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미리 일아보고 준비하는게 없어요.
늘 닥치면 마감임박해서 대충대충..
좋은기회도 다 놓치고 돈은 돈대로 들고..
한심하고 너무 답답해요.
뭔가를 미리 일아보고 준비하는게 없어요.
늘 닥치면 마감임박해서 대충대충..
좋은기회도 다 놓치고 돈은 돈대로 들고..
한심하고 너무 답답해요.
대부분 그래요
자주 챙기지만 이젠 저도 지치고
그냥 손해봐도 니몫이지 하네요
숨만 쉬어도 장하다 까지
기대를 낮추세요.
몇살인가요? ADHD는 아니예요?
진짜 도를 닦네요. 다큰 것들은 어디서 모자란 놈들을 사귀어서 죽고 싶어요. ㅜㅜ
우리애도 딱 그래요 한숨만 나요
어제도 게임을 하루종일 하고 오늘도 게임하느라 내일 숙제도 다 못했는데 지금도 놉니다. 한심하고 답답한데 꾹꾹 참느라 죽을거 같습니다.
ㅠㅠ 저희집만 그런게 아니라니 위안삼고갑니다 ㅠㅜ
오죽하면... 저희엄마한테 부럽다고했습니다..ㅠㅜ
자녀들과 사이 않좋은 부모.특히 어머님들..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98383
대치동 가장 골칫거리 학부모가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98606