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작인데
사투리쓰는 아주머니가 드레스 입고
피크닉가서 찾잔에 차를 마시더니
갑자기 나무 앞에서 해리포터마냥
나뭇가지를 들더니
요정들아 모여라!!!를 외쳐요.
푸하하하하
지금은 또 소똥을 치우시네요.
전개 뭐임? 지금은 또 탈출한 소를 뛰쫓습니다.
지금 시작인데
사투리쓰는 아주머니가 드레스 입고
피크닉가서 찾잔에 차를 마시더니
갑자기 나무 앞에서 해리포터마냥
나뭇가지를 들더니
요정들아 모여라!!!를 외쳐요.
푸하하하하
지금은 또 소똥을 치우시네요.
전개 뭐임? 지금은 또 탈출한 소를 뛰쫓습니다.
파프리카를 5개 역어서 모자로 쓰고
야채요정이 찾아왔어요를 외치고 있어요. ㅎㅎㅎ
김선인가요? 봐야지 ㅋ
이분 유명한가봐요 유병재나 다른 20대 유튜브에 따라하는게 많나봐요 시작부터 재밌네요
유병재가 이 분 따라하는것
https://youtu.be/94zbF9dpvTw?feature=shared
우리 중딩아들이 웃으며 보고 있어요. 저도 지금 뭔일이래.. 하며 아들보고 있고요. 우리 아들의 리모컨을 멈추게한 대단한 아줌인가봐요..
아.ㅋㅋㅋㅋㅋ
영상에서 잠깐 봤는데 너무 황당한데 웃겨요.
또 우엉을 두개들고 남편한테 꼼짝마하구나선
우엉대를 머리에 꼽고 아바타래요. 미친다 ㅋㅋ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도 [별난여자 김선 ]이네요.
참 별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