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라고 말하면
대출 얼마
대출 없다고 하면
그때부터 시기질투 하는건가요?
ㅠㅠ
아님 사실대로 말해도 요즘은 쿨하게 넘어가나요?
전 지금까지 사실대로 말했는데
지금껏 그런건 없었는데
보수적인 공먼집단이라 이게 맞는지 애매하네요ㅠㅠ
자가라고 말하면
대출 얼마
대출 없다고 하면
그때부터 시기질투 하는건가요?
ㅠㅠ
아님 사실대로 말해도 요즘은 쿨하게 넘어가나요?
전 지금까지 사실대로 말했는데
지금껏 그런건 없었는데
보수적인 공먼집단이라 이게 맞는지 애매하네요ㅠㅠ
자가는 흔한거 아닌가요. 제주변에 거의 대부분자가인데요.
20년전에 저렇게 바로물어보던 동네엄마가 있었어요
지금 안봐요
저희 동네도 하나 있습니다.
이사오자마자 해맑게 물어보더라구요.
자가랬더니 연락처 묻고 다음날 반찬 많이 했다고 몇호냐고 ㅠ
지금도 해맑고 자기가 세상의 정의인줄 알아요.
윗댓글 보니 여러 지역에 분포하나 보네요.
그런 사적인 정보를 왜 얘기해야하죠?
집이 자가인지 정도는 몰라도 대출이 있는지 없는지까지 아는 사람은 없어요. 부모님 정도만 아시는 정도.
대출 없는 자가지만, 그런 화제 나오면.. 원래 집은 다 은행거 아니에요? 하고 말아요.
굳이 거짓말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왜 남의 속 편하라고 그런 눈치까지 봐야하는지요?
남의 집 재산상황 꼬치꼬치 묻고 태도 돌변하는게 이상한 사람이죠
묻는건 자가까지만요
대출여부는 실례죠
자가인지 묻는거 실례라고 생각해요
자가든 전세든 월세든 알필요가 없다고 생각
대출없이 자가인게 왜 질투에 대상인지 이해붉가
대출없이 자가인게 왜 질투에 대상인지 이해불가 22223333
집이 몇 채쯤은 되야 질투의 대상 아니던가요 집 달랑 한 채에 대출 없다고 질투까지요?????
시기 질투해요
너무 스트레스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고
괜히 집에 초대했다 크게
후회합니다
좋은 분인데 자기 상황과 비교되면
그런 가봐요
본성적으로
시기 질투해요
너무 스트레스
사사건건 집 걸고 넘어지고
너무 궁금해길래
초대했다 크게
후회합니다
좋은 분인데 자기 상황과 비교되면
그런 가봐요
본성적으로
시기 질투해요
너무 스트레스
사사건건 집 걸고 넘어지고
너무 궁금해 하길래
초대했다 크게
후회합니다
좋은 분인데 자기 상황과 비교되면
그런 가봐요
본성적으로
시기 질투해요
너무 스트레스
사사건건 집 걸고 넘어지고
너무 궁금해길래
초대했다 크게
후회합니다
좋은 분인데 자기 상황과 비교되면
그런 가봐요
본성적으로
어떤 개인 정보든 거리두고 말 안하는 게 니아요
시기 질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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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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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봐요
본성적으로
어떤 개인 정보든 거리두고 말 안하는 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