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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삼수 조회수 : 1,150
작성일 : 2024-03-26 10:04:46

베프의 아이가 삼수를 선택해서 하고 있어요. 재수부터 대학에 걸쳐놓지도 않더니 삼수도 이른바 '쌩삼수'예요.

아이의 의지가 워낙 확고해서 어쩔 수가 없다네요.

친구 아이가 의대가 목표는 아니지만 이과라서, 이번 의대정원 증원에 영향을 받을 것 같아 저는 욕을 한바탕 했는데 친구는 어차피 의대 갈건 아니라 괜찮다고 하는데, 이 말이 맞나요?

스카이 공대와 직장인들이 이 기회를 틈타 올해 대거 수능에 뛰어들면 그 사람들이 다 의대에 가지는 못해도 등급을 올려놓는거 아닌가요? 

친구 아들은 성적이 중위급이니까 상위급이 늘어나면 중위급에 좋지 않을 것 같은데...

저의 아이들 입시가 몇 년 전이라 제가 감이 떨어진건지... 모르겠어서요.

 

 

IP : 1.237.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6 10:12 AM (112.133.xxx.196)

    최저 맞추기는 힘들겠죠.
    특히 수시 최저러 현역들 타격이 클꺼고...
    하지만 의대 정원 들어난 만큼, 이과 정원 들어난거니 의대 아닌 이공계 지원자는 유리하겠죠. 학교 레벨 한칸씩은 올라가지 않겠어요?!

  • 2. 07년생
    '24.3.26 10:17 AM (182.219.xxx.35)

    저희아이도 공대지망인데 최저맞추기 어려울까봐
    걱정이에요. 의대지망생 직장인 반수생 등등
    그래도 최상위권 의대로 빠져나가니 학교레벨
    올릴수 있지 않을까 싶어 기대하고 있네요.

  • 3. 원글
    '24.3.26 10:18 AM (1.237.xxx.175)

    아 그런가요?
    근데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이해가 여전히 안되네요 ^^
    의대 가려고 다시 뛰어든 사람들 중 의대에 붙지 못한 사람들은 등급만 올려놓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거 아닌가요? 그럼 그 밑의 등급들은 더 밑으로 내려가는 거고요.

  • 4. 원글
    '24.3.26 10:19 AM (1.237.xxx.175)

    친구 아들은 정시에요.

  • 5. ...
    '24.3.26 10:19 AM (59.16.xxx.1)

    남의 집애들 입시까지 참 오지랖 넓으시네요.
    적당히 참견하세요 알아서 하겠쬬

  • 6. 원글
    '24.3.26 10:35 AM (1.237.xxx.175)

    에고, 이런 댓글도 있을 것 같았어요.
    친구랑은 베프이고, 깊숙한 것까지도 공유하는 자매같은 사이에요.
    친구가 아이가 삼수를 시작해서 정신이 없는데, 다른 집안일까지 겹쳐 신경이 분산돼서 중요한 걸 놓치지 않나 싶어서 알아보는 거에요.
    저는 아이들 입시가 끝난지 몇 년이나 됐고, 제 아이들은 다 수시였어서 정시는 잘 모르기도 하고요.

  • 7. ...
    '24.3.26 10:59 A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그들이 등급만 높힐뿐 공대 입시에 원서는 안내니
    정시는 무관 아닌가요
    수시야 최저를 등급으로 계산하니 등급 떨어질테고

  • 8. ㅁㄴㅇ
    '24.3.26 11:41 AM (182.230.xxx.93)

    친구아들 성대공대-고대공대-의대 삼수중입니다.

  • 9. 글쎄요
    '24.3.26 12:17 PM (61.101.xxx.163)

    의대가려는 애들도 안전빵으로 공대하나는 걸치지않을까요?
    모르겠네요..
    혼돈의 입시판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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