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pim.com/news/view/20240325000063
개원의들이 자기 병원 놔두고 알바 뛰라는거냐
이게 대책이야??
아이고 ㅠㅠ
이런 게 땜빵 정치인가
어느 개원의가 자기 손님 내팽개치고 종합병원 알바를 뛸까요??
내놓는 정책마다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지..
개혁이랍니다.
간호사들 훈련시켜서 진료도 볼수있게 하겠답니다.ㅎㅎ
이게 정부가 얘기하는 개혁인가봅니다.
개원의 수준에서 대학병원(=수련병원) 환자들 진료 못 봐요.
엉망진창 바보들의 행진을 보는 중
본인 병원도 긴 휴가갈때는 대진의 두고가는 판에 자기 영업장두고 누가 수련병원 파트타임가나요? 현실이랑 동떨어진 정책만 내고있네요.한심
이 놀음에 춤출 ㅂㅅ같은 개원의가 있겠냐
정말 ㄸㄹㅇ ㄷㅅ 집단 정부네
그러게
제대로 일 마무리 할 능력이 안되면
시작도 말지
어느거 하나 잘 마무리 하는 꼴을 못봐서
처음 시작부터
불안했는데
역시나 구나
제발 집에서 둘이
계란이나 말아서 술이나 처 마시지
멀쩡한 의료 뒤집어 놓고 내놓는 정책마다 ㅉㅉ
이 정부는 욕을 안할수가 없어요.
개원의 수준에서 대학병원(=수련병원) 환자들 진료 못 봐요
222222
3차진료가 괜히 3차겠어요 ? ㅠ ㅠ
우리 아프거나 다치지 맙시다 ㅠ
대부분 개원한 전문의들이 3차진료 대학병원급에서
진료하고 나온 주치의 출신이란거 정말 국민들은 모르시나요?
대학병원에 대형 고가의 검사 장비가 있을 뿐
개원 전문의가 3차병원 진료 불가능하다는 생각은 또 뭔지..
자기병원환자보느라 시간이 없어서 못보는거겠지..
개원의도 수련을거친 전문의인데 전공의보다 못할이유가있나요??
개원의가 자기병원 진료보지 뭐하러 문닫고
대학병원까지 가서 진료를 보겠어요.
이건 뭐 눈가리고 아웅
국민들보기엔 정부가 엄청 대처를 잘하는줄 알 줄 알고 저러는건지
말이 안나옴.
역사상 신박한 대처일듯
대학병원 떠난지 오래인데..
중증위급환자들을 어떻게 보겠어요..
동네에서 경증환자만 보던 이들인데요.
그렇다고 전문의따고 수련 더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고..
그리고 내병원,내환자 두고 대학병원에 뭐 줏어먹겠다고 가겠어요.
대학병원교수하다가 개업한 경우라면 모를까 ㅡ 이 케이스도 최신 기계는 다루지 못할 거구요
전공의끝내고 개업한 경우가 어떻게 의대교수진료를 대신하나요
환자가 믿고 맡기겠나요?
동네병원 가보면 약력에 어디어디(대학병원,대형병원) 외래교수라고 써있던데 이건 뭔가요?(진짜 몰라서 묻는거에요)
경기도 작은동네인데도 의사샘들 대부분 **병원 외래교수라고 써있어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직함.
의대교수가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