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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성하고 정리하고 있어요.

조회수 : 2,687
작성일 : 2024-03-26 19:54:25

퇴직하고 먼 곳으로 주말에 이사 가요.

몇 주 전부터 짐 정리 중인데

참 쓸떼 없는 것을 많이 샀어요.

포크 아트와 퀼트 재료,

베이킹 재료와 베이킹 포장지까지...

 

옷도 버리고 또 버리는데

매일 매일 뇌에 박히도록 반성하고 있어요.

 

집을 조금 줄여 가는데도

신축이라 집이 좁아요 ㅜ

부엌 옆에 팬트리가 있어도

귀하게 얻어서 만든, 매실액기스도 자리가 없어서

여기 저기 놔눠서 주기로 했어요.

스텐 냄비도 많이 버렸어요.

 

이사 가고 나서도

뭐 일을 벌이지도.

많이 만들지도 말아야겠어요.

 

냉동실도 뭐 그리 많이 쌓아뒀는지

과감하게 대부분 버렸어요.

앞으로는 살 때는 며칠 고민하고

자주 버리고 아예 사질 말아야겠어요.

요즘은 뭐든지 총알 배송이 되니 

휴지조차도 쌓아두질 말아야겠어요

 

 

IP : 14.42.xxx.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3.26 7:59 PM (125.130.xxx.146)

    이사 오기 전에 버린다고 버렸는데도
    여전히 버릴 게 나와요
    버리면서 너무 기분이 안좋아요
    뭐 한다고 이리 사재꼈나..
    돈 낭비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ㅠ

  • 2. ㅡㅡㅡㅡ
    '24.3.26 8:0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맞아요.
    뭐든 필요한 만큼만 사고 써버려야지
    쟁여 두는건 안 되겠어요.
    저도 열심히 버리려고 노력 중입니다.

  • 3. 바람소리2
    '24.3.26 8:14 PM (114.204.xxx.203)

    아예 뭘 안사요

  • 4. 맞아요
    '24.3.26 8:43 PM (14.42.xxx.44)

    돈과 시간 낭비하고 살았어요ㅜ
    아예 뭘 사지 말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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