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권한 집단은요,
검찰은 한량세력이예요,
법조문을 집행해서 상대방을 옥죄고, 쑤시고, 자르는 한량집합소,
회칼세력이죠,
산업화세력도 아니고, 기존 보수정당을 이끌던 정치인집단도 아니예요,
법조문으로 먹고 살던 한량들입니다.
나라 발전에 조금도 도움이 안되는 저질 양아치 한량들이죠,
칼을 빼앗아야 합니다.
그리고 회칼을 잡았던 손목을 잘라야 합니다.
지금 집권한 집단은요,
검찰은 한량세력이예요,
법조문을 집행해서 상대방을 옥죄고, 쑤시고, 자르는 한량집합소,
회칼세력이죠,
산업화세력도 아니고, 기존 보수정당을 이끌던 정치인집단도 아니예요,
법조문으로 먹고 살던 한량들입니다.
나라 발전에 조금도 도움이 안되는 저질 양아치 한량들이죠,
칼을 빼앗아야 합니다.
그리고 회칼을 잡았던 손목을 잘라야 합니다.
과도하게 비대해진 검찰 권력 빼앗아야죠.
공무원 주제에 지들이 뭐라고 지금껏 엄청난 권력을 누리고 나쁜 짓들 골라하고.
이젠 바로 잡아야 합니다.
격렬하게 동의합니다.
“칼을 빼앗아야 합니다.
그리고 회칼을 잡았던 손목을 잘라야 합니다”
이 문구에 절대 동의
너무 많은것을 누린
권력카르텔이고
언론과 함께 개혁해야할 적폐
꼼짝못하는게 그들의 뒤가 너무 구려서죠
약점 다 캐비닛에 있으니 꼭두각시가 되어야하는
신세들
그러니 정치인들 입벙긋을 못하고
몸사리고만 있지요
윤은 그들만의 무소불위하고 안하무인인 지하리그를
밖으로 표출시킨 공로자이기도하고요
일반인은 상상도 못하는 가장 저열하고 비열하게
그들의 힘을 휘두르고 군림했던 집단의
죄악이 만천하게 드러나게된것에 감사함이 있어요
노통님부터 검찰개혁을 시도한것이
이젠 많은 희생을 딛고 결실을 맺을날이
얼마남지않았습니다
—-어둠은 결코!!!!빛을 이기지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