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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식 합가 이기주의적인거 같아요

글쎄요 조회수 : 17,064
작성일 : 2024-03-25 17:42:08

솔직히 방송에서 합가하자하면 누가 싫다하겠어요 자기만 귀한딸있는거 아니잖아요 보기 불편해요 그리고 웨딩촬영때 시부모님한테 오셨냐소리 한번안하더만요 그집딸. 너무 자기만 딸있는것처럼 너무 나대네요

IP : 106.101.xxx.3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24.3.25 5:4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대본을 유도하자고 얘기했겠죠
    악역은 연예인엄마아빠가 맡는거고요

  • 2.
    '24.3.25 5:44 PM (1.225.xxx.130)

    사위는 그 재산 받을건데
    합가해서 사위노릇 해야죠

    이제는 며느리 사위가 아니라
    재산있는 부모 봉양해서
    재산 받아야죠
    공짜가 어딨어요

  • 3. ..........
    '24.3.25 5:44 PM (14.50.xxx.77) - 삭제된댓글

    아직도 결혼안했죠? 4월에 한다고 하던데....도대체 결혼이야기로 1년 넘게 우려먹는거 질리네요.
    반대한것도 정말 반대한게 맞나 싶고..단지 방송소재용이었나? 그 가족 방송 출연료로 집사겠네요.너무너무 오래 딸 하나 시집 보내는데 유난을 떠는 듯..남자쪽 부모님이 불쌍하게 느껴지고..

  • 4. ㅇㅇ
    '24.3.25 5:44 PM (207.244.xxx.166)

    방송은 안 보지만 기사나 여기 글들이나 보면
    대강 드는 생각이 사윗감이 제 밥벌이를 못하는 것 같은데
    그러니 처가에 들어오는 것도 감수하는 것 아닐까요?

  • 5. ..........
    '24.3.25 5:45 PM (14.50.xxx.77) - 삭제된댓글

    아직도 결혼안했죠? 방송은 티비조선이라 안보지만 가끔 기사나 여기 게시판 글들을 보면....도대체 결혼이야기로 1년 넘게 우려먹는거 질리네요.
    반대한것도 정말 반대한게 맞나 싶고..단지 방송소재용이었나? 그 가족 방송 출연료로 집사겠네요.너무너무 오래 딸 하나 시집 보내는데 유난을 떠는 듯..남자쪽 부모님이 불쌍하게 느껴지고..

  • 6. ㅇㅇㅇㅇㅇ
    '24.3.25 5:45 PM (223.62.xxx.161)

    알아서들 하는걸텐데요

  • 7. 두번째
    '24.3.25 5:50 PM (175.223.xxx.217)

    댓글 웃기네요. 그럼 집받음 시부모 모셔야하네요?

    반대한건 설정 같아요 사위 띄울려고
    이미 결정났으니 출연했겠죠 그 귀한딸 뭐하러 험 만들겠어요

  • 8. ...
    '24.3.25 5:52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첨부터 누가 봐도 데릴사위 들이려고 하신듯한데
    남자측에서도 몰랐을리가요.
    그 재산에 애지중지 외동딸에..방송 나오기 전엔 그마저도 변변한 수입도 인지도도 없었던 트롯트 가수 사윗감을 왜 허락했겠어요..
    다만, 그 사윗감 부모님에게도 귀한 아들일텐데
    본인들이 뒷받침을 못받쳐주니 자기 아들 반대하는 처가댁에 찍소리도 못하고 처가 합가문제에도 뭐라 얘기도 못하고
    TV까지 나와서 온세상 사람들이 다 알게 되어 주변에서도 기울어진 혼사라고 이러쿵 저러쿵 하니..크게 내색은 못해도 그게 참 속상하긴 하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첨엔 이용식씨한테 감정이입이 되어서 수민씨가 지 팔자 지가 꼬는구나싶어 안타깝다가 이야기 흐르는거 보니 그 남자분 부모님 마음도 편하진 않겠다 싶고..자식 기르는 입장에서 보니 그런 복잡스런 맘이 들긴 했어요.

  • 9. 죄다
    '24.3.25 5:52 PM (39.7.xxx.211) - 삭제된댓글

    설정여요.

  • 10. 합가
    '24.3.25 5:52 PM (112.144.xxx.182)

    합가가 아니라 머슴으로 살라고 해도 땅큐겠네요.
    능력없는 사위 얻어 평새 편하게 먹고 살게 그재산 다주고,
    일도 하게 도와주는데
    그깟 합가가 문제인가요?
    돈있는집 부모에게 봉사하는게 맞아요. 그럼 수민이가 그 남자네 가서 일하나요? 말도 안되는 일이에요.
    아들 인생 바꿔준 사람들인데
    제가 그 남자 부모라면 절하고 감사할듯요.

