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쁜 포인트가) 내가 가해자였어야했는데
(내기분 느껴봐야한다며)오늘 고독정식 드세요
(아직 1순위라는 얘기듣고는 조금 풀려서한다는 소리가)
계속 삐진척 해야했는데
와 멘트들이 참
(기분 나쁜 포인트가) 내가 가해자였어야했는데
(내기분 느껴봐야한다며)오늘 고독정식 드세요
(아직 1순위라는 얘기듣고는 조금 풀려서한다는 소리가)
계속 삐진척 해야했는데
와 멘트들이 참
옥순 넘 무서웠을듯요
싸패같아요
옥순아 상철한테 가자.
상철이가 고독정식 먹게 안둘건데 ㅎㅎ
소름돋아요
무섭...
10살 정도 많은 남자가 뭔 근자감인지.
잘해줘도 될까 말까인데 뭐 내세울 거 있다고 성격까지.
무섭네요.도망가 옥순
진짜 싸패같아요. 너무 이상한 남자
처음부터 가스라이팅하더니 ..
내가 가해자였어야 했는데 이 멘트에서
”재밌네“를 느꼈음
지금은 영자랑 되면 ㄸㅣ동갑언제 만나보냐고 진짜 ...
계속 상철한테 눈빛 보내면서 의식하고
혼잣말하고
뭔가 진중한 모습은 하나도 없고
질투와 쪼잔스러움, 미운 마음으로 가득한
사람이네요
제 기준으로 나솔 역대급 남자 빌런이에요.
소름 끼쳐요
옹졸하기가...
첫편할때 남편한테그랬어요
그냥 느낌이 남자들중에서 제일 나랑안맞는 사람일거같다고. 순위꼴지라고.
새 편 나올때마다 계속 확인시켜주는중
저런 마인드가 정말 위험한 사람인데.
본인이 뭔가 서운하면
폭음해서 과대해석. 집요한 괴롭힘.
나중엔 정말 그알에서나 볼법한 사건으로
넘어갈수도 있는 그런 마인드이죠
젤 위험. 여자를 쥐고 흔들려는
넘 무서움. 소름이
보다가 기겁을 했네요.
무서웠어요...
미친ㅅㄲ 육성으로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