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힘들 때 도움이 됐던 말이

조회수 : 3,812
작성일 : 2024-03-25 23:23:00

자주 쓰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게 힘이 될 때도 있어요

 

얼마 전에 방송에서 기안이 인생에 위기가 와도

그것도 하나의 재밌는 이벤트다

라는 말을 하던데

머리 아픈 일들이 있어서인지

그것도 와닿는 말이네요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됐던

문구는 어떤게 있으세요

IP : 223.38.xxx.1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5 11:24 PM (1.232.xxx.61)

    내 생각만 바꾸면 된다.
    원수는 남이 갚아 준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 2. 하루
    '24.3.25 11:33 PM (223.39.xxx.76)

    하루만살자

  • 3. 영통
    '24.3.25 11:58 PM (116.43.xxx.7)

    동물들도 태어났으니 그냥 묵묵히 산다. 인간도 동물이다.

  • 4. 애정
    '24.3.26 12:09 AM (58.231.xxx.12)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나만의 꽃밭이다
    나다운꽃밭을 만들어보자

  • 5. 싸움의기술
    '24.3.26 12:15 AM (67.70.xxx.142)

    가장 무서운 싸움은 결국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다.

  • 6. 신에게
    '24.3.26 12:23 AM (222.119.xxx.18)

    솔직히!
    나 좀 살려줘요!
    하고 외쳐. 무조건.

    이런 조언 듣고^^

  • 7. ㅇㅇ
    '24.3.26 12:39 AM (223.39.xxx.243)

    요한3서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8. ㅇㅇㅇ
    '24.3.26 12:41 AM (223.39.xxx.243)

    시편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 9. ㅇㅇㅇㅇ
    '24.3.26 12:43 AM (223.39.xxx.243)

    이사야 41:10-13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 10. ㅇㅇ
    '24.3.26 1:45 AM (58.124.xxx.251)

    괜찮아
    생각하기 나름이다

  • 11. 맛을안다
    '24.3.26 4:35 AM (222.154.xxx.194)

    눈물젖은 빵맛을 안다.
    10원 100원 작은단위의 돈맛을 안다.
    흥하게 하고 망하게 하는 사람맛을 안다.

  • 12. ...
    '24.3.26 5:56 AM (115.138.xxx.99) - 삭제된댓글

    더 나쁠 수도 있었는데
    이만하길 다행이안

  • 13.
    '24.3.26 8:35 AM (106.101.xxx.210) - 삭제된댓글

    힘들면 힘들다고 말을 해
    참지 말고

  • 14. 지안
    '24.3.26 8:50 AM (121.168.xxx.8)

    나를 바꾸는 것이 가장 쉽다.

  • 15. say7856
    '24.3.26 9:10 AM (121.190.xxx.58)

    나를 바꾸는 것이 가장 쉽다.==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4439 50대분들 요즘 뭐 입고 다니세요? 16 .. 2024/04/14 6,692
1574438 공부는 타고난다 했던 변호사 엄마 33 변호사 2024/04/14 12,122
1574437 지금 5시 넘었는데 해 높이가 1 ..... 2024/04/14 979
1574436 종로에 사시는 분들은 주차는 어떻게 하세요? 4 종로 2024/04/14 1,965
1574435 조금 전에 동대문 일요일 시장 11000 원에 득템했어요 웃음은.. 1 하하하 2024/04/14 2,608
1574434 한알육수ㆍ코인육수는 다시다인가요? 9 루비 2024/04/14 5,401
1574433 49년생 자궁에 물혹이 있다는데 시술해야 하는지 5 .. 2024/04/14 1,512
1574432 거울과 사진 어느쪽이 진짜 내모습 인가요? 12 ... 2024/04/14 3,041
1574431 대학생딸이 살이 더쪄요 12 ... 2024/04/14 4,466
1574430 입시제도 바뀌는 것 수능영향력이 약화되나요? 13 ..... 2024/04/14 1,761
1574429 교육청 공문중 정말 말도안되는 조사들 4 2024/04/14 1,809
1574428 한티역 맛집, 술집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7 맛집 2024/04/14 910
1574427 장자연과 이미숙 관련이 뭔가요? 7 뭔가 2024/04/14 5,298
1574426 놀이터에 애들이 한가득이에요 6 ㅡㅡ 2024/04/14 2,846
1574425 넷플릭스 지난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25 추천부탁요 2024/04/14 5,280
1574424 약속의 개념이 저랑 다른 지인.. 32 ... 2024/04/14 6,545
1574423 20평대 아파트 관리비가 얼마정도 나올까요 8 sunny 2024/04/14 2,169
1574422 돌발성 난청 치료후 부종과 체중이 급작스럽게 늘었어요 3 플리즈~~~.. 2024/04/14 1,598
1574421 면접자리에서 대놓고 6 .. 2024/04/14 2,811
1574420 어머니의 변화가 슬프네요 ㅠ 9 슬픈일 2024/04/14 6,963
1574419 이준석 보면 28 sdg 2024/04/14 5,105
1574418 바로 여름인가봐요 5 그냥이 2024/04/14 2,386
1574417 콩나물밥... 8 2024/04/14 2,376
1574416 제주도 은갈치,오메기떡 택배로 주문해보신분 계신가요? 3 ... 2024/04/14 1,478
1574415 어릴적 엄마아빠 건강했던 시절이 꿈같네요 9 .. 2024/04/14 3,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