  • 11. .....
    '24.3.25 5:52 PM (118.235.xxx.237)

    겨우 집하고 비교를 해요.
    그 남자 직업 찾아주고 먹여살려주는게 이용식하고 그 딸인데

  • 12. ㅁㅁ
    '24.3.25 5:52 PM (223.39.xxx.71)

    그렇게 따지면 사위로 받아들인 것 자체부터 말이 안되는 얘기였어요

    그리고 어차피 예능은 다 대본대로 할거라 그들의 컨셉 자체가
    딸바보+부자아빠
    철없는 백수+귀여운 딸
    능력없는 삼류 트롯가수 사위
    그런거였는데 뭘더 바래요

  • 13. 각본인데
    '24.3.25 5:54 PM (123.199.xxx.114)

    뭐하러 보면서 혈압올려요.

  • 14. 82쿡
    '24.3.25 5:54 PM (175.223.xxx.95)

    회원들 웃긴다 시가에서 수십억 줘도 합가 싫다 하고
    지아들 줬지 며느리 줬냐 하더니 ㅋㅋ

  • 15. ..
    '24.3.25 5:56 PM (118.235.xxx.84)

    그 남자 처음 나올때 아버님이랑 같이 살면서 아버님 도와드리고 같이 티비 보고 하능게 소원이라고 했어요 그게 이루어진건데 이제 싫대요?

  • 16. 윗님??
    '24.3.25 5:58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82쿡

    '24.3.25 5:54 PM (175.223.xxx.95)

    회원들 웃긴다 시가에서 수십억 줘도 합가 싫다 하고
    지아들 줬지 며느리 줬냐 하더니 ㅋㅋ
    ======
    82회원이 얼마나 많은데
    윗님께서 보셨던 몇몇 글이나 댓글들이
    82의견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십니꽈?

    다른 사람들이 다른 댓글들을 다는겁니다.
    인터넷에서 글을 읽을 때는
    자신이 본 몇몇 개인의 의견을 뭉뚱그려서 어떤 커뮤니티를 대표한다고 착각하지 마시길 권유하는 바 입니다~

  • 17. ...
    '24.3.25 6:02 PM (115.138.xxx.39)

    남자 팔자 폈네요
    외동딸 장인재산 다 어디로 가겠어요
    저런집 딸 만나는건 로또만큼 어려워요
    여자들 대부분 반반이라고 말하는 남자 거르라고 절대 여자돈 들이면 안된다고 쫑알대는데 저남자는 여자쪽에서 다 해주잖아요

  • 18. ...
    '24.3.25 6:02 PM (14.32.xxx.78)

    대본있구요 미리 내용 얘기하고 촬영합니다....

  • 19. 웃기네
    '24.3.25 6:06 PM (223.62.xxx.103)

    그럼 돈 없는 여자는 다 시집살이 당연?

  • 20. 설정
    '24.3.25 6:13 PM (118.217.xxx.233) - 삭제된댓글

    다 설정이죠.
    이렇게라도 이슈되고 방송 스토리가 있어야 그 사위도 인지도 올라가죠.
    딸과 사위 생각해서 이런 설정으로 풀어가는 겁니다.

  • 21. ㅇㅇ
    '24.3.25 6:15 PM (116.42.xxx.47)

    남자 수입은 있나요
    따로 살면서 생활비 타서 쓰느니
    합가하고 편히 사는게 낫죠
    작은 교회 목사님하는 예비시부모님 생활비 지원해줄
    여력은 안될텐데
    예부신랑신부 솔까 백수백조 아닌가요

  • 22. ㅇㅇ
    '24.3.25 6:17 PM (119.69.xxx.105)

    남자쪽이 집얻어줄 돈이 없나보죠
    아들이 처가살이 자처하는데 부모가 어떻게 막아요

    예능은 다 대본입니다
    사전에 말 맞춘거죠

  • 23. .....
    '24.3.25 6:24 PM (118.235.xxx.243)

    데릴사위 아닌가요.
    일본은 그런경우 남자 성까지 여자쪽성으로 바꾸던걸요.

  • 24. ...
    '24.3.25 6:24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전원주씨 욕많이 하다가
    손주유학비에 집사주고 사업시켜주고
    며느리 반찬해서 집에 들릴때마다 용돈 수백씩 준다니
    그런 시어머니면 업고 다니겠다로 반응바뀌던거 생각나네요
    받으면 받은 값을 해야지요

  • 25. 영통
    '24.3.25 6:25 PM (106.101.xxx.223)

    이용식은 사위에게 집만 준 게 아니죠.
    직업 인지도 인맥 경제..나중 재산까지 모든 면을 알게 모르게 지원이죠.

