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6세 키 165
코로나전에 55였는데 야금야금 58-59가됐어요
다이어트 한약을 먹을가요 그땐 좍좍 빠졌는데 다시 찜
4키로 빼는거 너무너무 어렵네요.
빼신분들 노하우좀 공유해주세요
나이 46세 키 165
코로나전에 55였는데 야금야금 58-59가됐어요
다이어트 한약을 먹을가요 그땐 좍좍 빠졌는데 다시 찜
4키로 빼는거 너무너무 어렵네요.
빼신분들 노하우좀 공유해주세요
살빼는데 노하우가 있나요?적게 먹고 운동하는것 밖엔.
다신 먹지마세요
뭘 덜 먹어야할지는 본인이 아실테니
식이하면서 공복운동 좀 하세요
그깟 3,4킬로는 금방 뺄 수 있어요
저는 세 끼 무국 건더기 한사발 언저 먹고 밥은 잡곡밥 평소 반만 먹었어요. 간식 과일 밀가루 다 끊고요. 2주 했더니 배 들어가고 한 2킬로 줄더군요. 167에 57에서 55. 됐어요. 더 빼려해도 볼이 꺼져서 이제 유지만 합니다.
코로나 전에 52였다가 코로나 이후 59까지 갔어요.
안빠지더라구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입맛이 없어지더니
살이 쪽 빠짐. 결국 먹는거였나봐요
안먹는게 답입니다.
먹는 만큼, 운동량 적은 만큼 찌더라구요.
많이 움직이고 적게 먹으니 4키로 빠지네요.(5개월동안)
저탄과 운동이죠..
아침 점심 조금 먹고 저녁은 물
술 금지 3개월
빠집니다
19시간 단식 매일 하면 살 빠진데요
근데 저는 어렵더라구여..........
저도 야금야금 6킬로 쪄서 간헐적단식 18:6으로 1달동안 3틸로 뺐어요.근데너무 힘들어요...ㅠ 안먹으니 기운도 없고 입안 다 헐고요 정체기인지더 안빠져서 이제 운동도 같이 하려고 해요. 앞으로 3킬로 더 빼야 하는데 같이 힘내요 나이 드니까 단기간에 빼면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이제 한달에 1킬로씩만 빼려고 합니당
윗님 입안이 다 헐 정도로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면역이 무너졌다는 뜻인데 그러다가 대상포진 오고
코로나 등 유행하는 바이러스 걸리고..
제가 산 증인입니다요.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네 한달에 1키로 씩 총 4키로 빼볼게요
몸은 안 힘든데 뭔가 혼자 묵직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