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살을 5-6키로만 빼고
염색만 하면
굳이 옷 살 필요가 없겠구나 싶네요.
저절로 지갑이 닫혀요.
살을 먼저 빼야 해요.
주말동안 실컷 먹었어요ㅠ
내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간헐적 단식 16시간
음료는 물 아니면 페퍼민트차
하루 1시간 햇빛 보며 걷기(운동보다 우울증 치료ㅠ)
아. 살을 5-6키로만 빼고
염색만 하면
굳이 옷 살 필요가 없겠구나 싶네요.
저절로 지갑이 닫혀요.
살을 먼저 빼야 해요.
주말동안 실컷 먹었어요ㅠ
내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간헐적 단식 16시간
음료는 물 아니면 페퍼민트차
하루 1시간 햇빛 보며 걷기(운동보다 우울증 치료ㅠ)
저도 그런생각들어요
옷은 많은데
사자니 그렇고 이옷들을 과감히 버리자니
그렇고 일부는버렸지만 다이어트가 답이군
생각했는데 며칠못가요 ㅎ
다이어트가 은근 유지 하는게 어렵기도 해서 .그래서 보통 아줌마들 퉁퉁하게 해서 그냥 다닌다고 생각해요 ;; 맛있는게 너무 많은세상이라..
저도 그런 생각해요
요즘 나오는 옷들 디자인 질감 별로인거 같고 가격은 왜그리 비싼지
맞아요.
옷이 없는게 아니더라구요 ㅎㅎ
건강한 다이어트로 꼭 성공하셔서
올 여름 낭창한 몸매로 살아봅시다.
살빼고나서 십년째 옷 안사고 있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