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별그대랑 사랑의 불시착을 아주 재밌게 봤었거든요.
유치하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전 그런 로맨스물 좋아해서요.
그런데 이번엔 첫화부터 늘어지고 재미 없어서 딱 알아봤는데 주인공들 얼굴 보는 맛에 참고 6화까지 봤어요.
갈수록 나아지는게 아니라 늘어지고 답답하네요.
진짜 주변 빌런들이 스트레스고요.
그 필력이 갑자기 이렇게 확 나빠질 수 있나요?
전작들이 표절이라 하더라도 대사 하나하나 표절할 순 없었을텐데...
제가 별그대랑 사랑의 불시착을 아주 재밌게 봤었거든요.
유치하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전 그런 로맨스물 좋아해서요.
그런데 이번엔 첫화부터 늘어지고 재미 없어서 딱 알아봤는데 주인공들 얼굴 보는 맛에 참고 6화까지 봤어요.
갈수록 나아지는게 아니라 늘어지고 답답하네요.
진짜 주변 빌런들이 스트레스고요.
그 필력이 갑자기 이렇게 확 나빠질 수 있나요?
전작들이 표절이라 하더라도 대사 하나하나 표절할 순 없었을텐데...
별그대 때 표절 시비 있었는데..그 담 계속 다 내리막길인 것 같아요. 그나마 지난번 사랑의 불시착 뜨고 또 같은 패턴으로 드라마 만든듯요.. 드라마 제목 눈물의 여왕도..예전에 김남주 나온 여왕시리즈잖아요..
별 내용도 없이 6회
제목이야 시리즈로 뽑을 수 있다고 보는데…
그리고 구성이나 줄거리도 표절 가능하지만 대사 하나하나 다 베껴쓰진 않았을텐데 어찌 이렇게 확 다운그레이드 될까요?
새끼 작가들이 바뀌었나…
그냥 주인공 얼굴 보고
오락 재미로 봐요
큰 의미있나요
저도 보면서 같은 작가 맞나? 싶었어요.
새끼 작가들이 바뀌었나
저는 이걸거라고 예전부터 생각했어요
다른 히트작가들도 극과 극으로 퀄리티가 갈릴 때 팀이 별로인가 생각했었거든요
요즘 드라마가 대표 유명작가 혼자 쓰는 경우는 별로 없을 거니까요
김지원 김수현 보는 맛에 봐요~
전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별그대까지는 흥미진진하게 봣는데 불시착에서 지루함이 시작됐고 이번 드라마는 정말 특별하지 않네요. 그래도 대중적 통속적인거 다 때려넣고 배우들 연기를 잘해서 볼만한가봅니다. 저는 보다 끔
별그대, 불시착 다 안 봐서
눈물의 여왕은 주인공들 비주얼 좋고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저는 이 작가 드라마는 별그대부터 끝까지 본 작품이 없어요
그나마 별그대는 반 이상은 봤고 다른건 잠깐씩 보다가 포기..
이번에도 5회 보다가 접기로 했어요. 가족들 나와서 부산 떠는 것도 재미없고
주연 둘 보는 맛에 봤는데 지루해졌어요.
별그대 끝까지 무지 재밌게 봄
사랑의 불시착 유치해서 조금 보다가 안봄
눈물의 여왕 5회까지는 재밌게 봤으나 6회부터 슬슬 짜증남
결론은 필력이 아주 좋은 작가은 아님.
배우들 캐스팅을 잘해서 배우들이 90프로 먹고들어감.
표절 논란 있던 작가 맞죠?
저만 느낀게 아니었네요
그래도 별그대 사랑의불시착 그리고 인어나온거..이병헌이랑 김태리나온거...
다 참신하게 느꼈고 재밌게 봤거든요
근데 이번엔 무슨 아침드라마인가싶어요
그런 재벌이 한명비서한테 다 휘둘리고...넘나리 황당
그것도 매번
저도 배우 보는 재미로 봐요. 해방일지 김지원한테 애정이 있고 김수현은 고 나이 고대로 멈췄으면 좋겠어요. 계속 그 인물 보게요. 내용은 허접해요.
별그대.
불시착 모두 표절논란 아니였나요?
김태리, 이병헌 나온 미스터 션샤인은 김은숙 작가에요..
김지원, 김수현 배우 보는 재미로 봐요.
미스터션샤인까지 쓴줄알고 장르를 넘나들고 역사의식까지 있는 대단한 사람이네 했네요
별그대 프로듀사 재밌게봐서 보는데
2화부터 못보겠.
예고편 보고나서 마음을 확 접었어요.
김지원 지못미ㅠ
아 그래서 가끔 티비보는 장면에 별그대랑 사랑의 불시착이 나오는거였군요 ㅋㅋ
몰랐네
최근 사랑의 불시착 완주했어요. 다시 보고 싶어서. 눈물의 여왕도 재방할 때마다 다시 봐도 재밌네요..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들이 있어요
표절이라고 그 원작자가 나서서 얘기했다가
드라마팬들이 나서서 원작자 넘 괴롭게해서
원작자가 자살시도했대요
항상 표절논란있는 작가니
이번 드라마는 표절을 빼서 그런가
재미없두만
막 재미있다고 글 올리고 선동하는
팀들이 있나봐요
(어떤 드라마나 영화든지)
이드라마 이미 촬영은 완전 끝난거죠?
아직 촬영중은 아닌거죠?
주변 인물들이 너무 스트레스에요
너무 과한거 같아요
전재준, 그 비서, 동생부인.
전재준은 저 역할 너무 미스캐스팅인듯요 외모도 너무 별로고 다들 세련된 악역이 절대 아님.
별그대에서는 그 사이코패스는 최대 악역이지만 역할이 참 매력적이었거든요 오죽하면 카톡개 별명까지 생겼었는데 이번 강재준은 그냥 밉상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