    일반 며느리 경우와 비교는 조건 설정이 다르죠
    만약 며느리도 원하는 직업 인지도 경제 .나중 재산까지 도움 주는 시부모라면 같이 사는 거 참죠

  • 26. 다 그들이
    '24.3.25 6:29 PM (180.229.xxx.203)

    알아서 하는데
    왜 이렇게 부들부들 하시는지
    일단
    둘이 너무너무 사랑하잖아요.
    수민이가 번듯한 집안에 간다면
    저정도로 사랑 가능할까요?
    둘이 직업 없긴요.
    용식씨랑 셋이 뽀식이유랑단 만들어
    행사 다니는데요.
    용식씨도 이제 나이 있어서 혼자 다니기 만만찮아요.
    딸만 델고 다니는거 보다
    훤칠하고 착한 아들 같은 사위하고 함께 다니니
    얼마나 든든 해요.
    저거 아무나 못합니다.
    그냥 이쁘게 봐주세요.
    왜들 그래요.

    나 대변인 아님

  • 27. ㅎㅎ
    '24.3.25 6:33 PM (58.236.xxx.7) - 삭제된댓글

    이용식은 사위에게 집만 준 게 아니죠.
    직업 인지도 인맥 경제..나중 재산까지 모든 면을 알게 모르게 지원이죠.
    222222

  • 28. 아이고
    '24.3.25 6:35 PM (124.50.xxx.70)

    원혁이가 참을꺼 하나 없을꺼같은데요
    오히려 배려심 많은 용식부부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참고살듯.
    원혁이는 대박터졌죠 여러모로.
    점쟁이가 처복은 타고났다고하더만요.

  • 29. 며느리면
    '24.3.25 6:38 PM (14.49.xxx.105)

    시가랑 합가하면 밥하고 빨래하고 밥차리고..시녀노릇하는거고
    저집 사위는 바깥일 만들어주고 돈주고 다 해주는거잖아요

    시가에서 며느리 직업 만들어주고 돈주고 다 해주는거면 합가를 왜 안해요

    비교를 해도 똑바로 합시다

  • 30. 설정이
    '24.3.25 6:38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오버스러워야 티비에 나오죠.
    알콩달콩 둘이 따로 살면 티비에 못나올듯 ㅎㅎㅎㅎㅎ

  • 31. 111
    '24.3.25 6:39 PM (14.63.xxx.60)

    회원들 웃긴다 시가에서 수십억 줘도 합가 싫다 하고
    지아들 줬지 며느리 줬냐 하더니 ㅋㅋ
    ...
    수십억받고 시댁합가해서 시부모님 시중드는건 싫지만 최소 백억이상 재산을 받고 내 직업도 주고 방송도 출연하게 해주면 합가할래요

  • 32. ...
    '24.3.25 6:41 PM (211.207.xxx.22)

    지가 밥을 해 걸레질을 해 뭘해요 차려준 밥 먹고 평생 이용식 돈으로 살텐데요

  • 33. 나즁에
    '24.3.25 6:41 PM (118.235.xxx.81)

    이용식 재산으로 시부모 간병비용까지 쓸것 같은 느낌이에요.

  • 34. ㅇㅇ
    '24.3.25 6:52 PM (39.7.xxx.105)

    사위 직업도 없잖나요?
    외동딸 데릴사위
    누가 봐도 로또잖아요.

  • 35. 엥?
    '24.3.25 6:53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외동딸 사위이면 이용식아저씨 그 돈 다 어디로 갈까요
    사위 넘 계산적이에요 월세는 무슨
    밥값으로 다 녹아나올듯

  • 36. 그럼
    '24.3.25 7:31 PM (175.223.xxx.204)

    이용식씨 아니면 생활비가 안 나오는데 어떡해요?
    며느리도 시부모한테 생활비 타서 쓰는 집이면 시가에서 살아야죠.
    백수커플이란 건데

  • 37. 온가족이
    '24.3.26 7:47 AM (118.33.xxx.32)

    그사위 일때문에 방송에 나와서 저러는데 뭐라고요? 어휴 이러니 나중에 성공하면 뭐 해줬냐고.. 니가 좋아 하고 생색이냐고 뒷통수치지.

