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임신냥이 엄마집 창고에 뒀다고 글 올렸어요. 근데 그 아이가 아기들을 낳았데요.
엄마가 아침에 운동가기전에 밥 준다고 들어갔는데
새끼 낳아서 젖물리고 있더래요.^^
저는 다른 지방이라 일요일날 집에 왔는데요.
큰 대야에 패드랑 수건 깔아주고
지붕을 만들어서 어둡게 해줬었는데
아이가 출산을 했으니 그 수건을 갈아줘야 할까요??
새끼냥이들 자리는 놔두고 엄마냥이 있는곳만 갈아줘야 하는지.
개만 키워봐서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도 아는바가 없네요.
수건을 어떻게 갈아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