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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완전 대박 난 것 같아요.

..... 조회수 : 39,637
작성일 : 2024-03-27 00:05:30

스타트업 회사에 지분 투자하고

임원으로 있는데

상장했네요.

몇년전 대기업 퇴사한다고 하며

뭘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했었거든요.

그 후 새 회사 다닌다고 해서

벌써 쉬기에는 젊으니 작은 회사라도

열심히 다니라고 했는데..ㅋㅋㅋㅋ

그 때 흘려들었던 주식 지분

지금 몇백억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내일 최저시급 받는 알바 가는데 

친구 와이프 부럽네요. 

 

 

 

IP : 39.119.xxx.8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27 12:07 AM (118.32.xxx.104)

    정말부럽네요
    애견있다면 몇천 병원비 쓰는건 일도 아닐듯ㅠ

  • 2. ..
    '24.3.27 12:08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아는분 이번에 배당만 40억 받았어요. 빈손으로 시작해 상장 시키고 운명 바꿔 버리네요.

  • 3. ..
    '24.3.27 12:10 AM (211.208.xxx.199)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세요.
    님께도 좋은 기운이 전염될겁니다.

  • 4. 원글
    '24.3.27 12:12 AM (39.119.xxx.80)

    가능성 있는 회사에 갖고 있던 목돈, 퇴직금
    다 넣은 것도 안목이고 능력이겠죠.
    저러다 망하는 건 아닌가 걱정했던 제가
    더 걱정이에요.ㅎㅎ

  • 5. 맞아요
    '24.3.27 12:15 AM (124.54.xxx.37)

    큰돈을 투자할수 있는 안목과 용기가 큰부자를 만들더라구요
    쪼잔한 저는 그냥 이자 5프로인곳없나만 찾고다니고ㅠ

  • 6. 원글
    '24.3.27 12:19 AM (39.119.xxx.80)

    저는 몇만원짜리도 최저가 찾느라
    눈빠지게 검색하고
    토스 10원 받으려고 열심히 걸어다녀요 ㅋㅜㅜㅜ

  • 7.
    '24.3.27 12:22 AM (124.54.xxx.37)

    저도 여기 네이버줍줍?올려주시는거 눈에 띌때마다 하고 있어요 ㅋ 하루 몇십원..그거라도 어디냐하며..ㅎ
    원글님 우리도 투자마인드를 좀 길러보아요~

  • 8. 원글
    '24.3.27 12:25 AM (39.119.xxx.80)

    투자 하고 싶어도 머리가 나빠 공부를
    못하겠고, 결정적으로 돈이 없.. 또르르ㅠㅠ

  • 9. ...
    '24.3.27 6:02 AM (180.70.xxx.231)

    부럽다...새가슴은 웁니다

  • 10. 미국
    '24.3.27 6:51 AM (118.235.xxx.17)

    스타트업도 대박 터지면 100억은 거뜬하더라구요.

  • 11.
    '24.3.27 7:50 AM (106.102.xxx.14)

    잘되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잘되는군요

  • 12. 노우
    '24.3.27 8:03 AM (14.32.xxx.227) - 삭제된댓글

    가능성 있어도 성공하는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은데 목돈, 퇴직금을 다 넣은 거면
    무모하고 위험한 행동이죠
    재산의 일부만 넣었겠죠
    제 남편이 그 친구 경우인데 살아갈수록 그냥 운이구나 싶어요
    같이 창업한 친구들 사는 모습도 제각각이네요

  • 13. 노우
    '24.3.27 8:04 AM (14.32.xxx.227)

    가능성 있어도 성공하는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은데 목돈, 퇴직금을 다 넣은 거면
    무모하고 위험한 행동이죠
    재산의 일부만 넣었겠죠
    제 남편이 그 친구 경우인데 살아갈수록 그냥 운이구나 싶어요
    같이 창업한 친구들 사는 모습도 제각각이네요
    친구가 말을 그렇게 한 거지 능력은 있는 분이었나보네요

  • 14. 남편 대기업
    '24.3.27 8:48 AM (210.117.xxx.5)

    다니는데 동기가 사업한다고 나가서 다들 말리고 훈수두고 그랬는데 7년후 두둥. 그 음식점 대박나서 체인늘고.
    유툽 장사의신? 거기도 소개되고 ㅋ
    남편 거기다 댓글쓰려다 지우고 그래요.
    땡땡아 그때 너한테 잘해주던 **형이야 이러면서 ㅋ

  • 15. ...
    '24.3.27 8:49 AM (117.111.xxx.148)

    결과만 보니까 그런거에요
    성공보장 없는데 큰 돈 묻어두는 아무나 못해요

  • 16. 남의떡
    '24.3.27 9:26 AM (175.124.xxx.116)

    결과만 보니까 그런거에요
    성공보장 없는데 큰 돈 묻어두는 아무나 못해요.2222222222

  • 17. 부럽
    '24.3.27 9:53 AM (175.209.xxx.48)

    멋져요
    부러워요
    스타트업성공

  • 18. ...
    '24.3.27 10:14 AM (202.20.xxx.210)

    스타트업 성공은 진짜 힘들어요. 진짜 안정된 직장 버리고 맨바닥에 실현해야 하는데 능력 + 추진력 + 자본 + 운까지.. 조상이 도와야 합니다.

  • 19. ^^
    '24.3.27 11:32 AM (211.58.xxx.62)

    맞아요. 큰돈을 투자할수 있는 안목과 용기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약 10여년전 고승덕변호사가 재테크 강의할때 현대차 사라고 그렇게 외쳤었는데, 전 왜 1주조차 사지 않았을 까요? 요즘 보니 현대차 배당금도 많이 주고 주식도 많이 올랐네요. 스타트업도 아니고 망할회사도 아니였건만. 결국은 실행력. 선별력.
    요즘 생각드는것도 어렸을때 미국유학시절 아마존 초창기 시절 계속 적자이긴했으나 제프베이조스가 뉴스에 계속 도배되고 그랬을때 왜 아마존주식 1주라도 살생각을 못했나 싶어요.

  • 20. 나름
    '24.3.27 11:43 AM (222.106.xxx.81)

    나름 꽤 여유있는 자금으로 했었겠죠.
    생활비에 전전긍긍해야 하는 사람은 스타트업 투자를 쉽게 할 수가 없구요.
    아무튼~ 안목을 인정해야죠

  • 21. ~~
    '24.3.27 1:00 PM (203.233.xxx.130)

    10년전 현대차 주가랑 지금이랑 별반 차이없어요 ㅎㅎ
    하지만 실행력 선별력이 중요한건 동의합니다..
    미래의 엔비디아나 아마존을 찾아내는 눈 또한 운이 아닐까요?

  • 22. ㅇㅇ
    '24.3.27 3:56 PM (121.134.xxx.208)

    이렇게 자기 노후자금 다 태워 대박날 확률은?

    성공한 분은 축하해줘야하지만
    우리나라 처럼 창업 힘든 나라에서 저런건 아무나 하는 게 아니죠.
    몇십만,몇백만명중에 한명 성공한거고
    나머지는 노후자금 다 날리는 불행한 인생되는거죠.

    우리나라처럼 창업실패시 재기못하고
    신용불량자되는 나라에서
    천운이 닿아야 이룰수 있은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 23. 00
    '24.3.27 6:41 PM (121.133.xxx.196)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주변 대박 난 분들 다들 하이 리스크 였어요.
    전 간이 작아 그렇게 못해서 중간 겨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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