  • 38. 일단
    '24.3.26 8:33 AM (210.96.xxx.190)

    원글님이 시부모 오셔도 오셨냐소리 안한다고 하는데
    카메라 돌기전에 인사다하고 오는거 찍기땜에
    그렇게 욕하지는 마세요

    친정갔을때 우연히 몇번 보게되었는데
    친정엄마도 동네방네 내 아들 부족하게 소문났다고
    저 남자부모님들 얼마나 속상하시겠냐고 하더니
    이번에 합가하자고 이용식이 먼저 얘기하고
    저 아들이 부모에게 허락받는 장면 나오니
    남 귀한아들한테 왜 저러냐고
    도저히 못보겠다고 자리 뜨시던데 ㅎㅎ

    전 미리 예상했었어요

    그리고 남자부모님이 아들보고
    너가 눈치가 좀 없고 무딘편이라
    가서 잘할까 걱정된다고 하시던데
    그 전에는 저 남자가 영악해서 딸을 잡았나싶었는데
    착하고 무디고 하니 이런 세간의 시선에도
    진짜 천생연분의 짝을 만나 행복해하나싶더군요

    그나저나 전 거기서 너무 강수지가 김국진을
    무시하고 뭐든 반박하는 말투에
    저 합가 장면보고 나도 딸한테 결혼하면 합가하자고
    해봐야겠다 고 하니 김국진이 곤란해하는데도
    무시하는거보니 강수지가 점점 싫어지네요ㅠ

  • 39. ㅈㅇ
    '24.3.26 9:45 AM (112.150.xxx.31)

    그남자랑 결혼한대요?
    왜 그런 선택을

  • 40. 합가 하건 말건
    '24.3.26 9:48 AM (211.234.xxx.10)

    재능도 없고 인물도 없는 사위 그만 델고 나왔음 좋겠네요.
    특기가 눈물이예요?
    능력 없고 재능 없는데 뭐든 그저 진실한 사랑으로
    포장하려니 수시로 눈물만 짜더군요.
    자기네 집 일이니 재산을 물려주건 합가를 하건
    온식구가 서로 좋아 죽던 그만 좀 하길
    재능이 없어도 인물이나 훤하고 인상이라도 좋으면
    시청자에게 사연팔이도 하루이틀이지
    연옌이 재능도 매력도 없이 날로 되나요?
    이덕화 딸도 박근형 딸도 패티김 딸까지 다 나왔다가 사라졌어요.
    심지어 인물도 비호감 아니고 그럭저럭 괜찮았음
    이용식네는 끼워팔기도 하루이틀이지 진짜 노양심예요.

  • 41. ㅇㅇㅇ
    '24.3.26 10:07 AM (211.192.xxx.145)

    그 남자 큰 교회 목사 아들이라고 동네 아줌마들이 수다 떨던데
    아줌마들이 대충 보고 떠들던 거였나보네

  • 42. 청심
    '24.3.26 10:42 A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똑똑한 겁니다.

    두고 보세요.
    처가살이로 방송 또 찍을 겁니다.

    이용식, 딸, 사위 다 똑똑한 것임.

    방송하는 사람은 방송각 볼 줄 아는 거 중요함.

    백수라구요?
    앞으로 방송으로 82회원님들 평생 번거 몇년안에 벌것임.

    평범한 사람이 처가살이 하는 거와 다름.

  • 43. 똑똑 아닌 뻔뻔
    '24.3.26 10:47 AM (211.234.xxx.246)

    재능도 없는 사위랑 딸 끼워 팔며
    노년의 뽀식이 아저씨도 방송이 늘었을수도 있지만
    저처럼 싫어하게된 사람도 있겠죠.
    저 결혼의 성공 여부는 둘의 변함없는 사랑이 아니라
    얼마나 연예계에 뿌리 내리고 제 밥벌이하게 되는가?겠고요.
    재능 없고 못생긴 사람 방송서 사랑꾼으로 포장질

  • 44. oo
    '24.3.26 10:56 AM (218.153.xxx.74)

    결혼기사보고 유툽알고리즘떠서 보니 천생연분짝은 다있구나 생각들더라구요. 결혼하기전 장인과함께 공연하러다니고 하와이가는 처가식두들과함께 1등석에서 스테이크먹는건 부럽더라구요. 내평생 일어나지않을일이라… 예전 후배개그맨들이 이용식 옷방보고 그 많은 명품들에 침꼴깍하던장면 옷사는게 취미라 숨겨놓는다고..그러보니 사위옷도 많이 세련된것같고.. 귀한딸의 남편이 될테니 무언들 아깝겠어요?
    시골교회 부모들은 지금은 자기교회인지도도 높아지고하니 좋겠지만 과연…
    그래도 선남선녀이긴하더군요.

  • 45. 온가족이
    '24.3.26 11:51 AM (118.235.xxx.81)

    1등석이라니
    이용식씨 진짜 부자네요

  • 46.
    '24.3.26 1:31 PM (218.155.xxx.211)

    연예인 며느리들은 합가 안하잖아요.

  • 47. 안봤지만
    '24.3.26 3:13 PM (211.212.xxx.141)

    합가해서 사는 거 또 방송찍어 나올라고 그러는 거 같은데요.
    그거 아님 걔네가 방송 어떻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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