부정적...
이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인지하시라고 말씀드려요.
저도 이런 사람이랑 대화하면 매력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다시는 안 봐야겠다 생각들어요.
문제의 원인을 잘 생각해 보시기를요.
26. ...
'24.3.28 10:04 AM
(89.58.xxx.210)
-
삭제된댓글
원글님 태도 보니 댓글들이 아깝네요.
님은 외모, 말재주, 매력 이런 게 문제가 아니예요.
모솔남으로 오해 받은 건 기분 나쁠 수 있지만
그에 대한 대응이 너무 과해요.
좋은 조언들까지 다 꼬아서 듣고 공격하고요.
전체적으로 피해의식이 상당하고 공격적이고 부정적...
이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인지하시라고 말씀드려요.
저도 이런 사람이랑 대화하면 매력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다시는 안 봐야겠다 생각들어요.
문제의 원인을 잘 생각해 보시기를요.
27. ...
'24.3.28 10:06 AM
(89.58.xxx.210)
원글님 태도 보니 댓글들이 아깝네요.
님은 외모, 말재주, 매력 이런 게 문제가 아니예요.
모솔남으로 오해 받은 건 기분 나쁠 수 있지만
그에 대한 대응이 너무 과해요.
(사람들이 왜 오해하냐면 모든 건 내 외모, 매력이 문제다라고
글 쓰는 게 똑같아서 오해하는 거예요.)
좋은 조언들까지 다 꼬아서 듣고 공격하고...
전체적으로 피해의식이 상당하고 공격적이고 부정적...
이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인지하시라고 말씀드려요.
저도 이런 사람이랑 대화하면 매력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다시는 안 봐야겠다 생각들어요.
문제의 원인을 잘 생각해 보시기를요.
28. ...
'24.3.28 10:35 AM
(218.147.xxx.153)
에고 댓글들이 아깝네요
매력만 없는 게 아니라
여유도 없고 매너도 없고...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