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여의도 간 한동훈
냉랭 정도가 아니라 이건 뭐.. 투명인간 취급..
셀카 찍으러 간 거 같은데 ㅎ 어쩌니
국힘 후보가 불쌍할 정도
후보가 "한동훈 위원장입니다 "소개까지 하던데..
쌩.... 후보 인지도가 없으니 한동훈 불렀는데 쌩쌩..
한씨 표정도 어 이거 뭐지?
재래시장은 이런 분위기 아닌데? 잘못왔나 표정임
제발 니 주제와 분수를 알라~~~ 한동훈아! 쯧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83556?cds=news_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