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팬티만 입고 자는데
어떤분은 잠옷은 물론 브래지어도 차고 잔다고ㅠ
놀랬어요
저는 밖에 나갈때도 티가 안나는경우면
왠만하면 안하는데 브래지어인데...
저요.
팬티만 입고 자는데
어떤분은 잠옷은 물론 브래지어도 차고 잔다고ㅠ
놀랬어요
저는 밖에 나갈때도 티가 안나는경우면
왠만하면 안하는데 브래지어인데...
추워서 얼어 죽어요.
요즘음 조끼도 입고 자요.
브래지어도 차고--> 하고 / 입고
저도 수면용 얇은 패딩조끼 입어요.
아무리 여름이고 더워도 맨몸엔 못자겠던데.
배도 싸르르하고요.
혼자있을때 해보니 너무 허전해요
반팔에 파자마 입어요
안 추우세요? 저는 요즘도 이불 두 개 덮고 자는데도
상하의 내복이랑 겨울 잠옷 바지에
위에는 두꺼운 목폴라티까지 입고 자야해요.
원글님처럼 자면 밤새 배탈나서 난리날 듯...
저도 브래지어는 잘 안해요 여름에도요.
가슴도 절벽이라 반창고 붙이던가 해요
저는 침대에 옷 벗고 누으면
완전 행복해요!
더 추위 엄청 타는데
이불속에 있음 천하무적! 하나도 안추워요
이불도 앏은편인데요.
흉칙하게 팬티만 입고 자나요?
제딸이 브래지어 없이 맨티 입던데 전 별로여서 잔소리 해도
안입네요.
남이 안봐도 내 몸가짐은 마음에서 오는거 같아요.
자기 편한대로 하는거지 그렇다고 흉칙할 것 까지야… 잘 때 편하게 잔다고 몸가짐이 단정하지 않을 거라고 왜 단정하시나요
그리고 잘때까지 브래지어를 입으라고 하신다니 따님 불쌍하네요
저요.
가끔 다벗고 자는데
완전 숙면해요.
벗고자는게 건강에 굉장히 좋다고 들었어요.
다벗은 사람 육체 흉칙하지 않고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남에게 피해주는것아닌데 집에서는 내맘대로 나 편한대로 사는거죠.
웽?? 맨몸이 왜 흉측한가요?
벗고 나간것도 아닌데요.
보여주기 위한 나체도 아닌데 왜 흉측해요?
본인의 자기혐오를 투영하지 말아요.
파자마 바지에 헐렁한 티셔츠 입고 자요.
저 혼자 호텔 갔을때 해봤는데
씻고 나와서 나체로 너무 피곤해서 그냥 쓰러져잤거든요
근데 정말 개운한 느낌이었어요
호텔침구가 바스락거리고 약간 차갑잖아요? 피부에 닿는 느낌이 매우 좋았어요
머라도 걸쳐야 잠이와요
평생 여름이나 겨울이나 팬티만 입고 자요..ㅎㅎㅎ
집에 있을때도 안한적 거의 없어요
안하면 가슴이 상체중간에 내려와있어요 ㅠㅠ
저는 침대에 옷 벗고 누으면
완전 행복해요!
더 추위 엄청 타는데
이불속에 있음 천하무적! 하나도 안추워요
이불도 앏은편인데요.
여자들이 추위를 얼마나 타는데
봄가을도 아닌 겨울에 옷 벗고 얇은 이불 덮고 자며 행복하다는건지??
저도 소시적에 헐밧고 자는거 좋아했는데,
그게,
매일 침구 갈아주는 사람 있어야 좋죠.
맨몸으로 하루만 자도 시트 바꿔야지 아니면 그 느낌이 아님.
바스락 할 정도로 깨씃한 새 시트면 최곤대
저는 매일 갈 주제가 못되서,
이제는 아주 얇고 부드러운걸로
한겹은 입고 자요.
그러면 시트도 좀더 며칠은 뽀송하고
(잠옷 갈아입는게 시트 잘기보다 쉬움)
살갗에 닿는 느낌도 더 쾌적.
브래지어는
수갑이 아닙니다
차다뇨
브라는 차는게 아닙니다.
22222
다 벗고 위 아래 얇은 잠옷만 입고 자요.
어릴때부터 다벗고 자는분들은..집에 동성 형제만 있엇나요?
오빠.남동생 있으면 못그래요
저도 다 벗고 자요. 수면의 질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혼자 살아요
집의 기능의 뭘까요? 최고로 편하게 쉬는 곳 아닐까요
홀랑 다 벗으면 오히려 신경쓰여서 잠이 안 오던데...
브라는 벗고 팬티나 원피스 잠옷은 최대한 헐렁하고 부드러운거 입어야 잠이 옵니다.
팬티들은 다 입으시네요
전 잘때 팬티 못 입어요 답답...
항상 자기 바로 전에 샤워하는데
씻고나면 노속옷에 순면파자마바지만 입어요
색만 다른 파자마 계절마다 5벌씩 있어요
완경되니 일년내내 팬티 안 입고 잘 수 있어서
넘 좋아요 ㅎ
여자들이 추위를 얼마나 타는데
봄가을도 아닌 겨울에 옷 벗고 얇은 이불 덮고 자며 행복하다는건지??
—————////////////
온갖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건 알지만 정말 이상한 사람 많네요!
추위 타는 여자도 있고 안 타는 여자도 있습니다. 물론 추위 타는 남자도, 안 타는 남자도 있고요.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내 집에서 봄이든 겨울이든 옷 벗고 얇은 이불 덮고 내가 행복하다는데 대체 무슨 자격으로 뭐라 하는 거죠? 허허 참.
저는 낡은 면티에 팬티차림이 제일 행복하고 좋은데
아들과 남편이 있어서 반바지는 입고 잡니다.
근데 둘이 시골가서 없으면 면티에 팬티가 짱
저 추위 많이 타는 편이라 집을 따뜻하게 해요
그래서인지 두꺼운 겨울이불은 뭐랄까 무거운 느낌이라 ㅠ
근데 내 집에서 내가 벗고 자는데 몸가짐? 변태? ㅋㅋㅋ
저도 헐렁한 면티에 짧은 반바지 입고 잤는데
어느날 벗어보니 너무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추워서 그리 자래도 못자요..
혼자살면 또 모를까
자다가 화장실이나 물마실때도 있고
무슨일이 생겨 일어나 나와야 할때도 있을거라
벗고자는거 상상도 안해요
브래지어가 차는게 틀린게 맞아요?
차다
물건을 몸의 한 부분에 달아매거나 끼워서 지니다.
기저귀를 찬 아이.
허리에 칼을 차다.
손목에 시계를 차다.
팔뚝에 완장을 차다.
그는 항상 술병을 차고 다닌다.
저는 매일 알몸으로 삽니다. 옷 입으면 이제 못자요. 이 해방감은 느껴본 자만 알 수 있는 것
전 양말도 신고자는데ㅎㅎ
몸이 차요 따뜻해야 잠이오고요
근데 다른 가족들은 없나요?
팬티도 안 입고 자요. 알몸으로 자본 사람만 압니다. 그 편안함.
실크잠옷 바지 상의 로 입으면 보들보들 너무 좋아요 맨몸으로 자면 몸에서 땀이랑 각질이 침구류에 남아서 진드기 먹이감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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