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랑 자겠다는 고딩딸

비개인오후 조회수 : 2,543
작성일 : 2024-03-26 16:14:30

딸아이가 요며칠 감기로 아프면서 제 옆에서 자겠다 해서 이틀을 재웠네요. 전 친정엄마가 지금도 어렵고 무서여서 엄마한테 어리광 한번 부려본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뿐인 딸아이한테 자주 애정을 표현해줍니다. 아이가 커서도 힘들때 저한테 의지하는 모습이 예쁘고 앞으로도 잘해주고 싶어요.이런게 대리만족일까요?

IP : 118.235.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26 4:17 PM (121.185.xxx.105)

    고딩딸 아직도 엄마 좋다고 손잠고 다니고 껴안고 뽀뽀하고 부비부비 해요. 귀엽고 저도 친정엄마와 사이가 그닥 가깝지 않아서 대리만족도 되고 그래요.

  • 2. ..
    '24.3.26 4:20 PM (125.168.xxx.44)

    아, 좋으시겠어요.
    전 부모와 사이가 나쁜데 아이를 안 낳아서 대리만족이 어떤건지도 모르겠어요.

  • 3. 한때
    '24.3.26 4:22 PM (14.138.xxx.76)

    부럽습니다
    다 한때이니 많이 예뻐해주세요!!

  • 4. 흑흑
    '24.3.26 4:29 PM (175.223.xxx.90)

    그런 마음이 드는 걸 알고 그렇게 표현까지 할 수 있다는게 생경하면서도 부럽네요. 멋진 모녀.

  • 5. .....
    '24.3.26 4:36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아이가 아프고 힘들때, 엄마 찾아오고 의지할 수 있다면...최고의 엄마 입니다.

  • 6. 직딩인데도
    '24.3.26 4:57 PM (118.100.xxx.174)

    배아프다그러면 배만져주고 그럽니다.
    엄마손이 제일 약손이죠.

  • 7. ....
    '24.3.26 6:08 PM (58.176.xxx.152)

    저는 해외에 살고 있는데 고 1 딸과 같이 자요.
    매일 아침저녁 허그하고 볼 뽀뽀해주고....
    애정표현 많이 해줘요.
    그게 이상한가요?
    어차피 대학가면 독립할거라서 있을때 할 수 있는 한
    잘해 주려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0903 시큼한 된장 반품해야겠죠? 7 된장 2024/03/26 1,285
1560902 연주봉사 4 악기 2024/03/26 1,072
1560901 인간관계에 지쳐가요.. 7 스토리 2024/03/26 4,321
1560900 내일부터 투표시작이예요 9 ㅇㅇ 2024/03/26 2,271
1560899 만원 돌려받아도 반품하세요? 13 질문 2024/03/26 4,100
1560898 TV 보면서 하는 게임기 뭔가요 2 게임기 2024/03/26 765
1560897 민주진보진영 200석 확보가 민생안정 10 화이팅화이팅.. 2024/03/26 1,205
1560896 오이채양명주 4 ******.. 2024/03/26 1,146
1560895 이 증상은 감기인가 비염인가 2 ........ 2024/03/26 1,099
1560894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정해 드릴게요. 1 86 ... 2024/03/26 7,303
1560893 요양병원 와상환자 관장을 주기적으로 하는데요 6 힘들어요 2024/03/26 3,054
1560892 커다란 캐리어를 고속버스에 실을수 있겠죠? 6 2024/03/26 2,046
1560891 여행짐 싸는데요. 19 2024/03/26 3,302
1560890 음하하. 조국펀드 8분에 입금완료 22 자랑질 2024/03/26 3,067
1560889 블랙핑크는 인당 백억줬다던데요? 6 .. 2024/03/26 6,148
1560888 온라인쇼핑으로 족발 막국수 세트 주문하고 도착했는데 1 ..... 2024/03/26 1,173
1560887 이번 선거 아이돌 11 ㅎㅎ 2024/03/26 2,307
1560886 유방촬영 안아프신 분 있나요? 29 .. 2024/03/26 3,520
1560885 조국 펀드 순식간 200억 마감이 얼마나 엄청난 건가요? 9 .... 2024/03/26 4,630
1560884 조국 펀드 대박이네요 7 ㅂㅁㅈㄴ 2024/03/26 2,806
1560883 대통령실, 대파값에 "지난 정부서 최고가…외부요인에 변.. 18 ... 2024/03/26 3,602
1560882 눈물의 여왕 반전,,혹시 이거 아닐까요? 7 갑자기 2024/03/26 5,353
1560881 남편퇴근시간 9 궁금 2024/03/26 1,941
1560880 전세 세입자 나갈 때 통상적으로 어떻게 하나요? 6 ㅇㅇ 2024/03/26 2,238
1560879 싸우고 연락 끊긴 지인에게 연락해볼까요? 44 지인 2024/03/26 6,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